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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소설가 이문열 선생의 "건국전쟁" 을 보고난 감상문입니다.
강태공
2024. 2. 1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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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소설가 이문열 선생의 "건국전쟁" 을 보고난 감상문입니다.
이제는 다큐멘터리 영화가 아닌 멋진 드라마를 만들어 국민들 가슴에 감명을 주어야 할 차례입니다.
과거 정주영 선생님의 드라마에서 이명박 역으로 나온 유인촌 씨가 드라마가 큰 반향을 일으켜 이명박 대통령 과 유인촌 장관이 현실화된 것 처럼 멋진 드라마가 나와 대중의 가슴을 계몽시켜야 합니다. 우리는 문화전쟁에서도 이겨야 합니다.
최근 넥스플렉스에 "2144억원의 스시" (?)가 뜨기 시작한다네요~!?
<건국전쟁(The Birth of Korea)을 보기 전에..>
이 감상문은 “선구자,선각자,예언자,애국자,불출세의 영웅,대붕,위인”이라고 불러야 할 사람을 이제까지 무지의 소치로 “독재자,미국의 앞잡이,친일파,런(run)승만,양민 학살의 주범,부정선거 방조자,하와이 망명자,막대한 비자금 조성자,플레이보이”라는 수식어의 포로가 되어 무관심이나 폄하의 대열에 동조해 왔던 통절한 반성에서 쓰여졌다.
명실공히 평생 국학을 전공했던 나는 교육과정에서 “이승만 (1875~1965) 대통령은 3·15 부정선거에 따른 4·19 의거로 하야한 초대 대통령 정도”로만 배웠을 뿐,이승만 위상 지우기를 자행해온 과거정권과 좌익이 주도해 온 민주화 투쟁기에 젊은 시절을 살아왔기에 현실적으로 더 이상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었다.한마디로 대한민국의 건국과 이승만의 생애에 대한 학교교육이 전무했었다.
그러다 나는 첫째,뜬금없이 작년 6월 초대 대통령 '이승만기념관' 건립 캠페인이 벌어질 때,왜 이 시점에서 이승만 대통령의 재평가가 논의되는가에 관심을 가졌다.
둘째,최근 재야문화사가인 몽아(夢兒) 김태선 사장께서 이승만·박정희·백선엽 관련 자료를 집대성하여 발간하는『후대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의 추천사를 의뢰받으면서 일대기를 정독하게 되었다.
셋째,지난 2월 1일 이승만 대통령의 일생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 개봉 소식을 듣고 바로 당일에 영화감상 후 내 마음의 바위에 부딪치는 감동의 파도를 잠재울 수 없었다.그동안 <길 위에 김대중>· <변호인>·<문재인입니다>·<기생충>· <그대가 조국>·<서울의 봄> 등의 영화감상에는 떼를 지어 세를 과시하더니,역사 바로 알기를 다룬 <건국전쟁>은 상영관도 제한되어 있고 사회지도층과 보수층까지도 무관심하니 영화관에는 시니어 수십 명만이 로얄석을 채울 뿐 빈자리가 더 많아 아쉬움을 느낄 수 있었다.뜻있는 재력가의 후원으로 젊은 세대에게 무료감상하는 기회라도 주어져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올바른 평가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해 본다.나도 몇몇 친목모임의 영화감상을 후원하려고 한다.
<다음은 전기와 영화에서 소개되고 있는 이승만 대통령의 주요 행적이다.>
1)1875년 3월 26일 전주이씨 후손으로 황해도 평산군에서 출생
2)1895년 구한말에 아펜젤러가 세운 배재학당에 수학하던 중 독립협회에 참여, 1898년 무능하고 부패한 고종의 하야를 외치다가(갑신정변) 사형선고를 받고 투옥. 조선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인 알렌,언더우드,아펜젤러 등의 집요한 구명운동에 의해 무기징역으로 감형 1904년 6년 만에 석방. 20대 청년 이승만은 옥중에서 ‘독립정신’이라는 책을 집필하였는데,여기에서 5천 년 동안 지속되어온 우리나라 왕정(王政)을 민주공화정(共和政)으로 탈바꿈시키고 세계화와 선진화를 지향하는 대한민국의 건국이념을 제시함.
3)1904년 미국으로 유학 길을 떠나 6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조지 워싱턴대 학사, 하버드대 석사,프린스턴대 박사과정 이수.이때 맥아더 장군과 민족자결주의 선언으로 식민지 국가의 큰 희망이 되었던 우드로 윌슨 대통령을 만남.
4)1910년 일시 귀국하여 YMCA 간사를 하다가 다시 도미.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폭력적 항거보다 외교를 통한 방법을 지속적으로 모색함과 동시에 국민들의 의식을 일깨우기 위해 이주민이 가장 많았던 하와이에 정착하여 육영사업에 매진.
5)1919년 3·1 운동 직후 상해임시정부가 세워질 때 초대 대통령으로 옹립.1922년 도미.1930년 미국에서 한국독립을 위한 적극적 외교활동.1942년 얄타회담에서 미쏘의 한반도 통치방안 비판.1945년 해방 후 40년간 미국생활을 청산하고 귀국. 좌우익 내전상태와 공산주의의 위협에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바탕으로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건국.
6)1948년 초대 대통령 당선되어 3대 대통령인 1960년까지 재임
- 1948년 스위스나 프랑스에 앞서 여성투표권을 부여.
- 토지개혁으로 사회안정과 경제발전을 도모.
- 국가보안법제정,여순반란진압,5천여 명의 간첩색출, 33만 명의 남로당원 숙청을 하여 대한민국 공산화저지.당시 남로당 숙청이 없이 1950년 6·25가 발발하였다면 지금 대한민국은 없었을 것임.
- 2만 7천여 명의 반공포로들을 석방하는 강수를 두며 미국에 압력을 가하여 기적적으로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하여 한국전쟁 극복과 1953년 휴전 이후 대북 전쟁 억제와 안정적인 안보 환경을 보장.
- 교육입국 정책을 수립하여 문맹률 퇴치,원자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1956년 한미 원자력 협정을 이끌어 내고 126명을 원자력 전문가로 육성하기 위해 해외유학 적극 추진.
- 4·19 의거 발생시 “불의를 보고 침묵하지 않는 학생들이 있으니 나는 성공한 것이다.”라는 말을 남기고 1주일 뒤 자진 하야.
- 이화장 집무실의 소박한 의자와 책상과 다른 방에 있던 기워 입은 그의 옷그리고 하와이 망명시절에 뜻있는 해외교포의 후원으로 주택과 생활비를 해결해야 했던 생활에서 검소·청렴한 삶을 엿볼 수 있음.
7)1960년 4·19 의거 후 하야 후 1주일 뒤 하와이로 출국,5년 뒤인 1965년(90세) 해외에서 영면한 후 국립묘지에 안장됨.1960년 하야 직후 하와이로 갑자기 떠나 1965년 죽어서 돌아온 것은 당시 정권으로부터 귀국이 봉쇄된 것임.
이런 생애를 바탕으로 김활란(金活蘭) 여사는 “이승만은 미국의 조지 워싱턴,토머스 제퍼슨 그리고 에이브러햄 링컨을 모두 합친 만큼의 위인"이라고 하였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통일부 장관이었던 이인영은 '우리의 국부는 이승만이 아니라 김구다(대한민국이 건국되더라도 결국 북한에 의해 통일이 될 겁니다.나는 그때를 기다리기에 이승만 박사 주도의 건국에 참여할 수 없다라고 말한)라고 국회에 나와 증언할 정도로 오랜 기간 '이승만 죽이기' 정권의 희생양이 되어야 했다.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을 향한 미국인의 사랑과 관심은 시대를 초월해 뜨겁다. 기념관과 동상은 물론 그에 대한 전기·영화·TV 드라마가 넘친다.일본에선 봉건제를 허물고 근대국가를 세운 메이지 일왕과 혁명가들의, 중국에선 마오쩌둥의 영화와 드라마가 만들어졌다.그런데 우리 초대 대통령 이승만에 대하여 그동안 정치역학의 희생물로 제대로 된 평가와 미화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니 만시지탄의 감이 있다.
다행히 2023년 6월 28일,전직 대통령 5명의 아들들이 한 자리에 모여 초대 대통령 '이승만 기념관' 건립의 필요성에 동감했다.이런 가운데 이승만 대통령의 정적(그 政敵) 이라 불렸던 ‘죽산 조봉암(1898~1959) 기념사업회'의 주대환 부회장을 비롯해 4·19 혁명을 주도한 이영일 3선 국회의원,전직 운동권,진보 정치인 출신 등 다양한 정파와 배경의 인사들의 협조로 사단법인을 설립할 수 있었고, 이승만 기념관의 건립이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니 다행이라 하겠다.
그리고 국가보훈부가 2024년 1월 ‘이 달의 독립운동가’로 이승만 대통령을 늦게나마 선정하였다.
1945년 해방 이후 남과 북은 “자유와 민주주의에 기초한 경제 번영의 선진국”과 “자유를 억압하고 인권을 탄압하는 공산주의 독재”의 길로 갈라섰다. 지난 분단의 역사 속에서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고 지켜내기 위해 노력했던 이승만 대통령의 희생과 투쟁을 다룬 다큐멘터리- 김덕영 감독의 <건국전쟁>은 사실을 찾아 열거하면서 20여 명의 시사평론가가 등장하여 그 진실성을 논평해 주고 있다. 사장된 현대사를 재구하여 영원히 역사박물관에 보관될 <사기> 같은 기록물을 만든 감독에게 찬사를 보낸다. 그리고 우리 모두 가족 동반 감상하여 <건국전쟁>의 관객수가 1000만을 돌파하기를 간절히 기원해 보는 바이다.ㅠ
<건국전쟁>을 보고난 후 나의 결심은 “해방 후 좌우익 혼란기를 잘 극복하여 자유 민주주의 국가를 건국하고, 또 어렵게 한미방위조약을 체결하여 동족상잔의 비극을 극복하여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74세에 초대 대통령이 된 우남 이승만의 숭고한 업적”을 생각하면서,육사를 졸업하고 사관학교 교수를 역임하면서 평생 국학을 전공한 지식인으로 여생동안 대한민국이 선진민주국가로 발전하는데 힘껏 기여하여 자손 대대로 오늘과 같은 평화와 풍요로운 세상이 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삶을 살겠다는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
진정한 보수는 먼저 산 사람들의 수고를 잊지 않는다.
-소설가 이문열/ 2024. 2. 1. 건국전쟁을 보고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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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태산)
대한민국에는 종북 역적, 멍청한 바보 두 부류가 산다.
..................................
건국전쟁 이라는 영화를 본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탈북인인 나의 생각을 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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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을 말하면 한국은 나라를 결단 내려는 종북 역적들과 자기의 것도 못 지키는 보수우파라는 바보들이 사는 희한한 나라라고 나는 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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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 좌파는 물론 보수우파들도 나를 건방진 놈이라고 욕을 하겠지만 부족함이 많은 이 탈북자의 말도 한 번쯤은 들어보라
.
탈북인들은 김일성이 이승만을 얼마나 미워했고 또 어떻게 한국인들을 충동질해서 이승만을 내쫓았는지도 잘 안다. 바보스러운 한국국민들과 청년학도들이 자기들을 살려준 이승만 대통령의 동상에 밧줄을 걸어서 넘어뜨리는 모습을 본 김일성이 얼마나 기뻐했는지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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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철저하게 이승만은 반역자이고 김구는 애국자라고 선전하며 국민을 교육한다. 노동당 선전만 듣고 이승만이 정말 나쁜 줄 알았던 내가 한국에 와서 현실을 보고야 이승만은 한반도 뿐만 아니라 지구의 공산화를 막은 절세의 영웅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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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이승만 덕분에 북한 국민이 부러워하는 자유민주 국가로 되었다는 것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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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서인지 한국 사람들은 자신들에게 공산독재 대신에 자유를 안겨준 이승만 대통령을 쫓아내고도 모자라 그의 업적과 이름을 지우려고 악착하게 날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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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애국자는 살아서도 죽어서도 천대와 멸시를 받고 매국노는 살아서도 죽어서도 우대를 받는 부끄러운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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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로 6·25 때 이승만 대통령이 정부를 대전, 부산으로 옮겼다. 그런데 한국인들은 지금도 선전포고 없이 동족상잔을 도발한 김일성을 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전략상 지휘부를 옮긴 자기 대통령을 역적 취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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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자들은 이승만 대통령이 인민군의 포로가 되고 한국이 공산화 됐어야 좋아할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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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 좌파들은 김일성은 후퇴를 못 한 인민군은 버리고 자기 혼자 강계. 만포를 지나 중국 즉 외국으로 튀었는데 그것은 모른 체하고 자기네 대통령만 부산으로 튀었다고 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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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웃기는 것은 이승만이 상해 임정의 초대 대통령이었다는 사실은 숨기고 김일성과 소련의 주구로 전락한 김구만이 임정의 대통령이고 애국자라며 둥둥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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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배신자 김대중의 동상과 기념관은 즐비한데 애국자 이승만은 아무것도 없다. 오히려 이승만 기념관은 “괴물 기념관”이라며 그 건립을 반대하는 이종찬이가 대통령의 뒷배를 타고 광복회장을 해 처먹는 해괴한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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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뿐인가? 대한민국을 반대하는 폭도들이 국가의 무기고를 털어서 무장하고 방송국과 국가기관들을 점거하고 정치범 교도소를 습격하고 국군과 국민을 사살한 반역 사건을 민주화운동으로 둔갑시킨 거꾸로 가는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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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그 폭도들과 가짜유공자들이 득세하여 진실을 밝히려는 애국자들을 법정에서 심판하고 감옥으로 보내는 나라로 전락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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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자유를 부르짖으며 거리로 달려나가 이승만을 내쫓은 한국 사람들, 바로 당신들이 만든 지금의 대한민국의 진면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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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완전히 종북좌파들의 세상이다. 그자들은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법을 만들고 그 법을 집행하며, 그들이 청년 학생들을 북한에 충성하도록 교육도 하고, 그들이 언론을 거머쥐고 국민을 바보로 만들며, 또 그들이 군대를 장악하고 군을 주적도 모르는 허수아비로 만들었고, 국가의 공권력을 쥐를 못 잡는 바보 고양이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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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종북 역적들은 대한민국을 북한 김씨 가문을 살려주고 보호해주는 북한의 위성국가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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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의 장기집권을 반대해서 싸웠다고 자랑하는 종북 좌파들은 80년 동안이나 장기집권을 하는 김일성 가문에게는 왜 충성하는가? 라는 이 탈북자의 물음에 답을 할 자신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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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보수우파들은 나라를 위하여 뭣을 했는가? 보수우파들이 한 것이 있다면 똥과 된장도 구분을 못 하고 간첩들과 종북좌파들에게 속아서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 반대 데모에만 쫓아다녔거나 자기 살 궁리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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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나라의 후대교육과 국민 교양권도, 나라의 법도, 정권도 모두 종북 역적들의 손에 넘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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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보수우파들은 정신을 못 차리고 5.18의 진실이 담긴 스카이 데일리 신문을 보았다는 죄로 인천시의회 의장을 출당 해임하고 5, 18정신을 헌법에 넣겠다는 국민의 힘 당을 거대 여당으로 만들어주어야 한다는 어리석고 멍청한 인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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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종북 좌파들이 아무리 부정선거를 해도 바로잡을 자가 없다. 지난날 보수우파들의 손으로 키워준 자들이 모두 쓰레기들 뿐인데 누구를 탓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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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말을 부정할 보수우파들은 4.19 당시 이기붕의 부통령 부정선거에는 그리도 물불을 가리지 않고 날뛰던 당신들이 지금 종북 좌파들의 부정선거에는 왜 몸을 사리는지부터 답을 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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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라도 보수우파들은 정신을 차리고 자신의 소중한 한 표를 잘 챙기고 말 잘하는 자들에게 주지 말고 진실로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의 뜻을 살릴 애국자에게 주라
....................................
2024.02.17.
[김태산(전 체코주재 조선-체코기술합영회사사장,탈북인) 페북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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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공
치열했던 전투적인 삶에서 벗어나 욕심을 내려놓고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삶을 목표로 하루 하루를 담담하게 살아가고픈 촌로의 이야기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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