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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도는 주민 1300여명으로 삼천포에서 오는 내지선착장과 통영에서 오는 금평 선착장이 있다 (소요시간 40여분) 봉우리로는 지리산 가마봉 월암봉 옥녀봉이있고 해발 300여미터이며 산행 시간은 4~5시간 소요된다 산 능선 바위와 멀리 섬과 바다의 조화가 아름다운 섬이다 이곳 사람들은 사랑섬이라한다
요금은 삼천포에선 4000원 금평에선 5000원이다
선착장에서 나와 우측으로 약 500m 가면 ㅅ절을지나면 산으로 올라가는 길이있다
내지 선착장을 보면서
옥동마을
대항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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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흐미 지리산까지 올라가셨네요
해발은 낮아도 워낙이나 지겨바서
내려올때는 구경꺼리 많지만도
이제는 출렁다리까지 있어서
건너갈수도 있네요
좋은곳 구경 잘했습니다.
성태는 경관이 좋다하여 첨가봤는데
넘 아름답고 힘든 줄 모르고 경치에 푹
빠졌다 왔네요
우선 뱃시간표가 눈에 확들어옵니다
언제갈지 몰지만 기억해둬야지 ㅎㅎㅎ
선착장 하구엔 볼꺼리가 없고
산 능선을 따라 가야 아름다운
경관을 보는디 갈 생각
있으면 단디하고 성태도
필히 델꼬가야돔
나무인지 바위인지
아름다운 자연 좋은곳 다녀왔군요.
예말만듣던 사량도 가보니 넘 좋았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