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조선상의 무협소설로 제 생각이지만 무협 판타지란 국내시초가 아닐지 모르겠습니다여
제 군당시와 현재까지 보고있은책으로서 그 당시 충격과 신선하다라는 느낌을 가진 무협소설이 아닐수 없습니다여
당시 획기적으로 시즌으로 나뉘어져 있었고 주인공 자체가 올바른 선을 가진 인물이 주인공이 아니라
자유분방하고 만사 자신의 뜻대로 살고 무협소설의 절대악의 축인 마교인물이 주인공이라서 그런지
생각없이 보기에는 참 편한책입니다여 그런데 문제가 현재 29까지 나온걸로 알고 있은데 전동조선상이
원래 끝낼 타이밍의 시점을 놓쳐 스토리가 갈수록 먼산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여
아님 돈때문이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여
국내 무협판타지소설을 처음 접하신다면 추천합니다여
첫댓글 연걸이 옵빠 !!!!!
흠 묵향은 15권 까지만 봐줄만 하죠.. 쩝 점점 레알 이건 아니다 싶게 가던데용. 최근엔 아예 안보고 있어염.
전동조선상이 묵향 끝낼시점을 놓친후부터 스토리가 산으로 가고 있어서 문제져..........
PS " 그렇다고 안 볼수도 없는 1인입니다여 ㅠㅠ "
전 환타지편도 괜찮던데 환타지 이야기를 좀더 풀어놨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