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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트 스타일의 철제 책장 가격 1백 40만 원 소재 철제 크기 2백 20×1백 85×30센티미터 (80×1백 85×30센티미터 책장 두 개, 60×30센티미터 선반 두 개)
로프트 느낌의 내추럴한 공간에 잘 어울리는 철제 책장. 가운데가 두 개의 선반으로 연결돼 있어 책장과 수납장 역할을 겸한다. 선반 길이를 길게 하면 중앙 부분을 컴퓨터 책상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왼쪽 상단에 놓인 술병은 이천수 작품으로 7만 원. 그 아래 놓인 편평한 자기 접시는 이천수 작품으로 35만 원, 선반 위에 놓인 다완은 이헌정 작품으로 12만 원. 모두 우리그릇 려 제품. 나무 프레임의 사진 액자는 권순평 작품으로 12×16인치. 70만 원. 구름 프로젝트에서 판매. 레드 톤의 유리 오브제 ‘불(Bull)’은 코스타 보다 제품으로 32만 원. 갤러리 스클로에서 판매. 아래 선반에 놓인 실크 스크린 액자는 14만 원. 태홈에서 판매. 손잡이가 달린 숙우는 이천수 작품으로 세트에 17만 원. 우리그릇 려에서 판매. 투박한 나무 재질의 양념 절구는 11만 원. 레알 마요에서 판매. 오른쪽 상단에 놓인 실크 스크린 액자는 14만 원. 태홈에서 판매. 그 아래 놓인 알람 시계는 2만 1천 원. 아트 앤 라이프에서 판매. 바닥에 깐 태피스트리와 중국 앤틱 의자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노란색 전등갓의 플로어 스탠드는 아시안 데코 제품으로 35만 원. 바닥재는 페르고의 ‘마호가니’로 평당 21만 원(시공비 및 자재비 포함). 외국 서적은 모두 교보문고에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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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블랙 프레임을 두른 그릇장 가격 45만 원 소재 MDF에 화이트 도장, 프레임은 목재 크기80×1백 60×30센티미터
밋밋한 수납장 위에 두꺼운 블랙 프레임을 둘러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프레임의 두께와 디자인, 컬러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수납장 안의 화이트 도자기 그릇은 모두 컬렉션 리가드 제품으로 가격 미정. 무아쏘니에에서 판매. 투명한 유리잔은 모두 에스티어 빌라트 제품으로 가격 미정. 무아쏘니에에서 판매. 블랙 벨벳으로 마감한 버튼다운 스타일의 암체어는 가격 미정. 무아쏘니에 제품. 안쪽이 골드 톤으로 마감된 종 모양의 세라믹 펜던트는 70만 원. 와츠에서 판매. 바닥재는 페르고의 ‘마호가니’로 평당 21만 원(시공비 및 자재비 포함).
우| 철제 박스로 고정한 선반 가격 55만 원 소재 MDF에 무늬목, 철제 크기 선반 1백 70×2.5×30센티미터,
철제 박스 35×28×30센티미터원하는 높이만큼 쉽게 쌓아 올릴 수 있는 선반형 책장. 가장 쉽게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로 선반 사이에 끼워 넣은 철제 박스가 디자인 포인트다. 철제로 제작한 ㄷ자형 박스는 선반을 지탱하는 동시에 책의 종류를 구분하는 파티션 역할도 겸한다. 나무 조각의 새 오브제는 포토그래퍼 소장품, 내추럴한 컬러의 티볼리 오디오 ‘모델 원’은 20만 원. 한스 무역에서 판매. 입구가 긴 원목 꽃병은 26×25센티미터로 9만 6천 원. 와츠에서 판매. 낮은 단지 모양의 원목 꽃병은 31×8센티미터로 9만 6천 원. 와츠에서 판매. 바닥재는 페르고의 ‘마호가니’로 평당 21만 원(시공비 및 자재비 포함).외국 서적은 모두 교보문고에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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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헤드보드를 활용한 책장 가격 60만 원 소재 MDF에 도장 크기1백 20×1백 50×32센티미터
흔히 장식용으로만 사용하는 침대 헤드보드 뒷면을 책장으로 활용했다. 침대를 벽면과 떼어 놓음으로써 침실, 서재 두 가지 기능의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헤드보드는 공간을 분리하는 파티션 역할도 겸한다. 비알레티의 ‘모카 익스프레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화이트 도자기 소재의 수납함과 볼은 컬렉션 리가드 제품으로 무아쏘니에에서 판매. 클래식한 조각상 모양의 북엔드는 높이 25센티미터. 케빈리 컬렉션 제품으로 세트에 29만 8천 원. 낡은 듯한 표면 처리가 멋스러운 용기는 30×15센티미터로 8만 5천 원. 레알 마요에서 판매. 외국 서적은 모두 교보문고에서 판매. 화이트 톤의 심플한 침구 세트는 쉐르단 제품.
우| 모듈형 수납 박스 가격 75만 원 소재 집성목 크기 1백 29×1백 34×42.3센티미터
수납할 물건의 다양한 크기에 따라 맞춤 제작할 수 있는 모듈형 수납 박스. 벽면 전체를 마감해도 멋스러운 이 제품은 집성목을 사용해 표면에 보이는 옅은 스트라이프 패턴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이미 갖고 있는 서랍장이나 오디오 등도 모두 맞춤형으로 끼워 넣을 수 있어 공간이 깨끗해 보이는 것이 장점. 옐로 컬러의 비슬리 5단 서랍장은 28×32×40.5센티미터. 29만 원. 레드 컬러의 비슬리 12단 서랍장은 28×94×40.5센티미터. 39만 9천 원. 모두 어빙 플레이스에서 판매. 외국 서적은 모두 교보문고에서 판매. 한성 아이.디에서 디자인 제작한 수납장은 모두 원하는 크기와 컬러로 주문 제작이 가능하며 메종 독자에 한하여 소비자가의 20퍼센트를 할인해 드립니다. 문의 430-4200. 협찬 갤러리 스클로 ·교보문고 ·구름 프로젝트 ·레알 마요 ·무아쏘니에 ·쉐르단 ·아시안 데코 ·아트 앤 라이프 ·어빙 플레이스 ·와츠 ·우리그릇 려 ·케빈리 컬렉션 ·태홈 ·페르고 ·한스 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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