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별 임금근로일자리
남자 점유일자리는 890만 8천개(63.3%), 여자 점유일자리는 515만 7
천개(36.7%)로 남자 임금근로자가 점유하고 있는 일자리가 375만 1천
개 더 많음
□ 2010년 12월 31일 현재 임금근로자가 점유하고 있는 일자리를 성별(남, 여)로 보면 남자 890만 8천개(63.3%), 여자 515만 7천개(36.7%)
○ (남자 점유) 남자근로자가 점유한 일자리 890만 8천개중 지속일자리는 619만개, 신규․대체일자리는 271만 8천개
○ (여자 점유) 여자근로자가 점유한 일자리 515만 7천개중 지속일자리는 313만개, 신규․대체일자리는 202만 7천개
□ 일자리 증감
○ 전년에 비해 남자 점유일자리는 26만 3천개(3.0%) 증가, 여자 점유일자리는 31만 7천개(6.5%) 증가함
2. 연령별 임금근로일자리
30대 점유일자리(433만 2천개, 30.8%)가 가장 많고,
50대 점유일자리에서 일자리증가(26만 1천개, 12.4%)가 가장 많음
□ 임금근로일자리(총 1,406만 5천개)를 연령계층별로 보면
○ 15~19세(9만개, 0.6%), 20대(274만개, 19.5%), 30대(433만 2천개, 30.8%), 40대(380만 5천개, 27.1%), 50대(237만 1천개, 16.9%), 60대이상(72만 7천개, 5.2%)
□ 연령계층별 지속 및 신규․대체일자리 현황
○ (15~19세) 지속일자리 2만개, 신규․대체일자리 7만개
○ (20대) 지속일자리 140만 9천개, 신규․대체일자리 133만 1천개
○ (30대) 지속일자리 300만 4천개, 신규․대체일자리 132만 8천개
○ (40대) 지속일자리 274만 4천개, 신규․대체일자리 106만 2천개
○ (50대) 지속일자리 168만 3천개, 신규․대체일자리 68만 7천개
○ (60대이상) 지속일자리 46만개, 신규․대체일자리 26만 8천개
□ 일자리 증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