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맛있는 탐구생활
 
 
 
카페 게시글
(모바일) 오늘 뭐 먹지? 난 이거、 얼마전 백주부3대천왕의 그 짬뽕집.
하느님 추천 0 조회 1,078 15.11.13 12:4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11.13 12:59

    첫댓글 저는 백종원의 3대 천왕은 작위적인 것이 눈에 보여서 1회때 이후로는 시청하지 않는데요. 재미있는 것이. 같은 방송국 다른 방송 프로그램에 나왔던 곳이네요.... 방송은 맛 집은 돌고 도는 듯 ㅠㅠㅠㅠ

    하느님 입 맛에는 별로였던 곳이었군요..

  • 15.11.13 12:58

    내 입에 맞아야 맛집임돠
    그 어느 누가 맛있애 어쩌내 떠들어도 ^^;;

  • 15.11.13 13:01

    @야무(夜霧) ㅎㅎ 네.. 야무님! 그나저나 방송 맛 집 홍수라서 문제긴 합니다.

    여기도 저기도 맛있다고들 하니ㅎㅎ 진짜 객관적인 시각으로 평가된 음식 점들이 많아졌음 좋겠네요. ^^;

  • 15.11.13 13:47

    @유치찬란
    전 갠적으로
    한 품목으로 같은 장소에서 10년 이상 영업 중인 식당은
    맛집으로 봐야 한다고 봅니다
    요즘 같이 요식업 전쟁터에서 살아 남는 다는 건 ...
    일단 50점 주고 평가를 해도 무방할 듯 보임돠

    맛 없으면 아무리 형제자매 지간이라도 개업식 날 가보고 안 갑니다.

  • 15.11.13 14:44

    @야무(夜霧) 그렇죠!! 진짜.. 작년이었던 가요? 방송에서 2년된 곳으로 소개되면서 최고의 맛 집의 소개되었던 곳은 알고봤더니 개업 두 달만에 방송타면서 최고의 김밥으로;;;; 진짜 뭔가 의심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었네요. 맛도 진짜 좀...아니었었고요 ㅠ

  • 15.11.13 23:50

    마자요 내 입에 맞아야 맛집이져ㅋ
    저도 방송이나 블로그에서 추천하는 맛집은 오히려 신뢰가 덜 가는거같아요
    짜고치는 고스톱~흥!!

  • 작성자 15.11.18 08:56

    돈 주고 하는곳도 많습니다..실제로도 보았구요.^^

  • 15.11.17 10:23

    국물이 별로 없는 짬뽕이라 ? 신선하네여^^
    맛있는 사진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5.11.18 08:57

    좀 텁텁해서 생각보다 별로였습니다.

  • 15.11.17 13:46

    부천에도 강호동에 스타킹에 나왔던 분이 우승했다던 중국집이 있는데 사모님이 1시간씩이나 먼저 줄서서 간신히 먹어보긴 했죠 전 워낙 국물을 안좋아해서 그런지 그냥 맛이 그저그랬죠 사장님과 사모님이 국물이 정말 끝내 준다며 아주 좋아하시더라구요.. 요즘도 줄이 어마어마 하게 서 있다고 하더라구요..근데 그냥 동네 넓고 깨끗한 곳으로 가는게 낫더라구요..면이라 전 쫌 그랬거든요

  • 작성자 15.11.18 08:55

    혹시 제가 아는 그곳인줄 모르겠습니다만...평이 좋지 않거든요.

  • 15.11.18 11:23

    @하느님 원미동에 있구요 상호가 대#각 인데

  • 작성자 15.11.18 15:27

    @팥쥐엄마 아...혹시 조마루고개에 그곳 말씀 하시나요??옆이 뼈다귀해장국, 감자탕 집이고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