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한반도 전쟁을 예언하신 고 대천덕 신부님 (퍼옴)
In a vision,
한 환상에서
I saw a big, peaceful city and There was a heap of earth under the city.
나는 한 크고 평화로운 도시를 보았고 거기에는 도시 아래에 한 땅 더미가 있었다.
One person after another got wounded.
사람들이 연달아 부상를 입었다.
An ambulance was running and red bands lined around the area.
한 구급차가 달리고 있었고 빨간 줄들이 그 지역을 둘러서 줄쳐졌다.
Jesus said, " It'll be worse than 9.11 Terror"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그것은 9.11 테러 보다 더 나쁠 것이다"
"Many will be deceived.."
많은 사람들이 속임 당할 것이다.
"Wars and rumors of wars will be increasing"
전쟁들과 소문들이 증가될 것이다.
"Korea should face the war"
한국은 전쟁에 직면해야 한다.
In another vision,
또다른 환상
It was centre of Seoul. It flamed in the middle of the centre road.
그것은 서울의 중심이다. 그 중심 도로의 가운데에서 불이 탔다.
Then, It smoked with black-ash.
그때 검은 재가 있는 연기가 났다.
people began to run as they were covering their mouth with hand.
사람들은 손으로 입을 가리고 달리기 시작했다.
That place became like a hell.
그 곳은 지옥 처럼 되었다.
The remains of the buildings kept falling down to the ground.
빌딩들의 남은 것들은 땅바닥으로 계속 넘어졌다.
Jesus said, " It's going to be a fearful day"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그것은 두려운 날이 될 것이다"
In another vision,
또다른 환상
Smokes with black-ash infiltrated into the lanes of residential area.
검은 재가 있는 연기들이 주택 지역의 길 속으로 스며들어갔다.
My spirit took a look at Seoul from the sky. Seoul only had it's frameworks.
내 영이 하늘로부터 서울을 봤다. 서울은 그 뼈대들만 남았다.
The scene has changed....
그 장면은 바뀌었다.
I said, "Lord!..Lord!...I am scared...Give me a peace."
나는 말하기를 "주여..주여.. 나는 무섭습니다...내개 평안을 주소서"
I saw a church which was located in Seoul, Korea
나는 한국 서울에 소재한 한 교회를 보았다.
I saw the inside of the church and There was a minister on the pulpit.
나는 그 교회의 안을 보았고 그곳에는 설교단에 한 목사가 있었다.
He was wearing black clothes and There were three yellow marks lined
on his shoulder.
그는 검은 옷을 입고 있었고 그의 어깨에는 세 개의 노란 표시가 줄쳐있었다.
He greeted to his people and left with black suitcase.
그는 그의 사람들에게 인사했고 검은 여행가방을 갖고 떠났다.
After that, the ceiling collapsed down on the people's head.
Above it, black clouds rose.
그 후 천정이 그 사람들의 머리 위에 붕괴되었다. 그 위에 검은 구름들이 일어났다.
Traffic was standstill on the road..vehicles and people got mixed
...It was a close call.
교통이 도로 위에서 정지되었다..차량들과 사람들이 뒤섞였다.
Han-River was flowing and the water was waving up to
the red-line end zone of the bridge.
한강은 흐르고 있었고 물은 다리의 빨간 선 끝 부분까지 파도쳤다.
The water was muddy water.
그 물은 흙탕물이었다.
Jesus said, "Seoul will be burnt to the ground"
"You and your church will be transfered.."
"A new direction will be open"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서울은 땅바닥까지 태워질 것이다.
너와 네 교회는 이동되어질 것이다..새로운 방향으로 열려질 것이다"
I said, " Lord! ..have a mercy on this country"
나는 말하기를 "주여..이 나라에 자비를 베푸소서"
Jesus said, "A big church is not a safe place"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큰 교회가 안전한 곳이 아니다"
"I...Jesus Christ ..am the safest place"
"나...예수 그리스도가...가장 안전한 곳이다"
In another vision,
또다른 환상
It was so real....I was wondering..
그것은 아주 실제였다...나는 놀라고 있었다.
The city which was in the middle of the war had gone and then
..covered with white color.
전쟁 가운데 있었던 그 도시는 사라졌고 그때..흰 구름으로 덮였다.
The clear sky was seen...The ground was fully filled with clean water.
깨끗한 하늘이 보였고...땅바닥은 깨끗한 물로 넘치게 채워졌다.
Also, I saw a curious scene vividly.
또 한 기이한 장면을 생생히 봤다.
The clean sky and The clean water on the ground got together.
그 깨끗한 하늘과 그 깨끗한 땅바닥 위의 물이 합쳐졌다.
Lord said,
"A new Jerusalem will be built"
"Daughter!..Time is quick..like an arrow.."
"Don't be delayed and ask me"
"I am helping you.."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새 예루살렘이 지어질 것이다.
딸아!..시간이 빠르다..화살처럼..
지체하지 말고 내개 구하라
내가 너를 도울 것이다"
I replied, " Lord! Thank you!"
나는 대답했다 "주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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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주님이 극동의 빛으로 세우신 영적인 이스라엘인 한국에 임할
'전쟁으로 인한 재앙들'을 말씀하십니다.
이곳 카페에서도 제 2차 한국전쟁이 곧 일어난다는 예언의 메세지가 올라와 있으며..
예수원의 대천덕 신부께서도 돌아가시기 얼마전 한국에 제2의 6.25같은 전쟁이 일어나는데
그 이유는 '교회와 목회자들의 타락' 때문이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환상 중간 부분에 어느 교회의 목사님의 떠남과 그 교회건물의 무너짐이
그곳 성도들에게 임하는 광경이 나옵니다.
마지막 때 많은 목자들이 양떼를 버리고 개인의 안위를 위해 가버릴 것입니다.
그때 그런 교회에,, 그런 목자들에게 속해있지 않게 되는 여러분 되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환상의 끝무렵에 주님께서 새 예루살렘의 건축을 말해주시며 회복의 기별을 전해주십니다.
그 약속의 말씀을 의지하여 마음의 평안과 위로를 얻으시길 기도합니다.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 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이사야 66장 1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