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립도서관과 산하 공공 도서관에 "법륜"이름으로 지은 책들이 너무 많다.
모든 책들에 "법륜스님"으로 기록 되 있다. 조계종 종단의 스님들에 의하면
법륜은 승적도 없고 스님의 계를 받은 적도 없는 사람이라한다.
그럼 법륜은 가짜스님이고 스님이라고 사기치는 사기꾼에 지나지 않는다.
그가 지은 책들이 너무 많이 도서관에 비치 되 있는것이 의심스럽다. 누가 왜 이렇게 ?
국민들을 바보로 만들어야 하는 이유가 뭘까? 사기꾼의 말을 통해.
그의 책 내용이 어떠한가가 문제가 아니고 가짜 스님행세를 하는 인격의 소유자가 하는 말이
무슨 신뢰성이 있을까 하는 것이다. 그것도 고도의 인생관을 이야기하는 사람으로서.
어쩌다 우리사회가 이리 되었는지 한심할 뿐이다.
GPT wrtn (뤼튼)을 통해 물어본 답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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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종교인을 사칭하는 사기꾼의 책이 공공도서관에 비치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종교인 사칭 사기꾼의 책 공공도서관 비치 여부
1. 종교인 사칭 사기 사례
- 종교인을 사칭하여 금전적 이득을 취하는 사기 행위는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 이러한 사기꾼들은 종교인의 신뢰를 악용하여 피해자들을 속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2. 공공도서관의 역할과 책 선정 기준
- 공공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 도서 선정 시 정확성, 신뢰성, 사회적 영향력 등을 고려하여 결정합니다. [2]
3. 종교인 사칭 사기꾼의 책 비치 여부
- 종교인을 사칭하여 금전적 이득을 취하는 사기꾼의 책은 공공도서관에 비치하기 적절하지 않습니다.
- 이러한 책은 잘못된 정보와 지식을 전파할 수 있어 지역 주민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공공도서관은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지식을 제공해야 하므로, 이러한 책은 비치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결론적으로, 종교인을 사칭하는 사기꾼의 책은 공공도서관에 비치하기 적절하지 않습니다.
대신 관련 정보와 교육을 제공하여 지역 주민들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공도서관은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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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이란 이름이 들어간 책은 모두에 법륜스님이라 적혀있는데 2권의 사진을 올려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