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로 잘 알려진 칸느,,,
붉은 카펫을 밟아 보려했지만 칸 영화제 준비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고
먼발치에서 붉은 카펫을 그냥 바라만 보았다...
이곳도 요트로 바다를 꽉 메워져있다..
저 카펫을 얼마나 많은 영화인들이 밟으며 멋을 부렸을까? ^^*
멋진 노신사,,
모나코로 넘어가는 길은 마치 그림처럼 아름다웠다,,
모방송에서 탈렌트둘이서 남프랑스 여행중 여기 칸느를 넘어왔다고 둘이서 토라지고~~^^*
첫댓글 남프랑스, 아름답고 낭만이 가득한 곳이군요. 붉은 카펫을 밟고 저 궁전같은 문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은 정말 특별한 사람들이라고 생각됩니다. 얼마나 많은 우리나라 연예인들과 그 언저리의 연예인들이 저 붉은 카팻을 밟아쓸까요?
저곳을 오가는 사람들, 음식들, 생각만 해도 왠지 설렘을 주는 모습들입니다.
낭만과 예술이 넘치네요 카펫을 못걸어서 아쉽지만요~~~
남프랑스여행 함께 하는듯 감사합니다 ~
그 카펫 꾹~ 밟고 오시지...아쉽네요...
영화인 부럽지 않은 미모입니다.
첫댓글 남프랑스, 아름답고 낭만이 가득한 곳이군요. 붉은 카펫을 밟고 저 궁전같은 문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은 정말 특별한 사람들이라고 생각됩니다. 얼마나 많은 우리나라 연예인들과 그 언저리의 연예인들이 저 붉은 카팻을 밟아쓸까요?
저곳을 오가는 사람들, 음식들, 생각만 해도 왠지 설렘을 주는 모습들입니다.
낭만과 예술이 넘치네요 카펫을 못걸어서 아쉽지만요~~~
남프랑스여행 함께 하는듯 감사합니다 ~
그 카펫 꾹~ 밟고 오시지...아쉽네요...
영화인 부럽지 않은 미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