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자는 정말 회복이 빠르고 2주만에 퇴원합니다. 1달~2달정도 무리하지 않으면 컨디션이 예전처럼 완전해 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기증자 사망한 경우는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최근 일본에서 기증자가 1명 사망한 기사를 발견했습니다. 기증자 1명 사망이 뉴스기사화 됐다는 것은 그만큼 있을 수 없는 예외적인 일이 일어난 것이라고 볼수 있을 것 같고요..일본보다 우리 기술이 앞서기 때문에 걱정 않하셔도 되겠습니다.
- 다음은 기사 인용입니다.
< 일본, 간 이식 제공자 숨져 >
[속보, 세계] 2003년 05월 05일 (월) 07:12
[앵커멘트]
일본에서 딸에게 자신의 간 일부를 제공했던 어머니가 간부전증으로 수술후 8달만에 숨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간이식 수술이 지금까지 2천여건 이뤄졌지만 간 제공자가 숨진 것은 처음입니다.
도쿄에서 강철원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사망한 40대 여성은 지난해 8월 간부전증으로 긴급입원한 딸에게 생체간이식수술로 간장의 일부를 제공했습니다.
딸은 지난 94년에도 아버지로부터 간이식을 받았지만 간장의 상태가 악화됐습니다.
수술후 딸은 순조롭게 회복돼 퇴원했습니다.
그러나 40대 여성은 간기능이 회복되지 않아 간경변으로 변했고 한달후에는 혼수상태에 빠졌습니다.
병원측은 지난 1월 이 40대 여성에게 다른 환자로부터 간장을 이식하는 도미노 이식수술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후에도 간기능이 회복되지 않아 인공호흡과 인공투석에 의한 치료를 계속받다가 어제 상태가 악화돼 사망했습니다.
지금까지의 조사로는 간을 제공했던 40대 여성은 음주와 관계없이 지방간이 간경변으로 변할수 있는 비알콜성 지방성간염으로 간장의 제공자로는 적당치 않았고 수술후 남아있는 간장의 양도 간기능의 회복에 필요한 30%에 미 치지 못하는 26%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일본의 생체간이식은 가족과 친족이 제공자가 돼서 실시되고 있습니다.
뇌사 간이식은 장기이식법이 시행된 이후 21건 밖에 되지않아 대부분 가족과 친족에 의한 생체간이 식에 의존하고 있는 것입니다.
생체간 이식으로 제공자가 사망한 사례는 독일과 미국등에서 몇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지금까지 생체간 이식수술이 2천건 실시됐지만 제공자가 사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