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갤럭시S6 엣지 골드, 말레이시아서 완판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삼성전자
‘갤럭시S6
엣지’가
인기다.
특히,
말레이시아에서는
갤럭시S6
엣지
‘골드
플래티넘’
초도물량이 모두
매진됐다.
해외 IT
매체에 따르면
삼성 말레이시아는 갤럭시S6
엣지 단말 중
골드 색상이 가장 인기가 많다고 밝혔다.
삼성 말레이시아
모바일 및 IT
부사장 리
시앙은
“갤럭시
S6엣지 골드
플래티넘이 모두 매진됐다”며
“수요를 맞추기
위해 가능한 빨리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삼성
말레이시아 측은 매진된 갤럭시S6
엣지 골드
플래티넘 단말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말레이시아에서
갤럭시S6
및
갤럭시S6엣지 가격은
각각
2599링깃(한화
약
77만
원),
3099링깃(한화
약
92만
원)에
책정됐다.
http://www.i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175
2.
VSolar
signs pact with Japan’s Eastasia on EPC solutions
태양 재생 가능
에너지 분야에 주력하고 있는 투자 지주회사인 VSolar
Group Bhd는 설계 및 조달, 시공 (EPC)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일본의 Eastasia Group Co Ltd와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VSolar는 광대한 상업적 태양광 발전에서 Eastasia의 지식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며, EPC 설계 방법론을 이용하는 솔라 팜의 개발을 위해
지적 재산권과 전문지식을 사용하도록 일본 그룹으로부터 허가받았다고 전했다. VSolar의
Executive Chairman인 Datuk Manan Md Said는 Eastasia로부터 제공받은 EPC 솔루션을
자사의 태양광 시설들과 더불어 타사의 설비에도 사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일본의 기술을
바탕으로, VSolar는 최신 업그레이드된 태양광 시스템들을 제공할 수 있으며, 경쟁사들의 기존 시스템들과 비교해 더욱 효율적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thestar.com.my/Business/Business-News/2015/04/22/VSolar-signs-pact-with-Japans-Eastasia-on-EPC-solutions/?style=biz
3.
Boilermech inks deal with Aussie firm
Boilermech
Holdings Bhd는 특허출원 및 노하우 그리고 CSIRO의 특허권 상업화를
위해 호주에 기반을 둔 Commonwealth Scientific and Industrial Research Organisation
(CSIRO)와 15년에 해당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정은 기술 이전 비용을 호주 회사에 지불하는 대가로 야자열매에서 기름 추출을 향상시킬 수 있는
CSIRO의 기술에 초점을 맞추게 될 것이라 전했다. 이 기술은 향후 재생 가능한
바이오 에너지 분야로 진출할 Boilermech 그룹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이는 그룹의 사업 활동 범위를 확대하고 수익성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