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켜니 너무나 섬뜩한 "오세훈 죽이기"란 뉴스가 뜬다.
오세훈이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로부터 참전한 북한군 참모장 이름인가?
평화로워야 할 지구별에서
살인마들 출현으로
죽고 죽이는 처참한 인간 도륙 현장에
앞장선 살인마들을
지구 밖으로 끌고 가야 할
업무를 다 하지 않고 게을리하기에
저승사자들을 직무유기로 고발하고자 한다.
이스라엘 통치자와 러시아 그놈
그리고 여기에 또 한 사람이 등장했다.
러시아에 파병을 승인한 김정은이다.
벌써부터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우크라이나군 공격으로 부상, 戰死했다는 뉴스다.
사람의 생명을 가볍게 여기는 살인마들은
자신이나 그들 가족들 생명은 중요하게 여길 것이다.
파병된 북한 병사가
우크라이나軍에게 병사 한 명 한 명이 戰死할 때마다
러시아에서는
북한군 사망병사 생명수당을 돈으로 전달하겠지...
그럼 북한 지도자는
러시아에 파병된 병사 戰死소식을
북한땅에는 알려지지 않게 하면서
사망한 병사 생명수당을 착복해 가며
통치해 가겠지..
사망한 북한軍 가족에게는 쥐꼬리만큼은
러시아에서 받은 돈 일부는 전달되지 않을까?
지구촌 달력으로 2024년 12월이다
이달 12월이 지나고
25년 새해가 되면 지구촌은 전쟁에서 벗어날 날이 올까.
.
.
이러면 안 되는데
자국민 병사가 타국전쟁에 투입되어
병사 한 명 한 명이 쓰러져 갈 때마다
생명수당부터 받아낼 계산하고 있지 않을까 개탄스럽다.
첫댓글
우크라이나 지도자 젤렌스키는
북한군 병사 500명 죽였다고 자랑할 것이 아니라
확전보다는 이쯤에서 전쟁을 끝낼 휴전을 생각해 보시라!
전쟁에서 피아를 구별 말고 더 이상 병사들을 죽게 해서는 안 된다.
병사의 목숨이나 당신의 생명이나 다 같이 소중한 것이여
미국 국방부의 한 관리
지난달 27일 쿠르스크 지역에서 북한군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공식 확인 News
미국의 군사 전문 매체 글로벌 디펜스 코퍼레이션은
지난달 20일 스톰섀도 순항미사일로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을 공격하면서
북한군 500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단군 후손들이 외국 전쟁에 끼어들어 죽어가는 것은 슬픈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