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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태복음 9장 9절부터 읽으면서 모임을 시작했다.
9.예수께서 그 곳을 떠나 지나가시다가 마태라 하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마태의 다른 이름은 무엇인가?
레위예요~.
레위 마태의 직업이 무엇인가?
자신의 백성에게서 세금을 걷어서 지배국인 로마에게 받치는 세리였다.
돈은 넉넉한 부자였는지 모르지만 자신의 민족사람들에게 미움을 받고 손가락질 당하
던 죄인 취급을 받던 마태였다.
그런데 그 마태를 예수님이 부르신다. 예수님의 부름에 즉각 순종하여 따라나서 제자가 되었고 마태복음을 기록한다.
여러분에게 항상 그 마음이 있어야 한다고 늘 말해 주었다.
“저 사람들은 쓰시면서 저는 왜 안 쓰세요?”라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세금을 받다가 죄인이라 손가락질 받고 욕을 받았던 사람 마태는 성경을 쓰는데,
그러나 바디오매, 안드레, ‘간사한 것이 없는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는 칭찬을 예수님께 받은 나다나엘도 성경을 못쓴다.
마태는 징병을 받았고 그 부름에 순종하여 따라 갔다.
성경을 기록한 인물들을 보면 모두 성깔 한 가닥씩 하는 사람들이었고,
속에 의분이 있거나, 무엇을 보여야 쫒지요하는 확실한 사람들이
성경을 쓰지 착한 사람은 못 쓴다.
이 마태도 또한 한가닥 하는 사람인데 그래서 성경을 썼다.
간증을 못 쓰시는 분들을 보면 아직 착하시다.
10.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앉아 음식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더니
마태가 자신의 백성들에게 매국놈이라고 욕은 먹어도 부자이다.
10절에 보면 마태가 예수님을 위해 음식을 마련했나 보다.
눅5:29)레위가 예수를 위하여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하니 세리와 다른 사람이 많이 함께 앉아 있는지라
그런데 누가복음에는 마태 레위가 큰 잔치를 베풀었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마가나 누가가 볼때는 큰 잔치를 베풀었다고 생각이 드는데 ,
마태는 늘 부자니까 그냥하던 파티라 생각해서 그리 기록했다고 볼 수도 있고,
또 한가지는 마태가 큰 잔치를 베풀었지만 겸손하여 그냥 잔치라고 기록했다고도 볼 수 있다.
예수님이 음식을 드시고 계시는데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님과 제자들과 함께 먹었다.
그러니까 바리새인들은 이 장면을 관중하러 와서 보며
“이곳에는 죄인들만이 그득하고 깨끗한 사람은 없네!”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바리새인이 잔치상을 바라보며 입구 문 옆의 기둥에 모여 수군덕 거리고 있다.
보이시는가? 여러분들은 영의 눈으로 그 장면을 보고 있어야 한다.
예수님이 가운데 앉았고 왼쪽에는 마태 오른쪽에 요한이 앉아있다.
항상 요한이 예수님 옆에 앉아있는 것은 아니지만,요한이 앉았을 것 같은 마음이 든다.
세금쟁이들과 그 당시 죄인이라 불렸던 사람들은 누구인가?
창녀들이요.라고 자매님들이 대답을 하였다.
창녀 뿐 아니라 그녀들의 포주들도 함께 그득 앉아 있다.
바리새인들은 앉지 않고 그 장면을 불만스러운 얼굴로 쳐다보고 있다가
11.바리새인들이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제자들에게 조용히 다가가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꼐 먹느냐?”라고
물어본다.
만약 여러분들이 바리새인이라면 누구에게 물어 볼것인가?
나는 직접 교수인 예수님께 한테 물어 보겠다.
왜 바리새인들이 제자들에게 가서 “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느냐”라고 물어 보았을까?
바리새인들이 제자들에게 지금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가?
가만히 보시라.
지금 예수님의 권위를 끌어내려 예수님과 제자들의 사이를 이간질 하려한다.
바리새인들은 사람들이 자꾸 예수님께 몰리고 에수님을 따라다니는 것이 보기 싫었던 모양이다.
죄인들이 예수님을 따라다니는 것은 봐 줄수 있지만 ,그러나
자신들이 성경을 가르쳤던 멀쩡한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너는 그러면 안 된다”
고 이간질 한다.
교회에서 여러분들이 호다에 간다면 비난조의 말들을 할 것이다.
내가 예수님과 비교할 수도 없는 존재이지만, 고집사 자체가 죄인인데 호다를 왜 가냐고 말들을 할 것이다.
여러분이 나 때문에 오는 사람은 손을 들어 보시라?
여러분은 이곳에 왜 오시는가? 예수님 때문이다. 예수님을 더 사랑할려고 이곳에 온다.
12.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13.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이 제자들에게 디르는 말을 듣고선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말씀하신다.
여기서 건강한자는 누구를 말하는가? 바리새인들이다.
그러면 병든 자는 누구를 가리키는 것인가? 죄인들을 말한다.
그렇다면 정말 바리새인들이 건강한자인가? 바로 우리모습이다. 제일 병든자이다.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하신다.
자칭 의인이라 부르는 너희 바리새인들아 나의 말에 찔림을 받고
“나도 죄인이구나!”하며 돌이켜라.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라고 빗대어 말했지만 의인이라 생각하는 너희 바리새인들아 제발 깨닫고
회개하고 돌아오라 말씀 하신다.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에서 여기서 ‘제사’는 무엇인가?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제사를 안 받겠다는 것이 아니라
형식있는 제사만 지내고 난 후 “ 나는 하나님 백성이냐!”라고 말하는 것이 다가
아니고 계속해서 긍휼을 해야한다는 의미이다.
내가 이 구절을 보면 찔림을 받는데 나도 교회를 열심히 다녔고, 헌금을 하고 했는데
교회에서 하라는 성경공부도 다 했고, 추수 감사절 성탄절 칸타타 성가 연습에 열심히
하고, 솔리스트로 하며 열심히 제사를 했는데
하나님꼐서 “너는 가짜야!”라고 한 마디로 일축 해 버리셨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진작 빨리 가르치시지 45세에 하셨는지?
모세가 애굽에서 도망나와 미디안 광야에서 40년을 양을 치며 지낸 후
80살 늙은 나이에 그제서야 불에 타지 않는 떨기나무를 본것이 원통해서
가슴을 쳤을 것이다.
그 늙은 나이에 부름을 받은 것이 모세의 책임인가? 하나님의 책임인가?
하나님이 모세를 80세가 아닌 젊은 나이인 20, 30세때 부르시면 더 좋았지.
이집트를 도망나오는 그 날부터 호렙산 위의 가시떨기 나무는 불이 타오르고
있었으나, 자신의 힘과 열정과 의가 다 빠진 80세에 떨기나무를 발견할 수 있었다.
그러니 그것은 모세의 책임이다.
나도 많은 기적이 있었고 천사도 만났으나 영의 눈이 어두워 깨닫지도 못하고
45세에 성령님이 임해 하나님을 만난 것은 내 칙임으로 본다.
하나님께서 하나님 때에 일하시지만 순종은 내가 해야한다.
요즘 올라 온 간증들을 보면서 지금이라도 불러 주신 것에 대해 정말 감사해야 겠다라고 생각한다.
조금더 일찍 불러 주셔야지하며 뒤를 돌아보지 마시고.
앞으로 하나님께서 행하실 일을 미리 보면서 기뻐하고 , 감사하시라.
과거 신앙생활을 하면서 ‘제사’에 많은 신경을 썼다면 이제는 ‘긍휼’에 신경을 써라.
여러분이 행하는 긍휼이 무엇인가?
예수님이 오셔 하셨던 긍휼한 일이 무엇인가?
에수님께서 이사야 61장을 하러 오셨다 말씀 하신다.
이사야 61장을 줄줄 외우고 있어야 한다.
이사야 61장에 예수님이 하신 것이 다 나와 있다.
여러분이 지금 가고 있는 길이 에수님이 하셨던 이사야 61장을 하고 있다.
이사야 61장 이상의 긍휼을 어떻게 하겠는가?
더 하면 힘이 부칠것이다.
사61장과 여러분의 삶이 항상 함께 가셔야 한다.
앞으로 여러분이 해야할 일들이 있다면 이사야 61장의 일들이 놓여있고,
그 일들을 이루려면 마리아처럼 예수님 옆에 붙어 있어야 한다.
여러분이 호다에 오신 것을 보면 의인이 아니고 건강한 자가 아니라서 온 것을 안다.
문제는 실상은 아닌데 자칭 자신은 건강하다라고 의인이라고 하는 자를 많이 본다.
그 사람들을 끌고 들어오셔야 한다.
여러분은 빛에 있고 그 사람들은 어두움 가운데 있어 빛으로 인도하셔야 한다.
호다에 전혀 못 모시고 오는 사람들이 있는데 혹시 여러분의 빛이 죽어가고 있어서
그러는 것은 아닌지 체크해 보시라.
14.그 때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우리와 바리새인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지금 잔치상이 근사하게 차려져 있고 잘 먹고있는데 그 때에 하필 요한의 제자들이
와서 예수님께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을 안 하냐고 시비를 건다.
왜 요한의 제자들은 금식이야기를 했을까?
요한의 제자들은 잘 먹고 있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부러워서 그러는 것 같다.
지금이 금식기간이었는지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이 금식을 한다 그런다.
바리새인들은 월,목요일 한 주에 이틀을 정기적으로 금식하고,
다른 날에도 자의적으로 많이 했다 한다.
석청, 메뚜기만 잡아먹던 세례요한이 금식에 관한 것을 자신의 제자들에게 잘 가르쳤나보다.
아니면 이 시기가 세례요한이 잡혀 감옥에 있어 금식을 하고 있었던 때일 수도 있다.
그래서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와 “지금 당신에게 세례을 준 세례요한이 감옥에
있는데 금식도 안 하고 죄인들과 식사를 할 수 있습니까? 라고
했다고 볼수도 있다.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무엇이라고 하냐면은
15.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 슬퍼할 수 있느냐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때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혼인집에는 손님들이 많이 오는데 신랑은 예수님이고,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는 즐거워하고 신랑을 뺏길 날에는 금식을 하라 말씀하신다.
여기에 온 세례요한 제자들이 불쌍한 것이 자기 선생님 세례요한이 예수님을 보면서
“세상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이라” 말할때 예수님을 따르지,
왜 아직까지 악착같이 세례요한에게 붙어 있는지?
세례요한이 예수님을 보고 어린양이 라고 말할 때로 부터 이때까지의 시간은
많이 지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 세례요한의 제자들이 두부류로 나뉘어 진 것을
알 수 있다.
지금 예수님하고 죄인들하고 식사하는 곳에 전에 세례요한의 제자가 있다.
전에 세례요한을 따랐던 제자들 중에 지금 예수님을 쫒는 제자들은
죄인들과 함께 식사하면 안 된다고 요즘말로하면 교회에서 세뇌교욱이
된 가르침을 잘 알고 있는 자들이다.
그 종교의 영으로 하나님 백성들이 죄인과 함께 먹을수 없는 가르침이
깊이 들어와 있던 자들이 불과 예수님과 함께 얼마간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종교의 영이 나가고 금식기간에 죄인들과 함께 식사를 한다.
또 세례요한의 제자들의 한 무리들은 “어찌 우리와 바리새인들은 금식을 하는데
금식기간에 죄인들과 먹는다며 “따져 묻는 말이 성경적으로는 이치에 맞다.
한 그룹은 예수님을 쫒고,
한 그룹은 예수님이 세례요한을 보고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
라‘ 했던 ‘천국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불리던 무리에 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성령님을 100% 쫒아가시고, 인간적 생각이나, 종교의 영의 눈으
로 성경을 들이되어 주장하는 그 분들의 말이 그럴 듯 해 보이겠지만
조심하셔야 한다.
그 분들도 천국은 가시젰지만 ‘천국에서 가장 낮은자’그룹에 있을 것이다.
지난 4~5년을 되돌아 보면서 여러분들과 전에 교회다녔던 사람들, 혹은 호다에 왔다
가 못 오시는 분들과 비교하면서 불과 얼마 안되는 짧은기간인데
이렇게 차이가 나는구나!를 볼 수 있다.
16.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이는 기운 것이 그 옷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됨이요
오래된 삼배 옷에 새 삼배 옷을 딱 붙이면 한 번 빨면 줄어들어 헌 삼배가 찢어 나간다는 이야기이다.
17.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많은 들은 구절이다.
그 때 포도주 담는 것을 가죽으로 만들었다.
새 포도주를 오래된 가죽에 담으면 왜 안되는가?
헌 포도주는 괜챦은데 새 포도즙은 익으면서 발효될 때 팽창되는데
오래된 가죽부보대에 넣으면 새 포도즙이 발효되면서 터져 버린다.
예수님이 새 포도즙은 새 부대에 넣어라 말을 끝내시며 다음 스토리로 넘어가는데
예수님이 무슨 말을 하실려고 하는가?
잔치에 바리새인, 세례요한 제자들이 와서 시비를 거는데 마무리는 새포도주는
새부대라고 말씀하시며 예수님이 결론을 내신다.
무슨 이야기를 하실려고 하는가?
지금 여기 새포도주가 터졌어요? 새포도주를 헌부대에 넣었어요.?
생전 이런 질문을 받아 본 적이 없을 것이다.
낡은 옷에 새옷과 함께 기웠어요 안 기웠어요?
바리새인들과 세례요한 제자들은 예수님 말씀을 듣고 어떻게 되었을까?
여러분이 세례요한 제자이고 바리새인인데 이런 말을 들었다고 생각해 보라 얼굴들이 어떻게 되었을까요?
바리새인과 세례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 했을 것이다라고 철장권세를 가진자 형제님이 말씀을 하셨다.
헌부대에 새포도주가 부어졌는데 그만 터져 버려 얼굴이 시뻘게져선
“우리 대제사장에게 다 보고 할 것이다.” 하며 씩씩거리고 갔을 것이다.
예수님의 제자들과 죄인,창기는 새부대가 되어 예수님이신 새포도주를 담아
맛 보기 시작하는 것이다.
헌 부대가 다 터져 버린 다음에 새포도주를 담아 예수님을 따라간 사람이 있었을 것이다.라고 이사야 자매가 말씀하셨다.
헌부대를 새부대로 일시에 바꾼 마태같은 사람이 있었을 것이다.
가서 와이프, 자식에게 물어보구요. 세관장에게 물어보구요라는 말이 없다.
저처럼 더디게 45년 걸리는 사람이 있고, 초등학교때 사역자가 된 사람도 있고.
많은 사람이 자신이 헌부대이면서 새부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것이 문제이다.
지난 주에 들은 이야기인데 호다에 간다니까 이단이니 가지말라는 이야기를 건네들었는데, 이단이라고 수근거리는 사람들 에게 와서 보라고 하면 절대로 안 오고 안 본다. 누가 이단인지 모르겠다.
*전에 사도행전하면서 이런이야기에서
사도바울이 세번기도 했는데 바울의 가시를 안 뽑아 주었다하며 하나님의 뜻으로 알고 순종했다.
지난 주의 설교를 듣는데 육체의 질병이 있는 여러분이 기도를 했는데 하나님께서
안 고쳐주신다면
자신의 가시를 고쳐주시지 않는 것이 자신이 자고 할까봐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라고 한 바울과 같을 것이다 했다 .
그러니 사도 바울한테 그 말씀이 임하셨으니, 여러분도 기도를 했는데 병이 안나으면 바울처럼 교만할까봐 그런줄 아시라시며 열심히 설교를 하셨다.
여러분 중에 가시가 있으신 분 손들어 보시라?
기도를 했는데 병을 안 고쳐 주셨는네,그런데 성경을 보니 “네가 교만할까봐 그렇
다”고 음성을 들으신분 손들어 보시라. 목사님 설교가 틀렸다는것이 아니라 나는 여
러분에게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지 않다.
여러분이 세번 기도했는데 바울과 같은 음성을 들었다 하신다면
“그건 사단의 음성이예요.”라고 말해드릴 것이다.
내 하나님 아버지는 almighty 아버지이고, 여러분의 병을 다 고쳐주길 원하시는
사랑의 내 아버지이시다. 내 아버지는 그런 아버지이시다.
그 말씀 들으면서 전에 늘 들었고 그렇게 알고 있었던 것인데
이번에 말씀을 들을 때에 ‘혹시 바울이 너무 교만한 것이 아닌가?
영적 교만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그 음성을 들었다면 나는 “No,이것은 사단의 음성이다.”했을 것이다.
우리의 영이 요모양이다.
언제까지 기도해요? 나을때까지 기도해야한다.
그 바울의 이야기로 설교를 하시니까 아픈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멈춘다.
성경에는 다른 부분에는 다르게 말씀하시는 부분이 많다.
히스기야왕에게 “ 너 죽을 꺼야!”라는 예언을 주었을때
왕이 벽면을 향하고 이사야가 와서” 나았다.” 할때까지 기도했다.
나을때까지 기도했다.
아름군대 총 왕초인 나아만 장군이 문둥병이 걸려 엘리사에게 왔을 때
요단강에 7번 들어가라 했을때 한번 두번 해도 안 나아.
6번 까지 갈등이 많았겠지. 썅하고 7번을 들어갔더니 병이 나았다.
내 생각에 은혜가 족하다는 인가? 완전 성령에 죽임을 당하는 은혜까지 가셔야지.
기도를 Stop하지 마시고 그런 음성이 들리면 사단이 기도를 중단하려고 그러는구나!라고 아시라. 여러분이 다 낫기를 원하시는 사랑의 아버지이다.
성경에 네 영과 혼과 육이 주님 오실 때까지 온전히 보전 되기를 워하노라 라고
말씀하신 다.
그 말씀하나 가지고 사람 다 죽이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을때까지 기도하시라. 우리 아버지는 사랑의 아버지이시다.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배가 고파 모세가 기도한 후 밖에 나가보니 맛나가 떨어져 었는데
처음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것을 보며 맛나인줄 어찌 알았겠는가?
지금 여러분은 만나줄 알지만 보며 이스라엘 백성들은 나가보니 무엇인가 떨어져 있다.
“이게 뭐지? 이게 뭐지? ”하다가 그게 이름이 되었다.그게 만나이다.
하나님께서 그냥 주셨다.
광야 40년 Mother church에서는 믿을 수 있도록 건강도 주시고 다 주셨다.
그러나 40년 훈련시키고 이제 요단을 건너 가서는 만나가 끊어진다.
이제는 우리가 해야한다. 절대로 잊어버리지마라!
지금까지는 Mother church에선 목사님이 주신 만나로,가르침을 받은 것으로 살 수 있었지만 이제는 내가 걸어가야한다.
요단을 건너서는 내가 하나님과의 인티머시 속에 들어가야 한다.
내가 의지로 붙어 있어야, 내가 가서 싸워야 그 기업을 받는다.
아직까지 Mother church에서 하라는 대로 얻은 만나로 살다가 결과는 여호수아와 갈렙만 빼고 광야에서 다 죽었다.
하나님이 남아 있는 자 출애굽 1세대를 쓸데가 없기 때문에 다 죽이신다.
*지난번에 내가 초기 사역을 할 때 실수한 것을 이야기했다.
귀신을 불렀는데 귀신이 너무 말을 잘해서 귀신인 것을 잊어버리고
앞에 계신 분과 이야기하는 줄 속았고 마무리 기도도 않고 보내었다.
여러분이 정신을 잘 차리지 않으면 귀신이 혼돈케 한다. 그런일이 종종 일어난다.
귀신을 불렀으면 귀신인 줄 아시고 사역을 하셔야 한다.
어떤 때는 귀신이 나와 성령충만한 이야기를 해서 사역자를 혼돈을 시키기도 하는데 조심하셔야 한다. 속지 마시라!
사도요한 자매의 처음 사역에서 임신을 못하게 하는 무당귀신을 쫒고
그 날 임신을 했다.
그런데 다음 사역에서 또 무당 귀신이 나왔다.
“너 지난번에 나갔쟎아?”했더니
“전에 나갔는데 메인은 나갔고 꼬리를 남겨놓고 나갔지.”라고 말을 했었다.
40년 광야에서 하나님이 주신 만나 먹으면서 믿음 생활하고 다 죽어 버렸다.
여호수아 갈렙만 요단을 건너 강한 여리고를 귀신은 물리쳤는데
다 무너뜨렸는데 그런데 조금한 꼬리인 맘몬인 아간이 아이성의 문제를 일으켰다.
그래서 여러분이 사역할실 때 꼬리까지 싹 다 없애야 한다.
여리고 성에서 꼬리를 나겨둔 것 때문에 여리고 성은 이기곤 작은 아이성에선 실폐를 한다.
*지난 주 슬픈이야기를 들었는데 하나는
어머니가 숨쉬는 것과 식사하는 것을 잊어서 응급실에 실려 가셔 병원으로 갔다.
이제 드디어 그리던 천국을 가시나보다.하며 병원에 갔다.
전에 우리 어머니는 내가 가면 “늘 예수님이 왜 나를 안 부르시냐?”고 말씀하셨던 분이시었다.
가서 나와 아내가 찬양을 계속하니 그렇게 원하시던 천국을 못 가시고 다시 돌아오셨다.
의식은 잘 없지만 병원에 누워 있을 때에 귀는 열려 계셔 찬양을 불러드리니 듣고 계셨다.
나는 병원에 가서 환상 보는 것을 계속 말씀해 드렸다.
예수님 얼른 오세요. 우리 어머니는 이미 허물을 사함을 받은자에게 예수님 어서오세요.
예수님 지금 우리어머니 데리러 오세요. 손양원, 주기철 목사님, 아브라함이 계시는
천국으로 빨리 데려 가세요 했더니 아직 섭섭하시고 가시기 싫으신지
잡고 계신 손을 놓으셨다.
그 상황에서 찬양을 계속 해드리니 찬양이 파워풀 하더라 하셨다.
누워 있을때 계속 찬양을 부르면 목이 아프니 찬송가를 계속 트시고
찬송가로 듣고 있는 영이 천국으로 들려 올라가게 하시라.
지난 주 사랑의 빛 자매님의 남편이 소천하셨는데, 소천하시기 30분전에 전화를 받고 급하게 병원에 도착하였다.
부근께서 “하늘 문이 열리고 예수님이 손을 벌려 나를 기다리시고 계셔,
내 집도 보이는데 근데 힘이 없어 가지 못한다”고 말씀 하셨다 한다.
그러나 사랑의 빛 자매님은 호다에서 환상보는 훈련 한 데로
” 예수님 어서 오시어서 우리 남편을 안아 주시고 천국으로 인도해 주세요.”라고 했다.
그랬더니 남편이 “아멘 아멘”하시며 천국으로 가셨다.
호다에서 훈련을 받지를 못했다면 무슨 신비주의적 말인가하며 무시했었더라면
어찌할 뻔 했겠는가?
훈련이 아주 중요하구나! 를 깨달았다.
암투병을 하고 계시던 슬리의 깃발자매는 예수를 믿은지 9년밖에 안 되셨는데 호다에 오셨다.
평안하게 천국에 가셨다.
‘예수님 믿은 지도 얼마 안되고 호다에 온지도 얼마 안 되었는데
가고 싶어도 못 가도 있는데 나중된 자가 먼저 천국으로 갔네요.’라고 쪽지가 왔다.
여러분이 천국을 먼저 가면 내가 질투할 것이다.
*계속해서 크리스챤 신문에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를 통계를 내어 기고한 것을 읽었다.
청녀들이 교회를 떠나는 main이유가 교회에 하나님이 없다는 것 때문이었다.
교회에 사람과 사역, 성경공부는 많은데 하나님이 없다는 것을
글을 쓴 그 분이 잘 보셨다.
교회를 떠나는 사람도 교회에 하나님이 없다는 것을 알았나보다.
여러분을 보면서 하나님이 계신 것을 보고 교회가 유지 되야 한다.
나를 보면서 교회에 오는 사람들이 있었다. 내 안에 하나님이 있는 것을 본 모양이다.
여러분 교회에 하나님이 없다 하는데 아마 여러분에게서 빛을 못 본 모양이다.
빛인 여러분 하나만 있어도 어두움을 밝힌다. 정신을 바짝 차리시라!
떠나간 사람들이 믿음이 없어 갔는데 교회에 무엇을 보고 갔는가?
뭘 보고 떠나는 것인가? 차라리 교회에 사람들을 보고 갔다면 다행히다.
교인들은 더 악날하고 용서할 줄 모른다. 차라리 교회 밖 사람들은 술을 먹고 푼다.
교인들은 예수이름으로 정죄를 한다.
교회에 와서 앙숙이 된 귀신들이 있는 것을 보고 간다.
교회에 하나님이 없으니 귀신보고 간다.
그 글을 보고 보고 내 마음이 아팠다.
제발 어느 곳을 가시던지 빛을 바라셔야 한다.
하나님 믿는 사람과 세상 사람 둘로 갈라져 금을 긋고 살아야 한다.
아직도 세상 친구가 좋고 다리를 걸치고 사는가? 끊어 버리시라!
천국은 미적거리다 가는 곳이 아니다.
*전 천년설, 후 천년설, 무 천년설 중 ‘전 천년설’을 말 할테니 잘 들어 보시고
그걸 기준으로 다른 설도 생각해 보시라.
꼭 맞는다는 것은 아니고 하나의 설이다.
보수교단은 전천년설을 지양하는 것으로 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속해 있는 교회 목사님이 가르치시는 데로 따르시라.
전 천년 , 후 천년은 무엇을 기준으로 말하는지 먼저 알아야 한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시기를 기준으로 천년왕국 전에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것을
전 천년설이라 한다.
여러분이 앞으로 미래에 어떻게 될 것인가를 이야기 할 것이다.
예레미아 집사를 예를 들테니 거기에다 여러분들의 이름을 넣으시면 된다.
예레미아 집사가 오늘 밤에 예수님이 오시면 어떻게 되겠는가?
휴거되어 올라 가 공중혼인 잔치에 참여하게 된다.
예레미아 집사가 올라가면 예수님이 첫번째 재림을 하시는데 이 땅이 아닌 공중에
오신다.
그러면 공중 혼인잔치에 예레미아 자매가 제일 먼저가요? 아님 누가 제일 먼저 가는가?
십녀년 전에 예수님 잘 믿고 간 우리 아버지 ,형, 예레미아 집사의 돌아가신 할머니가
제일 먼저 무덤에서 올라간다.
그러면 죽은 우리 아버지와 예레미아 집사의 할머니는 지금 어디에 계시는가?
영은 천국에 가 있고 육체는 땅에 썩어 있다.
그 때 무슨 소리가 나는가? 무슨 현상이 있겠는가?
"주께서 친히 외치는 소리와, 천사장의 목소리와, 하나님의 나팔소리와 함께 하늘로부터 내려오시며, 그리스도 안에 있는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공중에서 주를 만나기 위하여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갈 것이며(살전 4:16-17)."
주님의 호령소리, 하나님의 나팔 소리, 천사장의 목소리가 울려퍼지면
예수님과 함께 천국에 있던 우리 아버지의 영이 공중으로 와서 무덤에 있는 아버지의
죽은 육체가 올라가 만나 부활의 몸으로 변화된 후
예레미야 자매는 변화되어 공중으로 들려 공중혼인 잔치에 올라간다.
이스라엘 백성의 결혼 풍습에 7일 동안 혼인잔치를 하는 것 처럼
예수님의 신부들과 예수님이 7년 동안 공중혼인 잔치를 하는 이 땅에선 대환란이
일어난다. 전 3년 반은 조금 약하고, 후 3년 반은 아주 세어 휴거되지 못 하고 이땅에 남겨지면 666 짐승의 표를 받아야 한다.
7년 대 환난 동안 예수님 믿지 않았던 옆집 아저씨는 순교를 하지 못 하면 천국에 가
지 못한다. 이 땅은 적 그리스도인 666이 등장하여 좌지우지 할 것이다.
여러분이 7년 동안 공중에서 혼인 잔치를 하는 동안 이 땅에서는 7년 대환란이 있다.
대화난 7년이 끝난 다음 예수님께서 지상으로 임하시는 천년왕국이 시작되는데
그 때에 예수님과 누구와 함께 오시게 되는가?
7년 대 환난동안은 적그리스도가 지배를 했지만, 예수님이 천년왕국으로 이 땅에
임하시면 예수님과 신부들인 예레미아자매, 먼저 예수님을 믿고 죽으신 우리 아버지,
요한 계시록에 무수한 흰 옷 입은 자들이라 표현 되어 있는 7년 환란 기간 동안
짐숭의 표를 받지 않고 순교한 성도들이 이땅에 와서 왕노릇하며 다스린다.
그럼 대환난 동안 난리치던 적그리스도는 어찌 되겠는가?
에덴 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은 이 후 이 땅은 사단이 다스리던 땅이 되었는데
사단은 무저갱으로 가고 (아직 지옥으로 가지는 않았다.)
사단의 졸개이던 666 적그리스도는 유황불 불 못으로 간다.
그 때는 성경의 기록데로 이리가 어린양과 함께 살며,사자가 소처럼 풀을 뜯고,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을 하고, 젖 땐 아이가 독사의 굴애 손을 넣을 것
이라고 하는 시절이 온다.
7년 대환란 때 남아있는 자들은 그제서야 교회에서 배웠던 ‘ 적그리스도에게 절하지 않고 순교를 해야 천국에 간다’는 것이 기억이 날 것이다.
휴거되지 못하고 남아있는 성도들이 그제서야 어찌해야 천국을 갈 수 있는지 성경을
볼려고 할 것이다.
그때에는 성경이 소멸될 것이니,휴거되지 못하고 남은 자들을 위해 성경을 숨겨 놓으라고 말한다.
성경이 없어지면 간증을 보고 이렇게 예수를 믿은 사람이 있구나를 알게 될 것이다
라는 간증이 올라왔었다.
7년 환난 동안 적그리스도를 숭배하지 않고 순교한자의 몸은 죽고 영혼은 천국을 간다.
천년왕국을 시작할때 666에 절하지 않고 순교한 자, 예레미아, 죽은 우리 아버지가
천국에서 이땅으로 내려와 이 땅을 천년동안 다스린다.
예수님이 왕중왕으로 오셔 다스리는 이 땅에 666에 절하지 않고 순교한 자,
예레미아, 죽은 우리 아버지와 함꼐
아직도 666 적그리스도에게 절하고 살아 남아있는 사람이 시집도 장가도 가고 아이들도 낳고 하며 이땅에 함께 산다.
천년왕국에는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임했기에 질병도 없고 하여 사람들이 오래 오래 오래 산다.
천년왕국에는 질병이 없고 에덴 동산 같은 곳이 된다.
신은 하나님 하나 밖에 없지만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안 믿는다.
마지막 천년이 끝날 무렵 하나님께서 무저갱에 있는 사단 마귀를 잠깐 풀어가지고
미혹을 한다. 사단마귀가 잠간 풀려 가지고 갖은 수단과 미혹의 영을 풀어
하나님을 못 믿게 미혹한다.
그때 안 믿는 사람을 가른다. 마지막 불심판때 이 땅이 다 녹아진다.
그리고 하나님의 마지막 불심판이 임해 그때 믿는 자들은 천국으로 들어가고
믿지 않는 자들은 불 못에 들어간다. 그 때에 사단 마귀도 유황 불못에 들어간다.
천년왕국동안에도 예레미아 자매와 그 자식들도 믿음을 잘 지키고 견디고 하라.
구체적인 것은 나도 잘 모르겠다.
천년왕국때에 아브라함 품에 있는 거지 나사로를 볼 줄 모르겠다.
병이 없으니 오래오래 살게 될텐데
풍성한 천년왕국때도 사단에게 미혹당해 선악과 따먹지 말고
마지막까지 예수님 잘 믿고 하시라.
여기까지 전천년설을 설명해 보았다.
이제부터 귀가 속깃한 이야기를 할테니 잘 들어 보시라.
12.이르시되 어떤 귀인이 왕위를 받아가지고 오려고 먼 나라로 갈 때에
13.그 종 열을 불러 은화 열 므나를 주며 이르되 내가 돌아올 때까지 장사하라 하니라
14.그런데 그 백성이 그를 미워하여 사자를 뒤로 보내어 이르되 우리는 이 사람이 우리의 왕 됨을 원하지 아니하나이다 하였더라
15.귀인이 왕위를 받아가지고 돌아와서 은화를 준 종들이 각각 어떻게 장사하였는지를 알고자 하여 그들을 부르니
16.그 첫째가 나아와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의 한 므나로 열 므나를 남겼나이다
17.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 하고
18.그 둘째가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의 한 므나로 다섯 므나를 만들었나이다
19.주인이 그에게도 이르되 너도 다섯 고을을 차지하라 하고
누19 :13~19장에 보면 그날에 여러분의 공력에 다라 열,다섯고을 다스릴 권세를
주신 다는데 언제 일어나는 것인가?
천년왕국때 주신다 한다. 이것은 혼적, 육적인 것이다.
예레미아 자매는 열심히 충성하였으니 한국을 다스리라며 상을 주실줄 모르겠다.
그럼 그때 나에겐 무엇을 주실까? 생각해 보았다.
무저갱에서 나온 사단을 어떻게든 막아야 하는데 ,그래서 하나님꼐서
그때에도 호다를 하라고 하시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갹을 햐 보았다.
영적전쟁을 잘 알고 사단을 잘 아는 분들은 여러분들 밖에 없지 않는가?
에덴동산에 선악과 따먹던 그 곳에 여러분이 있었다면 어림도 없었겠지.
뱁을 잡아 고아 먹었을 것이다.
여러분이 지금 호다를 온 것이 천년왕국 마지막 그 때를 위함은 아닐런지.
질문)그럼 천년왕국때에도 이미 예수님을 잘 믿었던 자들에게도 사단이 미혹 할 수 있는가?라고 온전한 은혜자매님께서 질문 하셨고,
형제님께서 일본 죤 목사님께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 달라고 요청을 하셨다.
7년 대환난 때에 적그리스도에게 절하고 짐승의 표를 받고 살아 남은 자들만이
천년 왕국 마지막 때에 사단에게 미혹을 받는 다라고 답변을 해 주셨다.
이 것은 하나의 설이고 더 자세한 내용은 본인들이 소속해 있는 교회 목사님꼐 여쭈어 보시라.
천년왕국 마지막 때에 미혹되는 것에 대한 논란보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확실히 휴거가 되는가가 더 중요한 문제이다며 희락의 기름부은자 자매님께서 말씀 하셨다.
“여러분들은 휴거될 자야!”라고 예언을 받았다.
그렇다면 더 중요한 것은 예언 받은 후에 예언의 조건을 만족시키도록 공부하고
노력하셔어 666 대환난을 안 받도록 하셔야 한다.
*형제님은 전체 호다식구들에게 당부하실 말씀을 시작하셨다.
자매님들은 잠잠하실 필요가 있겠다.
여러분의 인사이트는 쉐어할 수 있다. 그러나 센 자매님들은 자신이 받은 인사이트로
끌고 가서는 안 된다. 다 똑같이 맞추는 것은 미혹의 영이 끌고 가는 것이다.
나도 인사이트를 쉐어하지만 목사님께 물어 보시라한다.
자매는 emotional하니 성령도 쉽게 받지만, 악한영도 쉽게 물든다.
받았던 인사이트를 쉐어하시고 간증으로 쓰면 된다.
모여 영적인 이야기를 나눌때 화장하고 손톱 바른 자매님께서 무슨 이야기를 해도
듣지 마시라.
내가 예전 부터 화장과 메니큐어 바르는 것에 대해 게속 말했었다.
그런데 사람들은 내가 말하는 것이 농담인 줄 아는데 우스게 소리로 하는 것이 아니다.
영이 깨끗하면 벌써 안다.
화장을 한 사람에겐 벌써 할 생각을 준 악한 영이 있다
화장하고 손톱을 바르신 분은 그것을 하게 하는 영이 있다며 확실히 금을 그으셨다.
직장생활 해야하기때문에 화장을 해야 한다면 엷게 하시라.
기억하시라.
내가 죽기 전에 이야기하는 것이다. 자매님들을 살리기 위해서 지금 말하는 것이다.
영성이 거기까지 분별 할 수 있어야 한다.
“집사님 너무 하시네요. 여자이잖아요?”라고 말할 줄 모르지만
내 안에 성령께서 그래 이야기 안 하신다.
화장하시고 손톱화장 하시는 분들이 주름을 잡기를 원하시고 목소리를 높이려한다.
저보고 너무 하시네요 하지 마시고 천국가면 메니큐어도 없다.
화장 안 한 여러분을 보고 예수님이 못 생겼다 안 하신다.
공중 재림시에 화장 안한 여러분의 얼굴로 신랑예수님을 만난다.
윤희자매는 사역전 검은 옷에, 짙은 마스카라, 검은 손톱을 바르고 있었는데
사역 후 맨 낯에 손톱을 다 지우고 왔다. 사역 후 메니큐어 바른 자신의 손톱을 보니
멍든것 처럼 보여 다 없에 버렸다.
사역을 한 후 화장 안한 자신의 거울을 보는데 너무 아름다운 자신을 발견했다 한다.
*형제님들에게 complain이 들어왔다.
형제님들이 허그 받을 때 가만히 있으시고 자매님들이 와서 허그를 청하면
그때 하시고, 악수를 청하시는 정도로 하시면 거기까지 하시라.
더욱더 사역자, 리더들 조심하시라. 자매님들이 하는 만큼만 해 주시라.
여러분의 생각과 상대방의 생각과는 다르다.
*내가 이야기하는 것은 내 안에 계신 성령께서 말씀 하시는 것이다.
교회는 여러분이다.
마지막 때에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찌어다 하신다.
간증을 쓰시는 분들은 들을 귀가 있으신 분 들이다.
내가 말하는 것을 그냥 흘리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성령이 말하는 말씀으로 듣고 순종하는 사람이 있어서 감사하다.
논문을 쓸려고 하지말고, 여러분이 1시간 내에 쓸 수 있는 성령님께 받은 간증을 써라.
여러분이 교회가 아니면 성령꼐서 하시는 말씀을 듣지 말고 간증을 쓰지 마시라.
다른 분들이 여러분이 쓴 간증을 보고 예수님을 믿는지 어찌 알 것 인가.
나는 호다 오기 전 간증을 짝~ 읽고 오는데 내 영성이 업이 되는 것을 느끼며 많은 은혜를 받고 호다에 온다.
오늘은 새로 오신 Heaven joy자매의 친구 부부를 환영하고 허그해 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생명수 강가 자매의 선창으로 돈 주세요 기도를 한 후
자리에 누워 오실 예수님과 앞으로 휴거 될 것을 환상으로 보며 훈련을 한 후
개인 기도에 들어 갔고, 형제님들께서 자매님들을 위해 중보기도로 수고 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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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마태가 베푼 잔치를 영의 눈으로 그려보니, 정말 바리새인들은 잔치에 참여하지 않고 문 입구 기둥옆에서 수군거리고 있어요
그 안에 폭 들어와버리지 못하고 주변인으로 있으면 친밀감도 없고 경험도 없으니 바리새인처럼 될 수 밖에 없군요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않는다는 말씀을 다시 묵상하게 되고
사61장을 살기 위해 오신 예수님처럼 우리가 함께 그 길을 가게 하시니 새삼 참 황송하고 감사한 아침이에요
매주 귀한 말씀을 쏟아부어주시니 또한 감사 감사
Thanks for always writing up these sketches!
I love you Jeremi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