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노출,영어노출 하는데 ...
쉬운 말로 '영어를 많이하는 것'을 뜻한다.
즉 '영어 잘한다' '영어실력이 있다'를 전문용어로 '영어노출한다'로 말한다.
영어 잘하고 싶지요? 당연히 잘하고 싶지!
지금 많이하고있나요? 글쎄, 반반...
그럼 지금하는 양으로 잘하게 될까요? (결국 영어실력자 될까요?) .... '영어'를 등장인물로 초대해 듣는다면... 절대불가!로 답할겁니다.
왜 '절대못할걸' 할까요?
여기에서 필립이 영어 많이 하는 비유로 밥먹기나 씻기를 봅시다. 우리가 밥먹기 씻기를 기분 좋을때만 먹고 씻는가요? 또 어제 했으니 오늘은 안하는 일인가요? 때가 되면 먹고 때가 눈에 보이지 않아도 씻어냅니다.
우리 기분을 나타내는 표현이 영어에는 6000가지가 넘습니다. 우리말에 있잖습니까, 하루에 50000가지 생각이 왔다간다고! 우리가 기분 좋을 때만 영어노출을 한다면 하루 몇 분이나 할까요?
더구나 '영어할 기분'이 나서 한다면 몇초나 될까? 않할거라면 모르지만, 이왕 할거라면 끝의 결과를 그려보고 잘 하는 모습을 상상하면 ... 지금하는 영어노출이야 말로 그 자체로 작은 성공이니 곧 작은 결과입니다.
지금 작은 결과를 상상하면 행동할수 있고요~ 오늘도 할수있는 영어노출을 합니다. 또 필립자신 또한 필립회원으로서 해야 할 일을 합니다. 흔히 말하는 Best Luck(최고의 행운)은 작은 것에서 다가옵니다.
필립의 작은 선물을 받게 된 회원여러분 축하드립니다! 필립이 녹음한 것(HP 장제목1~2분)은 작은 것입니다.
하지만 HP 장제목 듣고 따라하면 매직이 일어납니다! 책전체가 요약이 됩니다♡ 신기하게! 하루 3끼때 듣습니다.
이번주 금요일은 영화보는 날입니다♡ 액션영화이니 모두 액션하고 봐요!!!!!~~~
..... 수정본:
영어 잘하고 싶지요?
-당연히 잘하고 싶지요!
그럼, 지금 하는 영어의 양으로 잘하게 될까요(=영어실력자 될까요)?
- 글쎄요....
만일 '영어'를 등장인물로 초대해 듣는다면... 뭐라고 할까요?
영어씨 왈: ‘나를 뭘로 보쇼?’
영어씨가 왜 저렇게 말하는지 필립이 영어씨 입장에서 정리 해 드릴께요~
우리가 매일 하는 일, 밥 먹기나 씻기를 봅시다. 우리가 밥 먹기나 씻기를 기분 좋을 때만
먹고 씻는가요? 또 어제 했으니 오늘은 안하는가요?
때가 되면 먹고, 때가 눈에 보이지 않아도 씻어냅니다.
영어씨 말 결론: 날 물로 보지 말고 매일 영어 하시요! 좋은 친구가 되겠소~
우리 생각/감정/행동의 현실:
우리 기분을 나타내는 표현이 영어에는 6,000가지가 넘습니다.
우리말에도 하루 50,000가지 생각이 왔다간다고 하지요. 우리가 기분 좋을 때만 영어노출을 한다면 하루 몇 분이나 할까요? 더구나 '영어할 기분'이 나서 한다면 몇 초나 될까요? 안할 거라면 모르지만, 이왕 할 거라면 결과도 그려보고 잘 하는 모습도 상상하면 더 많이 할 수 있습니다. 지금 하는 영어노출이야 말로 그 자체로 작은 성공이요 작은 결과입니다!
지금 작은 성공/결과를 긍정하면 또 더 많이 행동 할 수 있지요~
오늘도 할 수 있는 영어노출을 합시다. 필립자신 또한 필립회원으로서 해야 할 일을 합니다. 흔히 말하는 Best Luck(최고의 행운)은 작은 것에서 나옵니다. 필립의 작은 선물을 받게 된 회원여러분 축하드립니다! 필립이 녹음한 것(HP 장제목1~2분)은 작은 것입니다. 하지만 HP 장제목 듣고 따라하면 매직이 일어납니다! 책전체가 요약이 됩니다, 신기하게!
하루 3시3끼처럼 3번 듣습니다.
▷2006학년도(2005년 시행) 윤동주의 ‘서시’ 중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2007학년도(2006년 시행) 정지용의 ‘향수’ 중 ‘넓은 벌 동쪽 끝으로’
▷2008학년도(2007년 시행) 윤동주의 ‘소년’ 중 ‘손금에 맑은 강물이 흐르고’
▷2009학년도(2008년 시행) 윤동주의 ‘별 헤는 밤’ 중 ‘이 많은 별빛이 내린 언덕 위에’
▷2010학년도(2009년 시행) 유안진의 ‘지란지교를 꿈꾸며’ 중 ‘맑은 강물처럼 조용하고 은근하며’
▷2011학년도(2010년 시행) 정채봉의 ‘첫 마음’ 중 ‘날마다 새로우며 깊어지고 넓어진다’
▷2012학년도(2011년 시행) 황동규의 ‘즐거운 편지’ 중 ‘진실로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2013학년도(2012년 시행) 정한모의 ‘가을에’ 중 ‘맑은 햇빛으로 반짝반짝 물들으며’
▷2014학년도(2013년 시행) 박정만의 ‘작은 연가’ 중 ‘꽃초롱 불 밝히듯 눈을 밝힐까’
▷2015학년도(2014년 시행) 문태주의 ‘돌의 배’ 중 ‘햇살도 둥글둥글하게 뭉치는 맑은 날’
▷2016학년도(2015년 시행) 주요한의 ‘청년이여 노래하라’ 중 ‘넓음과 깊음을 가슴에 채우며’
▷2017학년도(2016년 시행) 정지용의 ‘향수’ 중 ‘흙에서 자란 내 마음 파아란 하늘빛’
▷2018학년도(2017년 시행) 김영랑의 ‘바다로 가자’ 중 ‘큰 바다 넓은 하늘을 우리는 가졌노라’
▷2019학년도(2018년 시행) 김남조의 ‘편지’ 중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첫댓글 by no (manner of) means
1. 결코2. 결코 …하지 않다3. 결코 … 아니다
o'clock=of the clock
https://news.v.daum.net/v/20181115161721300
[2019 수능]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올 수능 필적 확인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