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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오랜만에 오니기리와 이규동 다녀왔어요.</P>
<P style="TEXT-ALIGN: center">세트메뉴 먹었는데,</P>
<P style="TEXT-ALIGN: center">사누끼우동, 멸치오니기리, 참치오니기리, 규동.</P>
<P style="TEXT-ALIGN: center">이렇게 한세트더라구요.</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전 배가 별로 안고파서 멸치오니기리랑 우동 조금 먹었고,</P>
<P style="TEXT-ALIGN: center">나머지는 맛만 봤어요.</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여전히 멸치오니기리는 고소하니 맛있었구.</P>
<P style="TEXT-ALIGN: center">나머지는 보통. ^^</P>
<P style="TEXT-ALIGN: center">규동은 제 입맛에는 좀 그런데.</P>
<P style="TEXT-ALIGN: center">남친님은 잘 먹더라구요.</P>
<P style="TEXT-ALIGN: center">우동도 평범하고.ㅎ</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전 멸치오니기리가 젤 맞는 것 같아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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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런...사장님이 바뀌셨다니...그럼 전 사장님 행방은
알려주시오
몰라요...ㅠㅠ 모르는분들만 계시길래, 혹시나해서 물어봤더니 바뀌었다고 하시길래...그 담에는 못물어봤어요..ㅠㅠ
주인아저씨 안바뀌셨대요. 직원분하고 대화가 어긋났나봐요.ㅎㅎㅎㅎ
잘못된 정보를 전
했으니 다음에 방문시에는 사장님과 같이 인증샷 해야함
아..- _-;; 나의 가장 약한 부분을...;;
방우리는 인증샷을 하시욧
저도 여기 한번 가봤는데;;; 맛이 기억이 안납니다 ㅋ
다시 가봐얄란가 ㅋㅋㅋ
ㅎㅎㅎ딱히 기억에 남을만한 정도는 아니셨나보네요^^;;흐흣.
오랜만에 보내요 여기...
함 다시 가보고싶군요
근데 사장님 어디로 가신 걸까요?ㅎ
저도 그게 궁금해요. 두어달전에 송천동 롯데마트에서 우연히 만났었는데, 알았더라면 물어볼껄 그랬나봐요.ㅎㅎㅎ
사장님 안바뀌셨대요~ ㅎㅎㅎ 직원분하고 대화가 안통했어요^^; 서로 잘못알아들었나봐요.ㅎㅎ
역시음식은 그자리에서 먹는게 제일인것 같아요
동생이 포장해서 사다주었는데 
루라
ㅠ...담엔 꼬옥 기필코 가서 먹어야겠군요.
ㅎㅎㅎㅎ아무래도 바로 먹는게 더 맛나겠죠? ^^ ㅎㅎㅎ
하늬아범님께서....꼭 맛보라고 추천해주시던..멸치삼각김밥 ㅋㅋ 꼭 먹고자파여~~ 맛있으시져? ㅋㅋ
저는 저 멸치오니기리만 먹어요. 항상.ㅎㅎ 저게 넘 고소해성.ㅎㅎㅎ
안녕하셨어요~~ 오울방울님^^ 제가 없을때 오셨었군요. 저희직원이 잘못 들었나봐요. 제가 계속 하고 있고있습니다. 오셨는데 뵙질 못해 죄송했네요.
진짜요?! 이상하다~ 제가 사장님 바뀌셨어요? 이랬더니 "네~' 이래서....ㅠ 바뀐 줄 알았어요.ㅠ 흑,
사장님이신가요.....아 저 이번에 해물볶음우동먹고 이건 정말 너무한다 싶었어요...ㅜㅜ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ㅎㅎ설마 아무리 짜도 간장에 말아 먹는거랑 비슷할까요.ㅎㅎㅎ 제가 간날은 전혀 짜진 않았는데.ㅎㅎㅎ그날따라 좀 짰나? ^^;
오픈초에 되게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나서 작년 봄에 테이크아웃해가서 집에서 먹었더니 맛이 영
이었어요
근데 맛보다도 그때 알바(
or 직원
)들만 있었는데 알바생중에 한명이, 하는게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다시 가기 싫어지더라구요
그 알바 이제는 없으려나 
직원들이 다 첨보는 사람들로 바뀌어져있더라구요.ㅎㅎ 전 여기가면 항상 멸치오니기리를 먹지요.ㅎ
아흐
급 땡김이다는........
어머님이 몸이 좀 움직일 수 있으시면 함 모시고 가야겠다
멸치오니기리 고소하니 좋지요. 어머님 어디 편찮으세요? ㅠㅠ
연세가 연세인지라
저도 엊그제 담양가기전 테이크아웃 해서 먹었는데..ㅎㅎ 갠적으로 우동이 넘 맛나드라구요 ㅎㅎ 면발도 맛나구요...ㅎㅎ
담양다녀오셨군요.. ㅎㅎㅎ 담양 좋지요^^ ㅎㅎㅎㅎ
이집 오랬만에 올라오네요...
저도 오랜만에 다녀왔지요.ㅎ
네~언제함가봐야겠네요 ㅎㅎ
아..여기 엊그제 정말 오랜만에 다녀왔는데....해물볶음우동 시켰는데 그냥 우동이더군요..처음 오픈즈음엔 그래도 오징어 3~4개는 있었는데...이번에 갔을 땐 해물이란말이 왜 붙은건지대체..ㅜㅜ홍합2개 오징어 1개 새우2마리 양배추 조금,,나오자마자 완전 실망실망!소스도 부족해서 우동도 말라있고..우와 정말...너무 황당했습니다. 돈주고 먹기 너무 아깝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