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영목항 갈 때마다 들리는 홍성 ic부근 낚시가게
새벽에 영목항에 도착하여 루어낚시
웜을 바닥권에 가라안착 시켜주면 씨알은 적지만 1타1수
항상 다니던 좌대가 아닌 새로운 곳을 탐사 차 다른 곳으로
유람선 타는 곳에서 출발하는 건너편 섬 뒤에 있는 좌대 단체로 온 사람들이
북적거리지만 조과도 없이 가끔 올라오는 우럭은 방생 사이즈만 올라왔다.
역시 포인트는 항 건너편에 있는 형제낚시에서 출발하는 오동택씨
양식장의 좌대가 최고 포인트이다.
조과가 별로 없어 오전 일찍 철수했다.
서해 충청권 출주 때 마다 들리는 태안에 있는 한식 뷔페 집은 가격도 싸고(3000원)
음식 맛도 좋은 곳 특히 족발이 맛있다.
오후에 성연수로 이동하여 처음 시도하는 배스 낚시
배스 그까이꺼 별거 아니네,ㅎㅎ 쏘가리 낚시를 해 보아서 그러나?
배스낚시는 조금 쉬웠다.
첫댓글 여러가지 열심히 하시네요^^ 부럽네요^^ 같이할수있는기회가 주어지기를바래요^^그집 족발에 이슬이한잔 죽이는데^^언제 같이한잔혀요^^
사진이 안보이는군여..보였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배꼽만 보이냉 ㅎㅎㅎㅎ
아래쪽 사진을 크릭해보세요.
ㅎㅎㅎ 정답을 가르쳐 주셨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