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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MMS활용 및 사례 mms와 대장암 치료기(35)
푸른내 추천 1 조회 994 15.06.10 13:55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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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10 15:02

    첫댓글 푸른내님 힘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5.06.11 09:22

    고니님!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6.11 09:24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남의 이 말 저 말 다 듣다가는 위의 두 아이 엄마꼴납니다.
    자신에게 맞는 한 가지의 올바른 방법을 선택하여
    끝까지 치료하는 것이 암을 정복하는 길이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15.06.10 23:04

    힘내세요.... 늘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달에는 왜 늦게 글이 올라오나 싶으면 마음이 덜커덩 거립니다.. 빨리 완쾌의 글이 올라왔으면 하는 바램이고요... 체중이 늘으셨다는것을보니 경과는 많이 좋아보여서 마음이 놓입니다.. 아프시드라도 고비라 생각하고 늘 힘내세요... ^^*

  • 작성자 15.06.11 09:27

    천년초님! 항상 깊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달에는 제가 직장에서 정년 퇴임을 하게 되어 늦어졌습니다.
    쉽게 죽을 목숨아니니 제가 어떻게 완치시켜 나가는지 저의 경과를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고지가 손에 잡힐 듯 잡힐 듯 한데 조금 늦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동한 숱한 시행착오도 겪었고 실험실의 쥐꼴도 많이 했으니
    이제는 완치라는 정상을 정복해도 될 때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 15.06.11 07:29

    푸른내님 힘내세요
    항상 건강해진 모습을 그리고 있답니다....^^*

  • 작성자 15.06.11 09:30

    혜향님! 언제나 잊지 않고 답글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제 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복부에 대한 암의 치료는 거의 끝이 났습니다.
    폐도 전이된 암이 거의 정리되었지 않았나 생각되고요...
    폐활량도 많이 늘어난 것을 보면 폐에 재생된 세포도 점차 역할을 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시 어디에 암세포가 숨어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거의 마무리 단계가 아닌가 생각하고 싶네요!

  • 15.06.11 10:18

    반갑습니다.. 몸에 열이 나면 암이 생존하지 못한다고 하는데... 블러그 약이되는 음식의 주인장님을 한번
    만나보시며 좋을듯합니다.... 일보후퇴는 이보 전진을 위한것은 아닌지요... 힘내세요...

  • 작성자 15.06.12 10:04

    살며 사랑하며님! 항상 염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보 전진을 위한 후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치료에 임하겠습니다.

  • 15.06.11 10:24

    정말 잘 참으시고 있네요~
    고통없는 건강한 몸을 상상하며 힘내세요~ 푸른내님 ^^*

  • 작성자 15.06.12 10:05

    정민들레님! 항상 걱정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통증으로 부터 벗어나 있어 생활하기가 좀 편합니다.
    앞으로 잘 관리를 해서 완치의 기쁨을 함께 해야겠지요!

  • 15.06.11 21:21

    체중이 늘으셨다니 기쁩니다~~언제나 완쾌하시길 창조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 15.06.12 10:06

    하늘수정님! 언제나 격려해 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님의 기도와 함께 좋은 결과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5.06.12 19:56

    투병 생활 가운데서도 늘 이렇게 일지를 올려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고통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으시고 이렇게 씩씩한 모습 보여 주심도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있네요.
    좌절하지 마시고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5.06.13 13:46

    수연m님! 항상 관심을 갖고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많은 시행착오는 고지가 저기인가 싶은데도 싶게 등정을 허락하지 않네요!
    그러나 이제는 마지막 고비를 넘기고 완치의 길로 달려가고자 합니다.

  • 15.06.13 16:10

    체중이 증가가 왠지 더 건강해졌다는 것 처럼 들려 제가 다 기분이 좋습니다^^
    해드릴 수 있는게 응원밖에 없네요!
    갖고 계신 신념으로 흔들리지 않고 가족과 응원하시는 모든분들을 위해 힘내주세요! 화이팅!

  • 작성자 15.06.30 10:54

    튼튼한님!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체중이 증가하는 현상은 최근에 일어난 일인데 저도 좋은 현상으로 보입니다.
    이제 어느 정도 암이 제거되니까 암세포가 차지하던 자리에 정상세포가 자라면서
    체중이 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찌보면 고지가 눈에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 15.06.15 11:03

    꼭 나을겁니다..힘내세요

  • 작성자 15.06.30 10:52

    부푼꿈님! 항상 용기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힘내서 매일 황령산을 오르고 있습니다.
    저 산을 정상일 때 처럼 숨한번 쉬지 않고 오를 정도가 되어야 하는데 라는 생각을 가지며..

  • 15.06.18 14:12

    푸른내님 응원하고 있습니다~ 꼭 이겨내셔서 희망의 증거가 되어 주세요 ^^ 화이팅!!!

  • 작성자 15.06.30 10:51

    미소천사님! 잊지 않고 읽어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결과를 알려드려야 하는데 순간적인 실수를 다시 만회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리네요!
    힘내서 다시 도전중입니다. 좋은 결과 전해드려야죠!!

  • 15.06.19 14:29

    이제 정년을 맞으셨군요.항상 투병 하시는데 직장이 제 마음에는
    많이 걸리 더라구요.
    참 열심히 사시여 정년을 맞이 하셨다니 우선 축하드리고
    한편으로는 집중 하실 수 있어 다행 스럽다는 마음도 듭니다.
    장염 걸려 밥 몇끼만 안먹어도 밥 생각이 간절한데 참 어렵군요.
    부디 용기 잃지 마시고 꼭 병마를 이겨내시길 빕니다.

    두 아이 어머니의 이야기도 마음이 너무 아프고 찡합니다.
    누구나 한 번은 격어야 될 일이지만 꼭 이겨 내시리라 봅니다.
    화이팅 하시구요.....

  • 작성자 15.06.30 10:49

    해촌님 항상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결과를 보여드려야 하는데 계속되는 시행착오로 자꾸만 완치가 늦어지네요!
    그래서 해촌님과 같은 우리 회원님들의 격려에 힘입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15.06.19 18:26

    이렇게 해보세요^^
    01. 인스탄트 음식은 단 한톨이라도 입에 넣지 않아야 합니다,
    02. 고기, 우유를 완전히 끊어야 합니다.
    03. 백미와 희손금과 햐얀 조미료 미원 다시다 등을 철저하게 끊어야 합니다.
    04. 청량음료나 어떤 드링크 종류도 100% 끊어야 합니다.
    05. 집안에 플라스틱 용기는 완전히 없애야 합니다.(20도이상되면 프라스틱이 안보이게 녹습니다.)
    07.하얀 밀가루는 모두 방부제가 들어 있기 때문에 밀가루 음식은 완전히 끊어야 합니다.
    08. 외식은 가급적 피해야 합니다.(화학조미료범벅)
    09. 프림은 먹지말아야 합니다.(허현회님 책참조)
    10. 머리 염색이란 화장품 사용을 금하시고 샴푸,중성세제,섬유유연제 피하세요

  • 15.06.19 19:07

    11.페트병에 담긴 생수를 철저하게 멀리하고 유리 병에 물을 담야야 합니다.
    12. 사탕종류와 쵸콜렛 과자 종류를 철저하게 단절해야 합니다.(식품첨가물)

    지켜야할 사항
    1.무농약 채소,곡식,과일을 골고루 많이드세요.
    2.비타민d를 생성하기위해 햇빛을 쪼이세요.
    3.인터넷에서 "약산수"를 구매해서 드세요 (일본연구자료 최고등급) 물이 좋을경우 모든병의 1/3을 방어해줍니다.
    4.지금까지 말씀드렸던 인스턴트, 합성조미료, 간장도 성분명에 산분해간장 이란 표기 있으면 절대금물
    고추장도 직접 담그는분껄 사서 드세요.
    5. 항암치료 절대안됩니다.
    위의 방법은 르네 케이스의 에시악, 닥터거슨의 치료법을 현재까지 알아낸 내용.

  • 15.06.19 19:29

    @정직이최선 방사능치료, 화학요법 절대 금물이세요 ㅠㅠ
    생선도 방사능 때문에 드시면 안되요...
    암은 화학과 방사능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방사능 계산법 참조.
    http://cafe.daum.net/freemicro/1CoI/337

    말기암기준 완치율은 닥터거슨과 에시악이 99%
    베이킹소다는 50% mms는 몇%인지 최근에 알게되어 모르겠네요^^;;
    천일염,겨우살이, 상어연골, 살구씨의 B17는 40~100년전의 역사 자료에 있는거예요..
    미국 fda가 협박및 치료하는곳을 봉쇄한 치료법이 닥터거슨과 에시악 였습니다.
    고추장도 직접담근 3년이상 발효한것은 약입니다.
    천연소금은 몸에좋아요

  • 15.06.19 19:41

    @정직이최선 야채, 과일, 곡식은 몬산토에서 씨를 받아다 심는거예요. 시골에 전화하시면 농사하시는 분이 인정할꺼예요. 대부분이 불임씨앗이며 gmo입니다...
    그러기에 gmo가 아닌 산나물등등을 먹고 암을 이겨낸 것이 세상에 이럴수가로 나오는 겁니다.
    밑져야 본전이라 셈치고 위에 적힌것을 실행해보세요. 밥을 할때도 약산수로 해서 드시고요^^

    ps) 맨위 고기는 항생제와 옥수수 gmo사료를 먹인것에 한합니다.
    예전에 o-157균아시죠?
    소에게 gmo옥수수를 사료를 주면 소위가 산성화가 진행됩니다.
    그때 생기는 균이 o157균입니다.
    정상적인 식물을 소에게 다시먹일경우 일주일후에는 o157균이 모두 죽습니다.

  • 작성자 15.06.30 10:50

    @정직이최선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참고하겠습니다.

  • 15.06.26 11:59

    푸른네님 ...화이팅///

  • 작성자 15.06.30 10:47

    감사드립니다. 암이란 병이 결코 쉽지도 않고 그렇다고 어렵지도 않을 것 같건만
    암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무수히 반복되는 시행착오가 지치게 하네요!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5.07.01 05:48

    @푸른내 대단하십니다 저도 암환우로서 mms복용하다가 중단 하고 있습니다
    저는 간암 이네요 화악물질이라 간에 안좋을것 같아 중단 했네요
    내 애기만 했네요 푸른내님의 체질 검사를 권해봅니다
    8체질에 따라 음식이 몸에 변화를 줄거라 생각합니다
    암도 잘못된 식생활 습관에서 오는병 자기몸에 맞는 음식 섭치가
    중요하다 생각 합니다 ...
    8체질 보는 한의원 몆군대 있습니다
    님의 집 가까운곳에 있어요..권해봅니다...

  • 작성자 15.07.07 11:17

    @한우님 mms를 중단하지 마시고 베이킹소다 요법과 같이 시행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나도 간과 폐로 전이되었지만, mms와 베이킹소다요법으로 치료를 다 하였습니다.
    암환자가 치료 방향을 잘못잡으면 나중에 돌이킬 수 없으니 잘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 15.07.09 08:00

    @푸른내 왠지 겁이나네요... 지금은 병원치료는 중단한 상태고 대체요법쪽으로 관심을
    같고 있지요.. 저는 서면쪽에 살고 있고요 지리산 550고지에 생활하면서
    투병중 일주일에 한번식 부산에 갑니다 한번 만날수 있을까요?
    만나서 많은 가르침을 받고 싶내요.....
    전번 010-2074-2022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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