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데이 !
배않아프고 딸이 생긴날 ~
어제 동네친구 다혜님의 커피 자랑했었지요
아침에 언제던 커피마시고 싶으면 오라하는데 그냥인사치레로 했었겠지만 오늘 또 갔어요 아침을 먹었느냐해서 커피로 충분하다했더니 아침까지 간단하게 만들어 줬어요 조아래 보이는 빵도 그녀가 직접 만든 거구요 . 매일오세요 얼마던지 환영해요 하는데 어쩌면 말도 그리 정감있게하는지 딸하고 싶은데 저보고 Kwaj mom이래요 내가 살면서 이런날도 있네요 평생 바라던 딸이 생겼어요 ♡ ❤️ 🧡 💛 💚 하긴 저의 아들 매튜보다 어려요 아마 30되었을래나?
오늘커피는 하트가 어제보다 덜이쁘다며 써주는 마음이 너무 이뻐요, 사랑스런 처자인데 이제부터 자기엄마한테 하는 잔소리 저한테 할꺼래요 아침에 단백질 섭취 잘하고 하루종일 물 잘 마시라며 ㅋㅋ. 우리서로 잔소리하기로 약속 했어요
울님들 저한테 졌어요, 모두들, 부러우면 진거래요 ♧
첫댓글 송이님~ 나 졌어요~~
혹시 친구있나 물어봐줘요~
나도가끔 딸이 있었어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거던요 ㅎㅎㅎ
와아~잔소리하는 딸 나도 하나 있었어면 좋겠어요
문 열어줘서 고맙고요..
좀 늦은 출석이지만 송이님 고마워요~~
행복한 저녁들 되시고요..
그렇게 좋은분하고 인연이 되서 정말 보기 좋아요~
글을 읽는 제가 다 흐뭇한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ㅎㅎ
그 처자 한번 보구 싶어요 ㅎㅎ
송이님 외딴섬에서
외로워 하실줄 알았는데
귀한 딸을 준비 하셨네요,
축하!축하 합니다,
아침마다 오시라고 했다니
그녀의 마음이 얼마나 예쁜지.....
그동네에 더 오래 사셔야할것 같으네요,
파파야 나무를 그녀에게
선물하고 가셔야 되겠네요.
이쁜 그림이 절로 그려지는 장면입니다.
얼마나 행복하실지 보는 우리도 이리 즐거운데.
외딴곳에서 누구 못지않게 행복하게 살아가는 송이님 정말 부럽습니다.
송이님 졌어요.
딸까지 가진 송이님은 다 가졌네요.
늘 좋은 인연만 만나는 송이님은
전생에 지구를 몇 번은 구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