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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용인 성당
 
 
 
카페 게시글
† 신부님의 이런 저런 이야기 † <병상일기> 나의 하느님 체험 -10회
빈마음 추천 0 조회 217 08.12.09 17:5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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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09 23:03

    첫댓글 숙연해집니다. 요즘같은 날씨에는 통증이 심하실텐데...주님! 우리 신부님을 특별히 더 사랑해주셔요.

  • 08.12.09 23:40

    정말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으셨군요~신부님!!건강관리 잘 하셔야겠네요^^요즘 구역판공때문에 힘드실텐데..... 주님!주님의 마음닮은 우리 신부님 건강 늘 지켜주세요.아멘!!

  • 작성자 08.12.10 02:14

    저 잘 지내고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기도 감사드립니다. 시련과 고통의 이면에는 은총이 숨겨있음을 저는 깨달았답니다.

  • 08.12.10 18:06

    우리 신부님 홧팅~~~~~~~~~~

  • 작성자 08.12.11 03:30

    그 때의 기억은 정말 생생합니다. 10,000cc는 1,000cc 맥주잔으로 열 잔입니다.....많이 마셨죠?

  • 08.12.11 17:05

    예수님! 난 몰라요?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많은 협조자를 신부님을 위해서 보내주셨네요... 신부님 홧팅~!!!

  • 09.07.10 23:29

    갑자기 팔다리가 저리는 느낌이에요..어떻게 견디셨을까...

  • 21.01.08 00:52

    빈마음 08.12.10 02:14
    저 잘 지내고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기도 감사드립니다. 시련과 고통의 이면에는 은총이 숨겨있음을 저는 깨달았답니다

    빈마음 08.12.11 03:30
    그 때의 기억은 정말 생생합니다. 10,000cc는 1,000cc 맥주잔으로 열 잔입니다.....많이 마셨죠?

    이렇게, 이렇게 말씀하셨던 우리 바르나바 신부님은, 지금... 지금은 어디에 ㅠㅠ

    잘 지내고 있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30년전 교통사고 후 투병생활의 기억 정말 생생하다며 말씀하셨던 우리 신부님.
    왜 지금은 우리랑 우리곁에 안 계시고, 소복히 내린 하얀 눈을 이불삼아 누워계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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