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왕상 3:4-9
4 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 5 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6 솔로몬이 가로되 주의 종 내 아비 다윗이 성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주의 앞에서 행하므로 주께서 저에게 큰 은혜를 베푸셨고 주께서 또 저를 위하여 이 큰 은혜를 예비하시고 오늘날과 같이 저의 위에 앉을 아들을 저에게 주셨나이다 7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종으로 종의 아비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나 종은 작은 아이라 출입할줄을 알지 못하고 8 주의 빼신 백성 가운데 있나이다 저희는 큰 백성이라 수효가 많아서 셀 수도 없고 기록할 수도 없사오니
9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성경을 보면 솔로몬왕이 천번제를 드립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꿈에 솔로몬에게 나타나셔서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왕상 3:5)고 말씀하십니다.
그러자 솔로몬은 “‘레브 소메아’를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왕상 3:9) 라고 말합니다.
“레브”는 마음이고 “소메아”는 “듣다”는 “샤마”동사의 분사형으로 “듣는”의 의미입니다.
그래서 “레브 소메아”는 “듣는 마음” 즉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마음”이란 의미입니다.
한글 개역성경은 “레브 소메아”를 “지혜로운 마음”으로 개역 개정은 “듣는 마음”으로 번역을 했습니다.
“지혜로운 마음”이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받아드리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선악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로운 마음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레브 소메아”를 구하는 솔로몬에게 “레브 – 하캄과 나본”을 주십니다.
“하캄”은 “지혜”라는 의미이고 “나본”은 “분별”라는 뜻입니다.
“레브 – 하캄과 나본”은 “지혜와 분별의 마음”이란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말씀을 듣고 순종할 수 있는 “듣는 마음”을 구하는 솔로몬에게 하나님 말씀을 듣고 선과 악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로운 마음”을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마음에 세기고 그 말씀으로 선악을 분별하는 삶을 사는 것이 하늘의 지혜로 사는 삶이 됩니다.
저는 우리 DFI Korea 가족들 모두가 세상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와 분별의 능력으로 하루 하루를 지혜롭게 사시기를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