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나쁜짓들과 더 심한 말들 그리고 나쁜 소리들....
대한민국땅에서 밤업소가 없어지지 않고 계속 그것을 이용해서
가난뱅이를 푸는 이유...아주 많이 생각해본 결과는...
이것들을 통해 그곳에서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가난뱅이를 이용하고
외국과 수출 수입을 하고 자신들의 이속을 챙기는 결과를 나아서인듯 합니다.
장애인 일자리를 보면 저소득층 등록장애인 근로소득
수급비가 71만원정도이면 2024년 기준 여기서 근로소득은 40만원을 공제후
30%를 또 제한다는 것입니다.
벌어도 수급비가 깎인다는 것입니다.
그래소 실수령액이 48만원을 임금으로 가져가게 됩니다.
100만원어치의 일을 하고 이정도만이 임금으로 책정됩니다.
그런데 유흥업소에 일당치기는 현금화 이고 이러한 곳은 고용보험이나 이런것들이
들지 않는곳이기도 해서 쉽게 없어지지 않으며
이들이 무슨짓을 하면서 벌든 세금도 내지 않는 현상이 일어나고
경찰이나 공무원이나 기업들에게 돈을 뿌리고 성매매하고 마약을 하고
이런것들이 반복되는데 국회까지 이러한 곳에서 돈을 받으니 없어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돈을 주는 방법까지 교육장에서 보여주는 형식인데 미니 쇼핑백에 돈을 넣고 건네주는 방법까지 쓰고 있는듯 합니다.
장애인 일자리나 하다못해 알바 생들까지 고용보험을 쓰는 것이고 대한민국법은
그리고 이것이 적용되고 있는데 그렇지 않은 현금주는 곳이라 임금이 깎이지 않으니
이러한 곳에 저소득층이 없어지지 않고 가난몰이를 하는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나쁜 말들과 이빠른 소리를 하면 이들은 나의 애견으로 설사똥을 싸러 들어와서 설사똥을 쌉니다.
멀쩡이 밥 잘먹다가 그렇게 행동하고 동물병원에 가서 약을 조제하게 만듭니다.
이러한 행동이 반복되어 이러한 결과가 5년이 넘게 반복 반복 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늘 '처' ' 작은아빠라는 사람(본적없음)' '카' '나' '저''집엄마'...나의 애견 해악질에 나타나는 것들.. 그리고 의사....
오늘도 이 시간대에 그러하였습니다.
또 들리는 백인소리와 구지아 매춘부연과 업소타령하는 소리가 함께 들려옵니다.
갑자기 피비에서 잡타령하고 대통령타령을 하고
드라마 뒤에서 잡소리가 많이도 들립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지저분한 소리가 들리고 늙은 아줌마들 소리가 들립니다.
미친연들과 미친놈들입니다.
장씨, 저(장염버전있는 사람), 보고, 사람종자, 연예인들.
이들이 주말에 바글거리는 소리가 들리면 나타나는 현상이고
돈 못준다느니 줘 줘 줘 타령들을 합니다.
그리고 지저분한 소리들이 들립니다.
집에서 조용히 티비를 보아도 그러한 소리들을 뿜어내고
나의 애견을 괴롭히는 것같은 행동이 설사똥으로 보입니다.
언제나 5년이 지나는 시간을 그러고 있는 살마이 있습니다.
정신병자들 타령하더니 이러한 현상이 일어납니다.
인성그른 사람들이 하는 짓들이고 이러한 사람들이
사회의 질서를 무너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열심히 일한것들이 아닌것들을 탐내는것은
욕심이고 탐욕입니다.
이런 부류가 너무도 많아진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신 타령하는 늙은이들때문에
나라의 발전은 좀먹고 있는듯 합니다.
사회가 점점더 엉망진창이 되어갑니다.
국민들의 목소리는 듣지도 않으면서 늘 이러한 일들만 일삼은 대한민국 정부와 국회들
그러니 홀리데인 데이 미국축제가 우리나라에서 벌어져 이태원참사같은것이나 일어나지 않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피곤합니다.
나의 애견은 새끼처럼 기르는 정든 강아지인데 이러한 똥지랄 이나 하는 것들이
항상 이러한 타이밍에 이러한 지라를 하니 피곤하기도 하고
하는 짓들이 참 나이먹어서 할짓인가 싶기도 합니다.
정신병자들도 이보다는 나은데 말입니다.
표현들 이제알았냐 등 안가라는 말 말 말 오늘의 단어들도 마찬가지로 험악한 살인귀들이었습니다.
집주위가 왜 이러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기분 나쁜 부류의 인간들입니다. 그리고 외국놈들이 주위에 이렇게 많이 소리가 나는지 의문입니다.
싫은데 말입니다. 여기는 대한민국 땅인데 말입니다.
나의 애견을 괴롭히는 사람들을 보는 사람들은 반드시 경찰에 신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돈을 가져가는 것이 나의 품앗이 이면 반드시 그들을 신고하여 주시고 시정할때까지 동참아여 주시길 바랍니다.
류시원이라는 이름도 들리는 날입니다.
스스로 청소하지 않으면 삼가 달라지지 않는 세상이 될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죽고 다치는 일들은 그만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집 그리고 자신들의 품앗이 그리고 자신들의 노력이 아닌것들을 먹고
누리는 행복은 전혀 결과가 좋을리가 없습니다.
방배것들 소리도 들립니다. 이곳은 집을 날리고 주변에 어릴적부터 있었던 사람들인데
결코 좋은 사람들이 아니라는 개인적 견해이고 이번시대 누군가 그림값으로 20억하면 그것을 집어가는 사람들 이었습니다.
동네네 사업이라면서 하는 짓들
늘 동물병원가게 하는 나의 애견 건강상태를 나쁘게하고
죽이려 그랬데 하고 돌아다니면서 건강을 잃게 하는 사람들...
이들은 죽어 마땅한 사람들입니다.
이것으로 이익을 추구하는 인간들이라 가장 나쁜 종자들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들 곁에 있으면 반드시 다칠 일들이 생깁니다.
당고개 인간들입니다.
잘못을 뉘우칠줄 모르게 나쁜 짓들을 텀텀텀 반복하는 사람들이기도 합니다.
삼가 살피시길 바라고 이러한 나쁜짓들을 보시는 분들은 반드시 경찰에 신고하시고
그 다음까지 관찰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될 수있으면 이러한 사람들 곁에는 머무르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다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