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사람들은 한번도 안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간 사람은 없다는 수원을 대표하는 빵집 "하얀풍차"그중 대표적인 메뉴 5개 골라봄
화이트롤
만득이버거
양파빵
갈릭크림치즈베이글
제가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치즈바게뜨
첫댓글 만득이 존맛
여기너무비쌈
만득이버거 존맛
아 화이트롤 저거 진짜 좋아하는데
저거 진짜 존맛ㅋㅋㅋ입에서 녹죠
한때 저거에 빠져서 맨날 근처 베이커리에서 사들고 들어가다 살 겁나 쪘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먹다보면 그냥 파바 빵 땡길때가 잇구 그럼. 좀 비슷비슷하달까..
그냥 맛있는 동네 빵집맛인듯 애써서 찾아 갈정도로 맛있는지는 잘 모르겠음
맛도 괜찮고 종류도 다양한데 비싸서 행사하는날만 감 ㅎㅎ 2~3년 전에 많이 가고 올만에 갔더니 값이 너무 오름
치즈바게뜨♥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매스컴타서 뜬거지 유명해지진지 오래 안됬어요 ㅋㅋㅋ 저도 수원 토박인데 6년전 처음알아서 한번먹어보고 안먹음. 모르는 사람도 많단데요
매탄동에서 시작해서 망포동에 분점 낸 곳이라 잘 모르실듯요25년? 그 정도 된 듯
완전 수원 알토박이인데, 저도 초면 ㅋㅋㅋ
저도 28년 토박이인데 처음 들음 ㅋㅋ 장안구에만 살아서 그런가...
하얀풍차 어렸을 때부터 이용해왔는데, 솔직히 그닥...좀 과대평가 된 부분이 많음빵이 너무 달고, 소보로빵 같은 건 낱개로는 안 팔고 두 개 묶음으로만 팖그리고 빵 가격 자체가 비쌈직원들 교육도 제대로 안돼서, 당황스러울 때도 많음
222 주변에 저기 한번만가고 두번이상 안가는 사람 엄청 많음..... 수원에서 이미지 엄청 안좋음
초심을 많이 잃었다랄까요...매탄동에서 처음 시작했을 땐 저렇게 비싸지도 않았고, 낱개로도 잘 팔았어요장사 잘 되면서 초심을 많이 잃은 듯한 케이스
222 프랜차이즈화 되고나서 초심을 잃은듯함
수원 갈일 없겠지만 만약 간다면 한번 가볼곳
수원 토박이인데 처음 듣네요...
영통이랑 망포에 있어서 장안구 사는분들은 모르실수도 있어여 ㅎ
댓글보니 한번만가본사람 있네요
어딜가나 소수는 존재하니까요..
수원은 항상 영통쪽이나 삼성근처만 가니까 잘 모르겠음 ㅋㅋㅋ 근데 저한테 빵집이라고 딱 들어서 처음 맛있다! 생각났던건 낙성대에 장부랑제리인데 진짜 맛은 있는데 너무... 불친절함 ㅡㅡ..손님이 많으니까 어느정도 이해는 하지만...
ㄷㄱ
만득이 버거 존맛 ㅅㅅㅅㅅ
어딜가나 인터넷에 올라온 맛집은 기대하고 가면 안됨대한민국 음식은 상향평준화 되어있을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미식가가 아니기 때문에 ㅋ
하얀풍차가 이정도로 유명한집이였음? 고딩때 맨날 가던데였는데 ㄷㄷ
20년다되가는데 듣기도첨듣네요ㅎ 찾아가보고싶은데 ㅇ집하고완전반대편ㅜㅜ
다 보편적인 메뉴들인데, 독창적인 건 없네요
하얀풍차
집앞인데 개비싸서 못가겠음
엌ㅋ 침고여 ㅋㅋㅋ
수원빵집 하얀풍차
한번 가고 안가는데.. ㅎㅎ 난 비싸기도 하고 뭔가 와서 먹을테면 먹어라 같은 하대받는 기분이어서 안감 (너 아니여도 사갈 사람 많다 느낌) -영통주민-
미국에도 하얀풍차 개많은데 여기서 따온건가
88년부터 수원 살았는데 처음 들어봄 구석진데라 그런가
망포역이랑 매탄동에 있어요 ㅋㅋㅋ 이쪽사람 아니면 모르실수도 있어요
수원 명물 빵집 하얀풍차
지금 하얀풍차인뎈ㅋㅋㅋ엌
첫댓글 만득이 존맛
여기너무비쌈
만득이버거 존맛
아 화이트롤 저거 진짜 좋아하는데
저거 진짜 존맛ㅋㅋㅋ입에서 녹죠
한때 저거에 빠져서 맨날 근처 베이커리에서 사들고 들어가다 살 겁나 쪘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먹다보면 그냥 파바 빵 땡길때가 잇구 그럼. 좀 비슷비슷하달까..
그냥 맛있는 동네 빵집맛인듯 애써서 찾아 갈정도로 맛있는지는 잘 모르겠음
맛도 괜찮고 종류도 다양한데 비싸서 행사하는날만 감 ㅎㅎ 2~3년 전에 많이 가고 올만에 갔더니 값이 너무 오름
치즈바게뜨♥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매스컴타서 뜬거지 유명해지진지 오래 안됬어요 ㅋㅋㅋ 저도 수원 토박인데 6년전 처음알아서 한번먹어보고 안먹음. 모르는 사람도 많단데요
매탄동에서 시작해서 망포동에 분점 낸 곳이라 잘 모르실듯요
25년? 그 정도 된 듯
완전 수원 알토박이인데, 저도 초면 ㅋㅋㅋ
저도 28년 토박이인데 처음 들음 ㅋㅋ 장안구에만 살아서 그런가...
하얀풍차 어렸을 때부터 이용해왔는데, 솔직히 그닥...
좀 과대평가 된 부분이 많음
빵이 너무 달고, 소보로빵 같은 건 낱개로는 안 팔고 두 개 묶음으로만 팖
그리고 빵 가격 자체가 비쌈
직원들 교육도 제대로 안돼서, 당황스러울 때도 많음
222 주변에 저기 한번만가고 두번이상 안가는 사람 엄청 많음..... 수원에서 이미지 엄청 안좋음
초심을 많이 잃었다랄까요...
매탄동에서 처음 시작했을 땐 저렇게 비싸지도 않았고, 낱개로도 잘 팔았어요
장사 잘 되면서 초심을 많이 잃은 듯한 케이스
222 프랜차이즈화 되고나서 초심을 잃은듯함
수원 갈일 없겠지만 만약 간다면 한번 가볼곳
수원 토박이인데 처음 듣네요...
영통이랑 망포에 있어서 장안구 사는분들은 모르실수도 있어여 ㅎ
댓글보니 한번만가본사람 있네요
어딜가나 소수는 존재하니까요..
수원은 항상 영통쪽이나 삼성근처만 가니까 잘 모르겠음 ㅋㅋㅋ 근데 저한테 빵집이라고 딱 들어서 처음 맛있다! 생각났던건 낙성대에 장부랑제리인데 진짜 맛은 있는데 너무... 불친절함 ㅡㅡ..손님이 많으니까 어느정도 이해는 하지만...
ㄷㄱ
만득이 버거 존맛 ㅅㅅㅅㅅ
어딜가나 인터넷에 올라온 맛집은 기대하고 가면 안됨
대한민국 음식은 상향평준화 되어있을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미식가가 아니기 때문에 ㅋ
하얀풍차가 이정도로 유명한집이였음? 고딩때 맨날 가던데였는데 ㄷㄷ
20년다되가는데 듣기도첨듣네요ㅎ 찾아가보고싶은데 ㅇ
집하고완전반대편ㅜㅜ
다 보편적인 메뉴들인데, 독창적인 건 없네요
하얀풍차
집앞인데 개비싸서 못가겠음
엌ㅋ 침고여 ㅋㅋㅋ
수원빵집 하얀풍차
한번 가고 안가는데.. ㅎㅎ 난 비싸기도 하고 뭔가 와서 먹을테면 먹어라 같은 하대받는 기분이어서 안감 (너 아니여도 사갈 사람 많다 느낌) -영통주민-
미국에도 하얀풍차 개많은데 여기서 따온건가
88년부터 수원 살았는데 처음 들어봄 구석진데라 그런가
망포역이랑 매탄동에 있어요 ㅋㅋㅋ 이쪽사람 아니면 모르실수도 있어요
수원 명물 빵집 하얀풍차
지금 하얀풍차인뎈ㅋㅋㅋ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