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에살고있는 현승희 마리안나 입니다.
리사언니 동생이기도 하구요...
언니를 통해 이곳 이야기를 많이 듣고 마음속으로 무척 동경하지만, 이제서야 가입을 하네요.
지난 7월 7일 두돌을 맞은 제라드(이재백)와,
다음달 첫돌을 맞는 예비 뻬르뻬뚜아(이도은)의 엄마예요.
둘째는 엄마의 게으름탓에 아직 유아세례를 받지 못했는데, 꼭 뻬르뻬뚜아란 세례명을 붙여줄겁니다.
애들을 무척이나 사랑하는 이모(리사언니)가 추천해준 세례명이거든요.^^
듣기만해도 마음 편안하고 사랑이 넘치는 곳이었어요. 이곳은...
직접 이곳에서 인사드리는것이 설레입니다.
매일매일 들를께요.
제게 이렇게 기쁘고 평화로운 공간을 주셨으니...
제가 기쁨이될수있는 것들도 찾아볼께요.
저는 제라드 아빠입니다...헉스~~ 그럼 리사님이 처형...ㅋㅋ 물론 아니고요... 이제보니 원조 제라드가 있었네요... 물론 저도 리사님 덕분에 제라드란 본명을 알게 되었지요.. 그럼 우리 제라드는 앞으로 제라드투~~라고 해야 겠네요... 앞으로 쓰리, 포, 파이브...계속 나오길 바라며....ㅋㅋ 리사자매님동생분도 방가!
첫댓글 우하하하!! 드디어 가입하셨군요.. 참 훌륭한 엄마예요!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과 제라드 성인의 전구와 보호 속에 무럭무럭 자라나는 아가들과 엄마의 건강과 행복을 축원합니다!
반갑네요! 리사를 통해 알고는 있었는데 이렇게 가입도 하시고.....자주 뵙도록 하지요^^
오호.. 반가버요.. 여건이 허락하면 한 번 오시구요.. 난곡에서 슬쩍 보곤 못봤죠?
좋은 언니를 두어 행복하겠어요...언제나 웃는 리사를 보면 기분이 좋은데 그런분이 언니라니... 제라드와 예비 뻬르뻬뚜아 본적 없어도 너무나 사랑스럽고 또 행복한 아이들이네요 엄마와 이모의 신앙을 먹고 자랄테니까...반가워요...^^
반갑습니다.^^. 자주 들르셔서 많은 얘기 들려주십시오.
아아구, 반가워라!!! 비록 몇번 보지는 못했지만... 리사 덕에 소식은 자주 접한답니다. 리사랑 한번 오세요. ^^*
감사합니다..꾸벅~ 제라드와 꼭 갈께요... 따뜻한 환영인사에 아침부터 뿅~ 갔습니다.
제라드 사진 좀 올려 줘요~ 보고 시퍼~~ㅠㅠ~ 성호경 긋는 모습이랑 보여 줘요~~ 그리고,, 이번 주말에 갈꺼??
저는 제라드 아빠입니다...헉스~~ 그럼 리사님이 처형...ㅋㅋ 물론 아니고요... 이제보니 원조 제라드가 있었네요... 물론 저도 리사님 덕분에 제라드란 본명을 알게 되었지요.. 그럼 우리 제라드는 앞으로 제라드투~~라고 해야 겠네요... 앞으로 쓰리, 포, 파이브...계속 나오길 바라며....ㅋㅋ 리사자매님동생분도 방가!
요셉아저씨 가족 모두 잘 지내시죠?^^ 제라드 투~~는 언제 오나요? 제라드s가 계속 생겨나서(?) 모임하면 재밌겠네요. 하하!^^
원조제라드(?) 아빠는 스테파노(이원용)입니다~^^ 제라드가족들끼리 뭉칠기회가 있겠죠..? 모두들 무척이나 보고싶습니다~ 저희부부는 둘다 바퀴굴리고 사는 사람들이라 날씨가 화창해져야 들를수있겠네요. "첫인사=평화의인사=기쁨의인사"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제라드'는 구속주회 성소자모임 아닌가요?^^ 그럼 그 가족모임은 번지수가 어딘가요?..ㅋㅋ..
사진은 잘 보았습니다. 언제 한번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
방가방가~~~오랫만에 반가운 소식... 제라드와 뻬르뻬뚜아 늘 궁금했는데, 너무 더운날 피하고 그리워 했던 사람들 빨리 만나 보아요.~~~*^^*
히야~~ 대단하군요! 모임에 온 적도 없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의 환영인사를 받다니,,, / 루시아아줌마! 제 글에 꼬리말 써 달랬더니 여기에만 쓰셨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