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테러는 뉴욕, 필라델피아, 워싱턴 DC 에서 동시 일어났다.국방성을 받은 비행기는 발표된 대로라면 파괴된 흔적이 실제보다 훨씬 컷어야 된다. 오히려 작은 미사일 싸이스와 딱 맞는다는 것이다. 또 파괴된 그 쪽은 “다행히도” 건물을 수리하기 위하여 국방부 사람들을 전부 철거시켜 국방부 인명 피해가 없었단다. 그런데 그 비행기의 잔재에 대하여 일체 언급 조차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 루즈체인즈의 다큐멘터리에서 대부분 거론된 내용이 퍼지고 퍼져 사실인 것처럼 되어버렸는데
펜타곤에 비행기가 충돌한 것은 사실이다. 구글에서 찾아보면 사진들 확인할 수 있다.
루즈체인즈의 미사일 공격설은 거짓이다. 교묘한 사진편집일 뿐이다.
구멍크기가 작다고???? 비행기 날개부분 건물이 날카롭게 파진 부분이 보인다.
전신주는 누가 미리 휘어놨나?
도널드 넘스펠드는 피를 흘리며 건물밖으로 나왔다.
비행기에서 유출된 석유가 타면서 철근들이 약해져 무너졌다고 발표됐는데, 세계의 다른 화재사건을 보면 한달 동안 계속 불에 탓어도 무너지지 않았었고, 특히 쌍둥이빌딩은 고강도로 특수 설계해서 지었는데 그 정도의 철근이 약해졌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그 건물을 지었다는 건축가의 증언이 있다.
많은 기둥들이 비행기의 최고속도의 충돌로 절단됨
이미 비행기 충돌로 1/4 이상의 커틀월 기둥들이 절단된 상황에서 건물이 버틴것 만해도 용하다.
코어부를 제외하고는 내부에는 기둥이 없는 구조이다.
그리고 비행기의 충돌로 발생한 화재로 철골보가 휘면서 외벽부가 안쪽으로 들어가는 것이
확인되었고, 이미 구조체의 변형이 진행되었다.
여기에 수많은 엔지니어들이 쌍둥이 빌딩의 붕괴원인 조사에 투입되었다.
그리고 쌍둥이 빌딩을 설계한 미노루 야마샤키는 이미 돌아가셨다.
무너지기전 그 건물에 들어갔던 소방소 대원들과 경비원 등 여러사람들이 “팡팡팡하고 차례차례 폭발하는 소리를 들었다”고 건물철거폭파와 동일 한 소리 였음을 증언했다. 왜 지하에서 폭발음과 빛이 나왔고 발밑이 흔들린뒤 무너지기 시작했을까?
폭발과 같은 소리는 코어의 엘리베이터의 추락소리이다.
그날 2500여명의 증권거래 유태인들은 어떻게 똑같이 출근하지 않았을까? 그 빌딩은 매달 1500만 달러 씩 적자를 보고 있었는데, 새로 쌍둥이 건물 전세 계약을 한지 1년도 안되어 불과 몇달전 테러보험까지 크게 들어서 돈벼락을 맞은 것은 우연일까?
모사드배후설을 추적한 <아테르> 자체조사에서 유태인은 911테러로 400명이나 죽었다.
래리실버스테인은 보험계약 체결중이었고 보험회사와 계약이 체결되기 전에 911이 발생하여 무역센터 재건비용으로 90억달러가 들어가는데 소송까지 가며
그가 쥔 보험금은 45억달라로 재건비용의 절반밖에 안되었다.
뉴욕 월드트레이드 센타는 쌍둥이 빌딩 2개와 다른 몇개의 빌딩으로 구성되어 있다. 쌍둥이 빌딩의 옆에 있던 7번 빌딩의 무너지는 비디오 모습은 정확히 건물폭파철거와 같고, 그 건물의 지하에 언제나 보관 되어 있던 미 연방정부의 금괴들은 사고 두달 전에 갑자기 왜 다 옮겼을까? 쌍둥이 빌딩이 무너졌다해서 왜 다른 WTC빌딩이 그런 모습으로 무너져야 할까?
911과 세월호 미나 한이나 일본이나 어느나라나 권력자는 필요하다면 명분을 위해 얼마던지 작전할수있다. 그리고 수십~백년이 흐른후 사실은 그때 이거였어 라고 개나발~~~이러니 종교를 믿겠냐고? 뭣모르고 죽은 사람만 억울할뿐,,,그래서 지구행성은 주기적으로 인간들을 멸종시켜왔는지 모르겠다.
6.25한국전쟁도 미국이 쑤석거려서(6.25전쟁전에 개성북쪽 송악산쯤 국군 17연대(=백선엽의 아우 백인엽이 연대장)가 북쪽을 쑤석거리고 그때는 38선북쪽임. 또 옹진반도(역시 38선 경계임)에서 자주 충돌했는데 6.25에 북쪽이 일제히 몰려내려오니 그만 허둥지둥 도망가는데 맥아더가 허겁지겁뎀비고 북쪽은 못당해 북으로 패퇴하지만 그 판세에 중공. 쏘련도 합세해서 반격하니 맥아더 퇴출되고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 1953.7.27 停戰(휴전)한 것이 개략한 6.25전쟁으로 나는 이해하지요. 이런 점에도 미국의 침략행태는 아-주 비슷합니다.
아키리님!. 저런 몇가지 의혹할 수도 있는 기사나 영상? 그런 것들을 내놓고 아니다. 라면 도대체 뭐하러 저런 것을 소개하십니까? 다른 분을 몰라도 나는 뉴욕의 쌍둥이빌딩을누구의 소행. 즉 "9.11테라"라고 해대면서 미국 부시가 "이라크"를 침공해서 단번에 초토화 시키고 먹어치운 것은 알지요. 결국 "9.11테러"라고 하는 것을 핑게삼아 이라크를 먹어치운 것이다. 그런 정도로 아는데... 왜 저런 것을 내놓고 믿네 안믿네 합니까? 지금 우리와 어떤 상관이 있나요?
첫댓글 상층부를 비행기가 받았는데 건물이 바닥까지 뽁삭 주저 앉았지요? 유태인이 2000명 가깝게 출근을 하지 않은 것은 무었때운일까요?
유태인이 2000명 가까이 출근하지 않았다는 근거는?
@아키리 유태인이 2500 명 근무하는 건물에서 400 명이 죽었으면 폭삭주저읹은 건물예서 그 나머지 유태인이 살아남았다는 것인가요? 생존자가 몇명되지도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토목을 함니다만,
저건 오래전부터 해오던 지연신관을 사용하는 건물 폭파 해체공법의 일종임니다..
@자라 하루에 수십명만명이 드나드는 건물에 어떻게 인테리어를 해체하고 천장을 뜯어서 폭약을 설치했을까요?
목격자들은 있나요?
@아키리 건물이 폭삭 주져 앉았다는데 주목해야 됩니다. 폭탄을 맞아도 그렇게 폭삭 무너지는 법은 없습니다.
@아키리 건물 내부 공모자 없이 그런일을 꾸밀수 있을까요?
듣자하니 빌딩 보안 담당 총책임자가
부시 친척인가 먼가 비슷한 소릴 들은거 같은데여..
주말이나 공휴일 얼마든지 할수있음니다..
미리 폭약을 설치할 구멍이나 공간만 시간의 여유를 두고 뚫어놓는다면
설치하는거야....ㅎㅎㅎ
물론 쉬운일이 아니겟지만서도,,,ㅎ
@한겨레 설령 비행기가 와서 무너졋다고 해도
구조적으로 가장 자연스러운 현상은 윗부분 즉
비행기가 받은 윗부분만
슬라이딩면처럼 미끄러지듯 뚝 떨어지는게 정상적이겟죠..
@자라 그러한 명확한 증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냥 설~~일뿐입니다.
@아키리 그리고 무역센터 붕괴시 어떠한 건물폭파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건물 붕괴시 상층부의 압력으로 하층부의 공기압으로 유리창이 터진 일을 대부분 폭파 증거라고 제시하지요. 건물을 위에서부터 폭파시킬까요?
@아키리 절단면으로 슬라이딩되어 건물상부만 아래로 뚝 떨어지는게
매우 상식적인 생각임니다..
저렇게 무너질때는 빌딩 절단면이 모두 똑같은 외력을 받았을때인데
이건 자연상태에선 불가능함니다..
사실을 외곡하지 마세요,,아키리님..
@자라 그건 자라님께서 무역센터 구조를 모르셔셔 그럽니다. 장스판 구조이어서 한마디로 상층부가 아래로 떨어지기 쉬운 구조입니다. 기둥은 코어부랑 커튼월이 잡고 있고요. 일반 철골기둥으로 엮인 구조였으면 저렇게 붕괴되지 않고 상층부만 떨어질 수 있지요.
@아키리 억지부리는 걸로 보이네요..
님 주장처럼 상층부가 그대로 아래로 떨어졋다고 해도
평행이 아닌 사방향의 절단면이 어떻게
하부구조로 똑같은 외력을 주어 순차적으로 붕괴시킷수 있단 말임니까,,
슬라이딩 되어 뚝 떨어지는게 구조적으로도 맞슴니다..
이글은 아키리님께서 직접작성하신 글인가요? 아니면 퍼온글인가요?
제가 쓴건데요. 글고 뉴스내용 반박한 것입니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아키리 그러면 쌍둥이빌딩 옆건물 즉,
90미터 가량 떨어진 47층짜리 사무용 빌딩인 WTC 7번 건물도 갑자기 무너지는 거에 대해선 어케 설명 하실건지요?
아마 죽었다 께어나도 설명이 안되실 검니다..ㅎ.
@자라 그부분은 저도 미심쩍습니다. 79번 기둥이 붕괴되었는데 기둥하나가 무너졌다고 건물이 무너질 수 있느냐 주장도 있고 위의 동영상처럼 시물레이션으로 보여주는 것도 있지요.
하지만 건물 폭파공법은 아닙니다. 건물 폭파시 생기는 소음(dB)이 없었기 때문이지요.
@아키리 소음이 왜 없슴니까? ㅎ
꽝하는 소음이 아니죠...
발파해제공법에 사용되는 폭약은 매우적은량에
아주 제한적으로 사용되죠
매우 작은 소음이죠..
"따다다 땅땅~~"
@자라 ㅋㅋ...주변 건물 하나쯤 은 무너져 내려 줘야...어느정도 알리바이가...
ㅋㅋㅋ....그 높은 건물이 다른 건물에 피해를 주지 않으며 무너진다...?
무역센터 도면을 보면 커튼월 구조(외벽이 지지기둥)이고 내부 기둥이 없으며 가운데 코어입니다. 충분히 가능합니다.
문제는 비행기가 상층부를 타격하여 붕괴되는 압력이 코어부를 붕괴시킬 정도인지는 엔지니어가 아닌이상 분석하기 힘들죠.
@아키리 무슨 자꾸 엉뚱한 소릴 하세여?
무역센터 주부제는 철골이고
더군다나 커튼월은 내력벽 개념도 아닌데...
@자라 ㅋㅋㅋ...걍 구글에서 무역센터 시공사진 검색해보시면 이해하실 겁니다.
@아키리 제가 느끼기엔 아키리님은 내력벽체 개념도 모르실듯
@자라 전공이 건축공학인데요....커튼월식으로 외부로 기둥을 뺑 두르고 내부는 무주공간이라구요.
@자라 커튼월이 뭐 유리만 커튼월이라고 착각하시는지....쩝
@아키리 그니까 핵심은 커튼월이 아니라는 거죠
주부제가 철골이 쟎아요?
이철골을 비행기 즉 알루미늄?이
동강냇다는거고
@자라 무역센터는 구조가 독특해서 붕괴시 폭삭 주저않을 가능성이 많다는것이죠. 다른 철골구조같은면 건물이 기울거나 님 말씀처럼 상부층만 떨어질 수도 있는데 말이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행기가 무역센터에 충돌한 후 비서실장 앤드류 카드로부터 보고를 받고 유치원에서 유치원생이 7분여동안 낭독이 끝날때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은 것이죠. 그후 방을 나와 콘드라스에게 연락을 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추가 글 확인하시길...
부시 일가.... 이 집안 이 아주 악마집안 인듯...!
애비.아들.손자 까지 대를 이어 전쟁에 미친넘 들...악 의 뿌리 는 이들을 지칭한듯..!
그건 맞아요. 부시집안은 석유를 넘 사랑하죠.
911과 세월호 미나 한이나 일본이나 어느나라나 권력자는 필요하다면 명분을 위해 얼마던지 작전할수있다. 그리고 수십~백년이 흐른후 사실은 그때 이거였어 라고 개나발~~~이러니 종교를 믿겠냐고? 뭣모르고 죽은 사람만 억울할뿐,,,그래서 지구행성은 주기적으로 인간들을 멸종시켜왔는지 모르겠다.
와 갑자기 9.11 이 도배를 하는지...?
프랑스테러가
cia와 프랑스정부의 조작이라하니
당연히
911이 대두되는 거죠~
미국에 베트남전을 일으키기 위해서 통킹만에서 자국함선을 폭파시키죠..
그런 미국에 아프칸하고 이라크를 치기 위해서 상둥이 빌딩을 폭파?? 가능성이 크죠...
6.25한국전쟁도 미국이 쑤석거려서(6.25전쟁전에 개성북쪽 송악산쯤 국군 17연대(=백선엽의 아우 백인엽이 연대장)가 북쪽을 쑤석거리고 그때는 38선북쪽임. 또 옹진반도(역시 38선 경계임)에서 자주 충돌했는데 6.25에 북쪽이 일제히 몰려내려오니 그만 허둥지둥 도망가는데 맥아더가 허겁지겁뎀비고 북쪽은 못당해 북으로 패퇴하지만 그 판세에 중공. 쏘련도 합세해서 반격하니 맥아더 퇴출되고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 1953.7.27 停戰(휴전)한 것이 개략한 6.25전쟁으로 나는 이해하지요. 이런 점에도 미국의 침략행태는 아-주 비슷합니다.
아키리님!. 저런 몇가지 의혹할 수도 있는 기사나 영상? 그런 것들을 내놓고 아니다.
라면 도대체 뭐하러 저런 것을 소개하십니까?
다른 분을 몰라도 나는 뉴욕의 쌍둥이빌딩을누구의 소행. 즉 "9.11테라"라고 해대면서 미국 부시가 "이라크"를 침공해서
단번에 초토화 시키고 먹어치운 것은 알지요.
결국 "9.11테러"라고 하는 것을 핑게삼아 이라크를 먹어치운 것이다. 그런 정도로 아는데...
왜 저런 것을 내놓고 믿네 안믿네 합니까? 지금 우리와 어떤 상관이 있나요?
그럼 옆에 떨어져잇는 기록물 보관소
인가 하는 멀쩡한 빌딩이 왜 주저앉죠? 공격 받지도않은 빌딩인데.. 상식과 부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