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통과 이단의 섭리 역사 노정. >
* 구약 시대에
하나님의 뜻을 받들고
애급에서 박해를 받아 나온
아브라함의 혈통적인 후손이
제 1 이스라엘 선민이었고,
* 제 1 이스라엘 선민에게 이단자로 몰리면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받들고
제 2차로 복귀 섭리를 계승해 나온 기독교 신도들이
제 2 이스라엘 선민이었다.
( 아브라함의 혈통적인 후손인 < 제 1 이스라엘 선민들 >은
그들이 < 정통 >이라 주장 하면서
메시아를 배척, 십자가에 매달고
그 섭리를 계승한 기독교 신도들을 < 이단 >이라고 핍박 하였다. )
* 그런데
누가 복음 17장 25절 이하에,
예수님이 재림 하실 때에도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실 것으로 예언하신 것과 같이,
그는 제 2 이스라엘 선민 된 온 기독교 신도들에게도
이단자로 몰릴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위에서 논술한 바에 의하여 알고 있다.
( < 제 2 이스라엘 선민 > 인
< 세계 기독교 신도들 > 은
자기들이 < 정통 >이라고 주장 하면서
< 재림 메시아와 그 제자들 >을 < 이단 > 이라고 핍박하였다. )
* 만일 그렇게 된다면,
마치 하나님이 예수님을 배척한 유대인들을 버리셨듯이,
재림 하신 예수님을 핍박하는 기독교 신도들도
버리실 수밖에 없을 것이다 ( 마 7: 23 ).
* 그렇게 되면
재림주님을 받들고 하나님의 제 3차 섭리를 완수 해야 할 한국 민족은
제 3이스라엘 선민이 되는 것이다.
* 그러나 제 3 이스라엘 선민 된 한국민이
재림 메시아를 거부하고 핍박하였으므로,
하나님은 한국 백성을 버리고
또 다시 새로운 제 4이스라엘 백성을 일으키셨으니,
< 전 세계 축복 가정들 > 로 구성 된
< 천주 평화 통일 가정 연합 >이 그것이다.
그리고 그 때부터는 종교를 폐하고
가정 연합이 섭리의 중심이라고 선포하셨다.
이와 같이
한 때 하나님의 뜻을 받드는 선민으로서 < 정통 > 이었으나
새로운 메시아의 현현을 거부, 핍박 하고 < 이단 > 이라고 비판하면서
섭리의 뜻을 버리는 위치에 이르게 되면
하나님은 그들을 버리고 그들을 떠나셔서
새로운 선민을 다시 일으키시는 노정이
하나님의 한 맺힌 복귀 섭리 노정이었다.
< 아브라함의 혈통적 후손 : 제 1 이스라엘 >
< 예수님을 받드는 기독 신도들 : 제 2 이스라엘 >
< 재림 예수님이 강림 하시는 나라 : 제 3 이스라엘 >
< 재림 메시아의 축복 가정들로 구성 된 세계 평화 통일 가정 연합 : 제 4 이스라엘 >
재림 메시아의 역사 노정 개관.
인류 복귀 섭리 역사 상에 처음으로
영육 아우르는 복귀 섭리로
축복 행사를 천주적 ( 지상 세계와 영적 세계 )으로 거행 하신 것이
차별 된다.
초림 메시아와의 차이로서
재림 메시아는
1954년 재림 섭리 노정을 < 무無 >에서 출발 하신 이후
기성 교회들의 극렬한 방해와 무고로
일생에 6번의 옥고 ( 북한 2회, 일본 1회, 남한 2회, 미국 1회 )를 치루시고
40년 ( 1994년 기준 )의 결실로
세계 195개국 선교사 파송 활동의
왕성한 세계 섭리를 개척 하셨으며,
스스로 축복의 가정을 이루어
축복의 직계 혈통 자녀를 번식 하시고
전 세계에 약 4억여 쌍의 축복 가정을
번식 하셨다 ( 1994년 기준 )는 것이다.
4억 쌍은 부부로서
사람 수로는 8억 명이고 제 1세대 자녀들만 계산할 때
3인 자녀 평균을 합하면, 가정 당 각 5명의 수로서
축복 가정 인구 수는 지상 세계에 약 20억여 명이 된다.
여기에 축복 준비 중인 세계의 대상 성도와
복귀의 노정을 따라 원리를 공부 하는 세계의 성도 등과
축복 가정 5 세대까지의 후손들을 모두 합한다면
헤아릴 수가 없다.
이 결실은
부활 예수님이 2천 년의 섭리로 이루신 영적 구원 결실에 대비 되는
영육 복귀 실적이고,
이 글을 게시 하는 때인 2024년 기준으로 생각 하면
1994년으로부터서 또 다시 30여 년이 되었으니,
가정 당 3인의 자녀를 평균으로 2024년 현재 5세대까지 자녀들의
기하 급수적인 증가를 계산해 보시라.
공개 되지 아니 하는 배후의 섭리 역사 개척의 결실은
보통인의 상상을 초월 하는 결실인 것이다.
그들이 < 천주 평화 통일 가정 연합 > 회원들이고
< 제 4 이스라엘 선민들 >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