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항조 /옹이 /가사
작사/이승규 작곡/신재동
사랑에 불씨 하나 (불씨 하나) 가슴에 불 질러놓고
냉정히 등을 돌린 그 사랑 지우러 간다
얼마나 달려가야 이 사랑 내려놓을까
어디쯤 달려가야 그리움도 놓을까
너무 깊어 옹이가 된 사랑 때문에 내가 운다
뜨거웠던 그 사랑도 (그 사랑도) 모두가 거짓이었나
냉정히 등을 돌린 그 사랑 지우러 간다
얼마나 달려가야 이 사랑 내려놓을까
어디쯤 달려가야 그리움도 놓을까
빼지 못할 옹이가 된 사랑 때문에 내가 운다
빼지 못할 옹이가 된 사랑 때문에 내가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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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가요
옹이
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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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
21.03.09 14:1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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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런 노래도 있었군요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