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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자유 게시판◀ 사도신경이 왜 비성경적인가?
하토브. 추천 0 조회 203 25.04.29 04:55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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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5.03 17:00

    첫댓글 9번, 나는 성령을 믿으면,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ἁγίαν καθολικὴν ἐκκλησίαν, ἁγίων κοινωνίαν(아기안 카톨리켄 에클레시안, 아기온 코이노니안), 여기에서 말하는 ‘공회’는 예수님 당시에 존재하였던 유대의 최고 종교회의인 산헤드린공회나 지방의 공회를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보편적인 정통교회(교회, 에클레시아) 안에서의 성도의 교제를 뜻하는 ‘코이노니아’(κοινωνίᾳ,,koinonia)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헬라어 '카톨리켄'은 주후 1세기부터 로마제국의 내부에 존재하였던 사도교회와 정통교회의 5대 교구 곧 예루살렘 교구, 시리아 안디옥 교구, 콘스탄틴노플 교구,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교구, 로마 교구 등의 교구의 교회들을 뜻하는 헬라어 ‘카톨리코스’(καθολικός)에서 유래한 단어입니다.

  • 25.05.03 17:29

    2) 교부 터툴리안의 사도신경

    라틴 교부인 터툴리안(Tertulian, A.D. 160-230)은, 2세기 중엽의 라틴 교부인데, 그가 남겨 놓은 사도 신조는 오늘날 성도들이 사용하는 사도신경과 그 내용이 거의 같다.

    3) 로마 교부 히폴리투스의 문답식 신경

    로마 교부인 히폴리투스(Hippolytus of Rome, A.D. 160-230, 또는 170-236)의 문답식 신경을 보면 오늘날의 사도신경과 거의 같다.

  • 작성자 25.05.04 04:22

    터툴리안은 마리아가 평생 동정녀였다는 설을 부정하고 반대한 사람입니다. 그의 신조라고 주장되어지는 고백은 오늘날 사도신경과 판이하게 다릅니다. 1) 그는 창조를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루어졌다고 명시했고 2) 평생동정녀라는 표현이 아니라 처녀 마리아로 표현했고, 3) 폰티우스 필라토를 언급하지 않았고 4) 거룩한 공회 카톨릭을 언급하지 않았고 5) 성인통공도 언급하지 않았고 믿지도 않았습니다. 8) 천년왕국을 통치하기 위해 오신다는 말은 터툴리안에게도 없었습니다.

  • 작성자 25.05.04 04:41

    히폴리투스는 분명 참혹한 6시, 사지 절단형을 받아 죽은 순교자입니다만, 그러나 그는 마리아가 평생 동정녀라고 믿었고 마리아를 바로 아는 것이 구원에 유익하다고 하였고 성인통공을 교리문답에서 묻지 않았고, 거룩한 공회를 믿는다는 말이 없고, 그외에도 그의 신앙은 검증해볼 점들이 있는데, 카톨릭은 그를 안티 교황으로도 고려하다가 그의 주장이 자기네 교리에 유익하면 그를 불러옵니다. 히폴리투스는 폰티오 필라토에게 고난받는다는 말이나, 예수님이 죽은 후에 지옥으로 내려갔다는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만 카톨릭 사도신경은 그것을 담고 있고, 개신교 신경은 그것을 약간만 수정한 것입니다.

    히폴리투스의 신조가 문답식이라는 말은 침례받을 때 문답식으로 묻고 확인했다는 말이지, 예배시마다 매주일 사도신경으로 외웠다는 말이 아닙니다.

  • 작성자 25.05.04 04:33

    카톨릭이라는 말은 사도행전 9장 31절에, 유다와 사마리아에 두루 다니며, 라는 말을 조합하여 카타 홀레를 합하여 만들어낸 말이고 그것을 처음 사용한 사람은 이그나티우스가 로마에 붙잡혀갈 때인 107AD 로 알려졌습니다. 그 단어는 성경적인 단어가 아니며 사도들중 아무도 그 단어를 사용한 사람이 없으며 세속적인 교회를 뜻할 뿐입니다.
    중요한 것은초대교회에서 사도들중 아무도 교회에서 모일 때마다 사도신경을 암송하게 했다는 말을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사도신경은 성령께서 주신 것이 아닙니다.

  • 25.05.04 05:18

    @하토브. 제가 알기론 사도신경의 내용이 마리아를 평생 동정녀라고 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태어날때 마리아의 상태를 이야기 한 것으로 압니다.

  • 작성자 25.05.04 04:52

    @KESLL 동정녀 마리아라는 말이 평생 처녀라는 말입니디 그냥 처녀 마리아라고 했어야 합니다.

  • 25.05.04 05:07

    @하토브. 동정녀의 뜻은 남자와 성적관계가 없는 처녀라는 의미 입니다. 처녀와 동정녀는 같은 의미입니다.

  • 작성자 25.05.04 05:08

    히폴리투스 문답에는 거룩한 카톨릭 교회가 아니라 거룩한 교회입니다.
    Interrogatory Creed of Hippolytus (c. 215)

    Do you believe in God the Father All Governing [pantokratora]? Do you believe in Christ Jesus, the Son of God, Who was begotten by the Holy Spirit from the Virgin Mary, Who was crucified under Pontius Pilate, and died (and was buried) and rose the third day living from the dead, and ascended into the heavens, and sat down at the right hand of the Father, and will come to judge the living and the dead? Do you believe in the Holy Spirit, in the Holy Church, and (in the resurrection of the body [sarkos]

  • 25.05.04 05:22

    @하토브. 예 그 당시 히폴리투스는 잠시 대립교황으로 있던 시절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잠시나마 반목했었던 시절 이기 때문에 카톨릭이라는 용어를 사용 안한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5.05.04 05:31

    @KESLL 한국 천주교에게 말해보세요, 동정녀를 처녀로 바꾸자고. 그러면 죽기살기고 반대합니다. 왜? 동정녀였지 처녀가 아니었다고. 평생 처녀였기 때문에 반드시 동정녀라고 해야 한다고 주장할 것입니다., 국어 사전을 찾아보시면. 동정녀는 1) 처녀 2) 카톨릭의 미라아를 일컫는 말 3) 종교적 목적으로 평생 처녀로 지낸 사람이라고 나옵니다. 3)의 뜻으로 카톨릭은 사용한 것이고, 기독교는 그 말에 그냥 대충 넘어간 것입니다,

  • 25.05.04 17:10

    @하토브. 예.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니 2번의 뜻 성모 마리아를 의미하는 내용이 있네요. 단 3번의 뜻은 나오지 않습니다. .

  • 작성자 25.05.05 04:57

    @KESLL 엣센스 국어사전에 나오고 있습니다.

  • 25.05.03 17:35

    헬라어 ‘카톨리코스’(καθολικός)라는 단어는 그리스도교 이전부터 존재하였던 단어이고, 로마교(로마카톨릭)가 이 세상에 등장하기도 전에 사용되었던 단어이다

  • 작성자 25.05.04 04:35

    그리스도교 이전에 존재했다면, 이교도 용어일 것입니다.

  • 25.05.06 17:37

    로마교구의 교회가 오직 자기네가 보편적인 교회, 공적인 교회라는 의미로 로마 카톨릭이 된 것입니다.

  • 작성자 25.05.04 04:40

    로마교구, 로마 교회가 예루살렘 교회나 안티옥 교회보다 우위에 있다는 교훈은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로마 교회가 우위에 있게된 것은 에트루스칸 족의 대제사장,폰티펙스 막시무스 직책이 로마 황제들에게 임하였기
    때문에 사탄의 보좌가 거기에 있었고 ( 계 2:13) 바로 그 옆의 기독교 교회가 사탄과 싸우기도 했지만 굴복하여 배도자들이 나왔기 때문에 세속적으로 중요시된 것이고 그것은 251년 황제 데시우스의 죽음이후 일어난 노바티안과 코르넬리우스의 분열, 배도자들이 다수였던 상황에서 일어난 것입니다. 그 이전에도 그런 경향은 늘 있었던 것이 로마제국의 체제였고, 로마 카톨릭은 로마제국의 종교사업부로 있었던 것입니다.

  • 25.05.04 05:08

    @하토브. 예 맞습니다. 전 그것에 반대 안합니다. 단 오늘날의 로마 카톨릭과 고 카톨릭(초대교회)은 구분해야 합니다.

  • 25.05.03 19:30

    https://m.cafe.daum.net/Eliyahu/8IRE/936?searchView=Y

  • 25.05.04 06:00

    저스틴 말티어(Justin Martyr, A.D. 100-165) 그는 ‘변증론’(Apology)이라는 문헌을 남겼는데, 초대교회인 시리아 안디옥 교회가 공예배시에 사도신경을 신앙으로 고백하였다고 기술하고 있다. 이 문헌 보다 더 확실한 것은 없다.

  • 작성자 25.05.04 12:41

    져스틴 마터는 히브리어를 몰랐기 때문에 구약성경을 제대로 읽어보지 못한 사람입니다. 그리하여 많은 헛소리를 한 사람입니다.
    초대교회에서 사도들중 아무도 사도 신경을 외우라고 가르친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사도신경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은 사기치기 위해 사도이름을 도용하고 사도 이름을 빙자한 사기신경일 뿐입니다. 사도들이 썼다면 어느 사도가 썼습니까?

  • 작성자 25.10.24 10:57

    사도신경의 첫 구절은 이렇게 시작하는 것이 합당합니다.

    전능하사 천지와 그안의 모든 만물을 만드신 예수 그리스도를 내가 믿사오며,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으며, 그분은 처녀 마리아를 통해 나오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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