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트인곳에가니 마음이 후련했어요.데크가 깔려 걷기도 좋고 나무그늘에시원한 바람 철갑상어가 노니는 까페에서발도 담그고~
출렁다리 아래에서 위를보고~
홀로핀 노란 나리꽃~
철갑상어가 노니는곳에 발을 넣으라네요 으~~~~
첫댓글 거기가 워디유..?글고 출렁출렁허믄..아랫배 허구 박자가 잘 마춰 지남유..?철수두 출렁 출렁 하고 시프요..
꼭 뱃머리에서 노젓는 느낌 이었네요.가볼만 합니당 ㅎ
와ㅡ쥑입니다 보기만해도 힐링이된 느낌이랄까?눈이 시원해 지네ㅡㅎ출렁다리는 멀미날거 가토
나두 첨 가봤는데 멋지던데요.가을쯤 다시 가보렵니다 예쁜 단풍이반겨줄 그때~
한바퀴를 돌으셨나봐요.더운날 가서 반만 돌다 왔어요~ㅎㅎ
네 한바퀴요~도중하차는 잘 안하는 성격이라서 ㅎ
첫댓글 거기가 워디유..?
글고 출렁출렁허믄..
아랫배 허구 박자가 잘 마춰 지남유..?
철수두 출렁 출렁 하고 시프요..
꼭 뱃머리에서 노젓는 느낌 이었네요.
가볼만 합니당 ㅎ
와ㅡ쥑입니다
보기만해도 힐링이
된 느낌이랄까?
눈이 시원해 지네ㅡㅎ
출렁다리는 멀미날거 가토
나두 첨 가봤는데 멋지던데요.
가을쯤 다시 가보렵니다 예쁜 단풍이
반겨줄 그때~
한바퀴를 돌으셨나봐요.
더운날 가서 반만 돌다 왔어요~ㅎㅎ
네 한바퀴요~
도중하차는 잘 안하는 성격이라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