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곡 실린 앨범 <Before and After Science>에 실린 곡들은 다 무난해!^^ 그 중에서도 <By This River>랑 가장 비슷한 노래는 <Julie with...>인가? 2005년 <Another Day on Earth>에 실린 <Just Another Day>도 감성적이고... 2011년에 나온 <Drums Between The Bells>는 이노랑 다른 사람들이 어떤 젊은 시인의 시를 낭독한 앨범인데 이것도 좋아! 특히 노년이 된 이노의 목소리가 인상적인 <Bless This Space>!!^^
첫댓글 와 진짜 저느낌 다 들어있어 ㅋㅋㅋㅋㅋ
우와 ㅋㅋㅋㅋㅋㅋ
그런곡 맞네?
아 이사람 유명한사람이구나.. 근데 진짜 저 음악 알고 들으니까 딱 이사람음악같닼ㅋㅋ
근데 브라이언 이노 음악스타일이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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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곡 실린 앨범 <Before and After Science>에 실린 곡들은 다 무난해!^^ 그 중에서도 <By This River>랑 가장 비슷한 노래는 <Julie with...>인가? 2005년 <Another Day on Earth>에 실린 <Just Another Day>도 감성적이고... 2011년에 나온 <Drums Between The Bells>는 이노랑 다른 사람들이 어떤 젊은 시인의 시를 낭독한 앨범인데 이것도 좋아! 특히 노년이 된 이노의 목소리가 인상적인 <Bless This Sp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