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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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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1994년 브라이언 이노(Brian Eno)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의뢰를 받고 쓴 곡 (여시 메인 보고 생각나서^^)
jeangenie 추천 0 조회 1,644 13.10.26 19:4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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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26 19:51

    첫댓글 와 진짜 저느낌 다 들어있어 ㅋㅋㅋㅋㅋ

  • 13.10.26 19:52

    우와 ㅋㅋㅋㅋㅋㅋ

  • 13.10.26 19:56

    그런곡 맞네?

  • 13.10.26 19:58

    아 이사람 유명한사람이구나.. 근데 진짜 저 음악 알고 들으니까 딱 이사람음악같닼ㅋㅋ

  • 13.10.26 20:06

    근데 브라이언 이노 음악스타일이얔ㅋ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0.26 21:06

    그 곡 실린 앨범 <Before and After Science>에 실린 곡들은 다 무난해!^^ 그 중에서도 <By This River>랑 가장 비슷한 노래는 <Julie with...>인가? 2005년 <Another Day on Earth>에 실린 <Just Another Day>도 감성적이고... 2011년에 나온 <Drums Between The Bells>는 이노랑 다른 사람들이 어떤 젊은 시인의 시를 낭독한 앨범인데 이것도 좋아! 특히 노년이 된 이노의 목소리가 인상적인 <Bless This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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