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1104174605943
고등학생의 다급했던 112신고…'비닐 자루' 10개에 담긴 충격적 전말
(강원=뉴스1) 이종재 기자 = 현역 육군 장교가 30대 초반 여성을 살해한 ‘화천 북한강 시신 유기’ 사건의 전말이 경찰의 집중 수사를 통해 빠르게 밝혀졌다. 이들은 같은 부대에서 근무했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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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무원이시래
발견한 학생도 얼마나 놀랐을까여자를 얼마나 더 죽여야
얼마나 나가고 싶으셨으면 다리부터 발견되셨을까무기징역해라
가해자가 피해자인척 휴대폰으로 직장에 남은 휴가 쓰고 안나간다고 통보함.. 25일에 살해하고 2일에 잡힘.. 살해 후에도 태연히 출근해서 일함.. 피해자분 나이도 젊은데.. 가족들은 미귀가로 26일에 신고했는데 직장에 연락준거랑 가해자가 폰 껐다켰다해서 단순가출 처리 됐던듯… 시신이 안떠올랐으면, 시민이 목격 못했으면 그냥 계속 실종상태로 계셨을 것 같지않아? ㅠㅠ 에휴…. 진짜 너무 안타깝다
고마워 고등학생아,, 너무 놀랐겠다 너가발견해줘서 가족품에 빨리 돌아갈수있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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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무원이시래
발견한 학생도 얼마나 놀랐을까
여자를 얼마나 더 죽여야
얼마나 나가고 싶으셨으면 다리부터 발견되셨을까
무기징역해라
가해자가 피해자인척 휴대폰으로 직장에 남은 휴가 쓰고 안나간다고 통보함.. 25일에 살해하고 2일에 잡힘.. 살해 후에도 태연히 출근해서 일함.. 피해자분 나이도 젊은데.. 가족들은 미귀가로 26일에 신고했는데 직장에 연락준거랑 가해자가 폰 껐다켰다해서 단순가출 처리 됐던듯… 시신이 안떠올랐으면, 시민이 목격 못했으면 그냥 계속 실종상태로 계셨을 것 같지않아? ㅠㅠ 에휴…. 진짜 너무 안타깝다
고마워 고등학생아,, 너무 놀랐겠다
너가발견해줘서 가족품에 빨리 돌아갈수있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