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至心]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오온이 그대로 공한 것이다. 
색을 없애서 공한 것이 아니다. 
수, 상, 행, 식도 마찬가지다. 
있는 그대로 공한 것이지 없애서 공한 것이 아니다. <설무구칭경>

불기 2568년 12월 18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논쟁을 좋아하는 자는 진리의 문에 이르기 어렵다. 
인욕에 뛰어난 사람은 진리의 문에 다다르게 된다. <문수사리정율경>

[一眞華]

_()()()_

[마니주]

_()()()_

[극락영]

[自明華]

_()()()_

[종두야 종쳐라]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길없는 길(선정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무량화*]

_()()()_

[청산(靑山)]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