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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우크전 곧 드라마틱한 일 발생할 수 있어
조회수 1.8천회 · 44분 전#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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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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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 북한 해안 관광 '갈마지구' 올해 6월 개장…부동산 업자 트럼프, 북미관계 카드로 관심 보일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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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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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에서 빠져있던 김건희와 검찰의 꼬리가 드러나고 있다! | 풀버전
조회수 117만회 · 스트리밍 시간: 10시간 전#최욱 #매불쇼 #팟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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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빵] 매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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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통신 690 호, USAID폐쇄와 우크라 // USAID에 대한 트럼프 입장 정밀 분석 // 색깔 혁명과 LGBT 그리고 USAID
조회수 386회 · 30분 전...더보기
러시아 학당 (Russia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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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ign Policy 기고문 어떻게 봐야 하나!/"가치와 동맹대신 냉정한 거래적 외교방식"/"트럼프는 한국내정에 간섭하지 않을 것"
조회수 954회 · 1시간 전...더보기
월드 리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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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푸틴과 협상하겠다/우크라군 20개 군단으로 개편/트럼프, 지원 댓가로 희토류 요구/젤렌스키, 희토류 요구는 당연/미국, 원유 증산 많이 못한다/중국, 러 원유 계속 구매
조회수 1.9천회 · 3시간 전...더보기
지피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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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 휴전하자 서안 맹폭…"테러리스트 50명 사살" / 연합뉴스 (Yonhapnews)
조회수 8.3만회 · 3일 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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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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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에서 증발한(?) 북한군 | 트럼프 시대 우리의 전략은? | 국제관계 이해해영
조회수 790회 · 스트리밍 시간: 9시간 전...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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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윤 대통령 직접 발표했던 '대왕고래'…시추 한 번에 물거품 [이슈PLAY]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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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중정서 어디서부터 시작됐나? 이들이 노리는 것ㅣ김태형 심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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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백자-김태형의 ㅆㄷㄱ
#김태형 #심리분석 #반중친미 촛불행동 공식 유튜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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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뉴스] [이슈포커스] "기독교 근본주의, 정치적 극단주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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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810회 16시간 전 #근본주의 #기독교표방 #극우정치행보
[CBS 뉴스] [이슈포커스] "기독교 근본주의, 정치적 극단주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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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밤중NEWS] 한국 극우는 매달리지만 트럼프는 윤석열 버렸다/ 여인형, 이진우 ... 결정적인 건 마 말했다 / 속내 들킨 정형식... 왜 메모 가지고 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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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대선 준비'? 감옥에서 빡친 윤석열
조회수 3.2만회 · 2일 전...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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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심리분석 "비상계엄 선포 문제라던 전한길 왜 극우가 됐나?"ㅣ김태형 심리학자
조회수 3.5천회 · 5시간 전백자-김태형의 ㅆ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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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성장 우선' 전략 제시…"5년 내 3%대 성장"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조회수 28회 · 44분 전#민주당 #조기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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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180만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61794
성장과 감세, 보수의 어젠다 껴안은 민주당
입력2025.02.06. 오후 5:46 수정2025.02.06. 오후 6:50 기사원문
류승연 외 2명
"성장 우선" 슬로건 앞세워... 중산층 겨냥 상속세·소득세 감세 논의도 시작
중도층의 표심을 잡기 위한 더불어민주당의 '우클릭'이 본격화하고 있다.
반도체산업 고소득 연구직 노동자들에게 '주52시간제 예외'를 적용해달라는 기업들의 요구에 이재명 대표가 전향적인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그동안 보수 진영의 전유물처럼 여겨왔던 감세 정책들이 민주당에서 마련되고 있다. 한발 더 나아가 민주당은 6일 '그로스 퍼스트'(Growth First, 성장 우선)이라는 새 슬로건을 앞세워 5년 내 3%대 성장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설정했다.
"분배보다 성장 우선"... 기업 주도 성장론에 무게 둔 민주당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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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민주당 ‘분배’보다 ‘성장’ 강조한 이유 ⓒ 유성호
수석최고위원인 김민석 의원이 본부장으로 있는 민주당 집권플랜본부는 6일 오전 '성장 우선'을 키워드로 올해 첫 세미나를 열었다. 여기서 김 본부장은 "오늘 세미나 주제는 성장 전략이다. 성장과 분배나 성장과 복지의 관계가 아닌 성장 그 자체의 회복을 위한 전략을 구체적으로 검토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진보 진영은 성장보다 분배·복지 영역에 초점을 맞춰 정책을 설계해 왔던 게 사실이다. 이를 의식한 듯 김 의원은 "민주당이 발전시켜 온 격차 해소와 공정, 포용, 복지, 분배 관련 문제의식은 당연히 지속, 심화돼야 하고 더 큰 틀에서 종합적으로 다뤄질 것이다. 복지와 격차 해소 정책은 더 강화될 것"이라면서도 "그럼에도 불구 성장을 강조하는 이유는 그만큼 (성장률) 회복이 절박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주형철 K-먹사니즘본부장이 이날 발표한 전략 발표문에도 "'성장 우선' 전략을 통해 5년 내 3%대 성장률, 10년 내 4%대 성장률 달성을 이루겠다"는 표현이 담겼다. 구체적으로 AI(인공지능)·문화·안보를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구축하고 인공지능, 바이오, 문화, 방산, 에너지, 식량 등 6개 분야에서 100개의 유니콘기업과 시가총액 100조 원 이상 기업 6개를 육성하겠다고 했다. 목표 달성을 위해 50조 원 규모의 모태펀드를 조성해 기업에 직접 자금을 지원하겠다고도 설명했다.
반면 분배와 관련해서는 "성장과 이들 가치가 서로 보완적"이라면서도 "성장의 과실을 좋은 일자리의 증가, 균형발전 그리고 복지재원 확충으로 연계시키는 전략"을 강조했다. 사실상 '기업주도 성장론'에 무게를 둔 것이다.
'중산층 타깃' 민주당, 감세 정책도 시작
출처: https://v.daum.net/v/20250205201901274
[단독] 민주당, ‘성장 우선’ 키워드로 ‘정년 연장’ 청사진 제시한다
강윤서·변문우 기자2025. 2. 5. 20:19
‘소득 있어서 소비할 수 있는’ 인구 확대해 ‘내수 기반’은 넓히고 ‘소득 공백’은 줄인다
정책위 핵심 관계자 “30조~50조원 추경도 성장 위한 마중물…경기 부양해야 경제 선순환”
“기본사회 공약 위해서라도 성장 동력 되살리게 시급한 시대정신”
(시사저널=강윤서·변문우 기자)
출처: https://youtu.be/BCofyextq8E?si=zdssDp0-MEZefNGa
[자막뉴스] "트럼프가 윤 구원? 꿈 깨라!" 美 외교지 "그는 관심없어" (2025.02.05/MBC뉴스)
조회수 4.8만회 · 3시간 전#포린폴리시 #트럼프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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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NEWS
537만
출처: https://v.daum.net/v/20250205175856580
포린폴리시 "더 좋은 트럼프 동맹은 이재명"
이재호 기자2025. 2. 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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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린폴리시> "이념적인 윤석열, 이재명·트럼프는 실리…한국 정치 개입하면 돌이킬 수 없는 비용 발생"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과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도움을 받아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 위기에서 구해내고 싶어하지만, 도리어 트럼프 대통령은 윤 대통령보다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외교를 원할 수 있다는 외신의 분석이 나왔다.
3일(이하 현지시각) 미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는 '한국의 보수세력들이 트럼프의 도움을 받기 위해 필사적'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을 비롯해 여당 의원들이 지난달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다면서 "귀환한 미국 대통령에게 국내 위기에 개입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윤석열 대통령 권력의 모든 기둥-계엄군, 보수당, 대통령의 요새(관저)-이 무너지면서 그의 추종자들은 트럼프가 그들을 구출할 것이라는 희망에 매달렸다. 그들은 트럼프가 부정선거 주장을 어떻게든 조사할 것이라고 봤다"며 "그런데 이는 극우유튜버들이 퍼뜨리고 윤 대통령이 옹호하는 허구의 이야기"라고 꼬집었다.
매체는 "분명히 말하지만 미국 대통령은 한국의 민주주의를 뒤엎을 권한이 없다"며 "국민의힘의 외침에도 불구하고 트럼프는 그들을 구출하는 데 관심이 없는 듯하다"라고 평가했다.
매체는 "윤 대통령의 자살골과 같은 사건에 대해 트럼프는 '모두가 나를 혼란스럽다고 부르지만, 한국을 봐라'고 짜증을 냈다"며 "트럼프는 만약 탄핵을 멈춘다면 윤 대통령을 만날 것이라고 농담했지만, 취임식에 참석한 보수적인 의원들의 실망감에도 불구하고 그는 (한국) 국내 갈등에 개입할 뜻을 보이지는 않았다"고 지적했다.
매체는 "한국의 정치적 갈등에 개입하면 돌이킬 수 없는 지정학적 비용이 발생할 것"이라며 "가치와 동맹을 제쳐두고 외교에 대한 거래적 접근 방식인 '원칙적 현실주의'에 기반한 미국의 이익을 옹호하는 트럼프는, 이념적인 부분에 흔들리지 않고 동북아에서 동맹의 핵심으로 한국을 유지하는데 집중하기 위해 거래적 시각으로 한국 정치 위기를 바라볼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매체는 윤 대통령이 현 상황을 이념적으로 보는 반면, 이재명 대표는 실리적으로 접근하고 있다면서 실리를 중시하는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윤 대통령보다는 이 대표와 좀 더 잘 맞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매체는 윤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한 구실로 지난해 4월 치러진 국회의원 총선거에 중국이 개입했다고 주장했다면서 "공산주의 전복에 대한 민주주의 구세주로서 워싱턴이 한국 전쟁에 개입한 기억을 떠올리게 했다"고 분석했다. 즉 한국 사회에 강하게 자리 잡고 있는 이념적 갈등을 본인을 방어하는 용도로 사용했다는 설명이다.
매체는 "(한국 내부의) 중국 혐오 감정을 기반으로 윤 대통령은 중국이 지난 4월 치러진 국회의원 선거의 배후에 있다는 거짓말을 퍼뜨려 왔다"며 "조작된 선거 시스템은 정치 세력의 국제적 동맹과 협력에 의해 설계되었다고 주장했으며, 심지어 중국과 민주당이 선거 공모를 저질렀다고 비난하기까지 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윤 대통령의 지지자들은 이재명 대표가 '중국 공산주의자들'의 지원을 받고 있다면서, 복음주의적인 기독교의 언어를 빌려 트럼프가 중국을 해체하는 메시아적 사명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덧붙였다.
그런데 이들의 주장과 달리 이재명 대표는 윤 대통령 탄핵 이후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시작했다. 매체는 이 대표가 "한국의 번영과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촉진한 한미 동맹은 국가적 재난을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민주주의 위기를 통해 우리의 동맹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매체는 이 대표가 조셉 윤 미국 대사대리와 회동에서 "새로운 미국 행정부가 실행할 새로운 외교 정책에 발맞추겠다"고 말하는 등 본인을 트럼프와 유사한 '실용주의자'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이러한 태도가 "윤 대통령의 선동적 외교와는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고 평가했다.
매체는 "국제적인 자유주의 대한 반감과 민주주의 가치에 대한 무관심을 고려할 때 트럼프는 이 사건(한국 대통령 탄핵)에 전혀 관여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며 "결국 트럼프에게 더 나은 외교적 동맹은 윤 장관이 아닌 이재명 대표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김흥규 아주대학교 교수는 매체에 "트럼프 대통령은 윤석열 대통령 편을 들어 마비된 한국을 만들고 싶어하지 않을 것이다. 그럴 경우 더 많은 혼란과 갈등이 발생하고 이는 중국, 러시아, 북한이 동북아시아를 장악할 수 있는 힘을 얻도록 할 수도 있기 때문"이라며 "그(트럼프)는 정치적 정당성을 부여받은 새로운 한국 행정부를 상대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예측했다.
▲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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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연합뉴스
[이재호 기자(jh1128@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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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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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
5.83만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0/25-2-5
방향을 완전하게 바꾼 국제정치와 방향을 잃은 국내정치 상황에 대한 평가, 개헌주장에 대한 평가를 포함해서
트럼프 이후 국제정치는 요동을 치고 있다. 트럼프는 캐나다와 멕시코 그리고 중국에 이어 이번에는 팔레스타인을 타격했다. 취임직전에 가자지대의 휴전을 이끌어내더니 갑자기 가자지대 주민을 모두 이주시키고 그 지역을 미국이 주도해서 발전시키겠다고 나섰다. 이란과의 긴장관계를 완화시킬 것이란 기대와 달리 이란에 대한 적대적인 태도를 분명하게 했다.
트럼프의 이런 정책적 변화는 미국의 경제상황과 밀접한 영향이 있다고 하겠다. 미국은 지금의 상황에서 탈피해서 다시금 세계 패권을 유지해야 한다. 지금 그대로 있다가는 경제적으로는 중국에 추격당하고, 안보적으로는 러시아에 압도당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미국은 현재 이도저도 못하는 막다른 골목에 몰린 것 같다. 지금 미국이 보이고 있는 행태는 유럽의 제국주의가 더 이상 갈곳을 잃어 자기파괴적 전쟁으로 내물리던 제1차 세계대전 직전의 상황과 매우 유사한 것 같다. 미국이 보이고 있는 행태는 더 이상 지금의 체제를 유지하기 어렵다는 미국 기득권의 위기의식의 발로라고 하겠다.
미국 기득권이 보이고 있는 위기의식의 근원으로는 두가지를 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첫번째는 미국 기업의 혁신이 한계에 도달했고, 이미 중국에 추격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미국적 발전경로와 중국적 발전경로 중에서 중국식 국가발전경로가 승리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두번째는 우크라이나 전쟁에서의 패배가 기정사실화되면서 그로 인한 자본의 손실을 다른 곳에서 벌충해야 하기 때문이다. 전쟁은 승리만 한다면 가장 이익이 많이 남는 사업이다. 미국은 제2차세계대전 이후 끊임없이 전쟁을 벌였으나 그리 성공적인 경우는 별로 없었다. 비유를 들자면 제국이 정복전쟁에서 이문을 남기지 못했다는 것이다.
현재 미국이 위기에 처한 것은 제2차세계대전이후 냉전체제로 진입한 결정때문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리하여 미국은 너무 많은 국가의 부를 낭비했다. 소련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만 했어도 독일과 일본같이 미국의 경쟁력을 갉어 먹는 경쟁국가를 스스로 만들지 않았어도 되었을 것이고, 압도적인 우위를 상당기간 더 유지할 수 있었을 것이다.
결국 이런 잘못된 결정을 하게 된 것은 미국내부의 기득권층이 단기간에 지나친 이익을 얻고자 했기 때문이라고 하겠다. 이는 미국이 민주정이 아닌 과두정이기 때문이다. 미국 정치체제는 링컨이 말한 것처럼 인민을 위한 것이 아니라 grand duke를 위한 과두정이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결국 미국이 지금과 같은 상황에 빠지게 된 것은 일반대중들의 정치적 의지가 국가정책결정과정에 제대로 개입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하겠다. 미국의 소위 건국의 아버지들은 대중의 급진적인 요구가 반영되는 것을 막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는 것은 이미 다 아는 이야기다.
미국이 자기파괴적 행동을 하는 것은 미국이 말만 민주정이고 실제로는 grand duke의 담합에 의한 과두정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우크라이나에서의 패배는 결정적이다. 문제는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너무나 많은 자금을 투하했다는 것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중단하겠다고 장담했던 트럼프가 다시 우크라이나에 무기지원을 재개하는 결정을 소리소문없이 조용하게 한 것도 그런 이유다. 미국은 우크라이나에서 패배하면 우크라이나에 투자한 자금만 손해보는 것이 아니라 유럽전체를 장악했던 미국 자본의 이익도 상당부분 포기해야 한다. 트럼프가 아니라 그 누구도 이런 손실을 감수할 수 없는 것이 미국의 막다른 골목이라고 하겠다.
트럼프가 우크라이나에서의 손실을 가자에서 벌충하려고 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일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은 탄핵정국이후 엉뚱하게 개헌 논의가 벌어지고 있다. 한국의 정치가 혼란을 겪은 것은 대통령 중심제가 아니다. 앞으로의 국가에서 국가의 중앙권력은 더욱 강해야 할 필요성이 더 높아질 것이다. 그것은 중국과 러시아의 경우가 보여주고 있다. 한국에서 대통령제의 문제는 정치가 사법화되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이다.
나는 헌법재판소가 대통령의 탄핵을 결정하는 것은 문제라고 생각한다. 국회의 정치적 결정을 헌법재판소가 다시 심판하는 것은 옳지 않다. 헌법재판관은 인민이 선출하지 않았다. 인민이 선출하지 않은 사법권력이 인민이 선출한 대통령의 탄핵을 최종결정한다는 것은 한국이 민주정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
돌이켜 보면 헌법재판소는 한국의 정치발전에 전혀 기여하지 않았다. 특히 노무현 당시 수도이전을 관습법 운운하면서 좌절시킨 것은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노무현의 탄핵도 인용하지 않았으나 그것도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다소 문제가 있을지 모르나 국회가 2/3으로 탄핵했으면 그것은 받아들여져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한국의 헌법재판소는 폐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국내 주요 언론과 정치인들이 계속해서 개헌을 주장하고 있다. 이는 한국의 정치체제를 과두정으로 만들겠다는 음모에 불과하다. 내각제는 대표적인 과두정의 한 형태에 불과하다. 내각제가 절대로 정치안정을 보장하지 않는다. 내각제의 단점은 정치 불안정이다. 대통령이 불행한 상황에 처한 것은 대부분 자신의 잘못된 정치적 행동 때문이지 제도의 문제가 아니다.
내각제나 이원집정부제를 주장하는 이들은 거의 예외없이 매판자본과 외세의 앞잡이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한국은 역사적으로 대중의 정치적 요구가 관철되지 않으면 매우 혼란한 정치상황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다. 성리학의 나라 조선에서도 민란과 반란이 끊이지 않았다는 것을 가볍게 보면 안된다.
내각제가 되더라도 대중들은 한국의 과두적 기득권들이 생각하는 것과 정반대의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 국회가 완전하게 어느 한 정파에 독점되는 것이다. 바로 그런 현상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만일 지금이 내각제라면 이재명이 권력을 잡았다. 한국의 과두적 지배계층이 정치를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완전한 오판이 될 것이고, 결국 그런 선택이 자신을 붕괴시키는 결과가 될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이익에 눈이 멀면 앞이 안보이는 모양이다.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finch1234&logNo=223749425804&navType=by
홍장원, 윤석열 앞에서 "윤석열이 싹~~ 다 잡아들이라고 지시했다" 증언
5시간 전
허리숙여 인사한 홍장원‥"윤 대통령이 싹 다 정리해" 재확인 (2025.02.04/뉴스데스크/MBC)
https://www.youtube.com/watch?v=nmn4JC_Qo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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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극우 집회 내몰린 10대들…'미인가' 기숙학교서 "좌익 대항 교육"
16시간 전
정말 교회가 사회문제가 되고 있네요.
모든 악의 소굴이 교회가 되었어요.
이 배후에서 돈은 누가 대주고 있는지 수사해보면
나올것 같은데... 아직 수사는 안하죠?
엄마들이 어릴때부터...
아이들 교회 나가는거... 못하게 해야되요..
가치관이 충분히 성숙한뒤...
종교선택은 스스로 해야 됩니다..
[단독] 극우 집회 내몰린 10대들…'미인가' 기숙학교서 "좌익 대항 교육"
[앵커]
이렇게 극우 집회에 참석한 아이들은 앞서 보신 교회의 기숙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이 교회 담임 목사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가르치고 있고 좌익에 대항해 아이들을 키워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문제의 학교는 교육 당국 허가도 받지 않은 미인가 시설입니다.
이어서 김산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탄핵 반대 집회에 동원된 아이들은 파주의 한 '기독학교' 학생들입니다.
A교회가 3년 여 전부터 운영 중인 교육 시설로 담임 목사가 교장입니다.
11살부터 17살 학생들을 모집해 교회에서 공동체 생활을 하는 기숙 학교라고 소개합니다.
[B기독학교 선교사 : 초중 중등은 6시 반에 일어나고 고등은 6시 기상을 합니다. 종례 끝나고 매트를 깐 다음에 초등은 11시에 자야 하고 중등은 12시에 자야 하고 고등은 1시까지 자야 하죠.]
하지만 이 학교는 교육당국의 정식 허가를 받지 않은 미인가 시설입니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 (B기독학교는) 경기도교육청에 인가받은 대안학교가 아니며, 대안교육기관으로 등록된 기관도 아닙니다.]
담임목사는 '올바른 역사관'을 교육시키고 있다 말합니다.
[고모 씨/파주 A교회 담임목사 : 그 아이들이 외친 것이 뭐가 잘못됐어요. 올바른 역사관, 올바른 교육인데.]
좌익에 대항해서 아이들을 키워야 한다고도 합니다.
[고모 씨/파주 A교회 담임목사 : 좌익들은 정말 사람 키우는 데 진짜 무섭게 투자합니다. 우리도 사람을 키워야 돼. 저런 아이들을 키워야 돼. 저대로만 쫙 크잖아요? 어마어마한 사람이 됩니다.]
담임목사의 강연도 정치적 발언들이 난무합니다.
[고모 씨/파주 A교회 담임목사 : 김일성엔 "만세" 하고 막 그냥 난리를 쳐도 5.18은 얘기하면 난리가 나. 이재명 참 진짜 이런 사람들이 대통령 나와 가지고…]
12·3 내란 사태 이전에도 여러 집회에 학생들이 동원되기도 했습니다.
한 야당 정치인 규탄 집회에선 학생들이 단체로 경례를 하고 군무를 추기도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우려를 표했습니다.
[장미경/남서울대 아동복지학과 교수 : 어렸을 때 했던 말의 의미를 어른이 돼서 알았을 때 그것이 개인에게는 어떤 트라우마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취재진은 교회 입장을 듣기 위해 이틀 동안 연락하고 방문했지만 회신을 받지 못했습니다.
첫댓글 정전협정의 당사자는 북미가 주체다.
팽덕회 사인했으나 북반도에 일임했고, 님반도는 서명하지 않아 북미종전협정 당사자가 못된다.
매궁노당의 곡소리가 천지를 진동하는 날이 올까?
협정이 열린다면 북이 트럼프를 평양으로 招致하거나 판문점으로 체면구기지 않게 招致할수도
남반도에는 대가리가 짤렸다 물론 협정에 참여할 자격도 없지만 이런 구도가 의도적?이 라면 놀랄일이다.
앵그리가 매궁노들을 일망타진하도록 차곡차곡 쌓아놓은 정보를 풀면 협정이 급물살을 탈수도 있고, 앵그리가 오히려 매궁노들을 위호하고 태극기부대를 양성한다면 앵그리와 트럼프간 남북반도에 대한 이해가 대립각을 이룬다고 보면 되겠다.
전씨의 발광을 보면 남반도에 대한 앵그리의 마수가 수그러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2025년 天地開闢이 시작되는 첫해이니 혼돈속에 질서의 조짐이 드러나기를 기대해본다.
정세를 보는 사유의 폭을 넓혀주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