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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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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8155
출처: https://youtu.be/aSCBABMEyiQ
내각제 개헌 지푸라기 잡는 국힘. 대통령 직선제는 국민의 피로 쟁취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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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없음 3분 전 #444
[정치논평#444] 대문사진: 조선일보
출처: https://youtu.be/igbnDujGBqc?si=JQp0Z2zKAS3RUN1v
죄는 희생을 강요하는 자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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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125회 6시간 전
[문화의힘#92] 대문사진: 연합뉴스
출처: https://youtu.be/fbs8VSUaTJ8?si=oDrVLVBgo6bCZpec
급격히 퍼지는 중국 혐오의 배후는 미국
조회수 19회 · 8시간 전#중국 #한국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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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시보
273
출처: https://youtu.be/tP_eKaslF8o?si=kRB0FjL2iVmtoaT9
트럼프, 딥스테이트와 전면전 개시 / 김태형의 세상읽기 생방송
조회수 2.5천회 · 12시간 전...더보기
통일시대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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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LpKJrJnxlhc?si=yy1TVf_p3ngliyGH
[삐소장님] 대한민국이 공포에서 벗어나려면 #김태형 #ㅆㄷㄱ
조회수 76회 · 1시간 전...더보기
ㅆㄷㄱtv
4.09만
출처: https://youtu.be/R0pEI836MPc?si=K8XAII9W6y7x5IrB
"윤석열 스스로 XX해라".. 조중동이 1면이 충격!! 자진 00을 압박하는 2가지 이유
조회수 10만회 · 23시간 전언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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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알아야 바꾼다
73.7만
출처: https://www.youtube.com/live/mR7ME1TKFEk?si=2KBEUjzb5ANOWjpY
진짜 악의 축은 한남동 기지국을 쓰는 제3자! (정예요원 총출동) | 풀버전
조회수 112만회 · 스트리밍 시간: 8시간 전#최욱 #매불쇼 #팟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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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빵] 매불쇼
226만
출처: https://youtu.be/7W4hKMFBCyM
The Rise of Mongol Empire
구독자 32.3만명
조회수 3,683,291회 2018. 4. 20.
The rise of Mongol Empire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8677
ㅡ 언론에 보도된 것과 다른 [트럼프 발언] 의 [속셈] ㅡ
《세계를 뒤흔드는 [트럼프] 의 모든 발언은
[[ 북미종전(협정)선언 ]] 을 향하고 있다 !!》
●● 그만큼 [북한의 군사력] 은 [미제국에 크나큰 위협] 이기 때문이다 !
[괌 포위사격] 과 [태평양수폭실험] 을 하는 날엔,
[미국의 태평양패권] 은 무너지고, [하루아침에 종이호랑이] 로 세계인의 웃음거리가 되기 때문이다 !! ●●
■ [가자지구 를
점령] 한다는 말은 [팔레스타인 의 주민] 을 쫓아낸다는 뜻이라기 보다는
● [전쟁폐허를 미국이 재건축] 하겠다는 뜻과,
● [가자지구 해안] 을 [휴양지로 재개발] 하겠다는 뜻이라고 봐야한다
■ 이것은 [우크라이나 전쟁] 을 배후에서 일으킨 [로스차일드 의 전쟁사업] 에서 [마무리 단계 의 사업] 으로 계획되어 있던 것이긴 하나,
[하수인 바이든] 을 시켜 [전쟁을 끝까지 확대] 하려던걸 [트럼프 가 중단] 시킨 것이다 !
[트럼프] 의 당선 직후, 미국으로 불려간 [네타냐후] 의 표정은 [바이든 을 하인처럼] 대할 때와는 180도로 달라졌다 !
트럼프가 [가자지구] 를 점령하겠다는 말은 결코 [네타냐후] 에게 이롭지만은 않은 것이다 !
[가자지구] 는 [일루미나티 의 조직 인 유엔평화유지군] 만으로는 [평화유지] 가 안된다 ! 그래서,
● [가자지구 는 휴양지] 로 [재개발] 하고,
● [우크라이나] 는 [희토류] 를 캐고,
([희토류] 의 채광 과 처리는 [노동집약적] 이고 [환경문제] 를 일으키므로 [미국] 에선 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 [몽고] 는 [풍력, 지열, 태양전지판] 등의 [대체에너지] 를 개발하며,
● [북한] 은 [희토류채굴] 과 [금강산관광] 과 [물류이동] 의 가장 중요한 통로이다 !
■ [멍텅구리 바이든] 이 [우크라이나 전쟁] 으로 [로스차일드 의 이득] 을 취해주려 했다면,
[트럼프] 는 [전쟁폐허를 재건축] 하고, [당사자국] 과 [공동으로 경제개발] 을 함으로써, [모두의 이익] 을 [같이 얻자] 는 속셈이다 !
■ [트럼프] 의 이 모든 구상은 [북미종전(협정)선언] 을 향하고 있다 !
[토착왜구자본 의 사주] 를 받아 [북미종전협정 을 결사반대] 해온 [윤석렬] 이
온갖 지랄육갑을 [바이든 일루미나티] 와 함께 꾸미다가, [트럼프 가 반대하는 군사계엄] 을 일으키고 감옥에 가게 된 것이다 !
■ 남은 마지막 관건은 [미국이 얻을 사업이득] 이,
● [미 국가재정] 이 되느냐,
● [로스차일드] 가 [미재무부채권] 으로 바꿔간 [미국 의 빚] 을 갚게 되느냐,
● [로스차일드] 에게 [재무부] 가 진 [빚] 은 [완전탕감] 이 가능할지
의 문제가 남아있을 것이다 !
(세상돌아보기님, 이억기님/ 화엄신 편집)
■ https://www.youtube.com/watch?v=NDgnEZ_l6TI
출처: https://youtu.be/Zp2-sfoWpuo?si=NGJnRPQHTJsop7fW
젤렌 전 대변인, "우크라는 즉각 휴전해야 할 상황"/우크라 의원, 전쟁 승리 아니면 국가 소멸/터커 칼슨, "우, 푸틴 암살 시도"/네오콘, 동맹국들에 트럼프에 대항 촉구
조회수 2.1천회 · 5시간 전...더보기
지피지기
5.83만
출처: https://youtu.be/OoRRP74qgmw
우크라이나 전황(2/3)- 러, 젤렌 1천억 달러 횡령 자백/젤, 1천억 달러는 사라졌다/젤, 미-러 종전 협상 두려워/우 징병 사무소에 대한 공격 증가/터키, 시리아에 군사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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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52회 1시간 전
이 동영상에 추가된 설명이 없습니다.
출처: https://youtu.be/bUkYpMkxKPU
벨 통신 692 호, 종군 목사의 신앙 고백 // 일반 병사가 전투중에 부르는 카츄사 노래 // 우크라 초등학교에서 드론 생산,교육 주장
구독자 1.62만명
조회수
시간 전
오늘 방송될 쿠르스크 전선 전황보도가 심의에 저촉되어서 비축 영상을 올립니다. 내용이 좀 부실하더래도 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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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foo4pqsNTi4?si=Od6DWPtJVtXMZMrL
USAID, 가짜뉴스미디어, CIA, 할리우드까지 손본다!
조회수 513회 · 31분 전...더보기
월드 리딩
1.43만
출처: https://youtu.be/5y3en_rHtpg
세르게이 라브로프, 얄타 전후질서와 미국의 '규칙기반'내러티브를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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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214회 4시간 전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부장은 트럼프의 미국우선정책은 2차 세계대전이후 체제를 깨뜨리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2025년, 도널드 트럼프가 이끄는 공화당 행정부가 미국에 복귀하면서 2차 세계대전 이후의 국제적 과정에 대한 워싱턴의 이해가 새로운 차원으로 접어들었다고 했습니다. 새 국무장관 마르코 루비오는 올해 1월 15일 미국 상원에서 이 문제에 대해 매우 웅변적인 성명을 발표했다고 라브로프는 지적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sHMU1Tjg0yc?si=NR9OmGaozt8UHqEj
극단주의의 기원, 그들을 제압하는 유일한 방법ㅣ김태형 심리학자
조회수 6.2천회 · 7시간 전백자-김태형의 ㅆ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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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행동tv
33.2만
출처: https://youtu.be/hxF5qbgHngo?si=Mrhh-vIFNgHm4sVO
깡패’ 트럼프 진정한 맞상대는 이재명 뿐 [토픽]
조회수 1.8천회 · 5시간 전#트럼프 #가자지구 #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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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TV
77.7만
출처: https://youtu.be/AxghMQ4zqkk?si=n9l_kG06-z0ZYm8-
최재영 목사, 전광훈과 극우 세력 배후 폭로. 엄청난 카르텔의 실체 드러났다!
조회수 5.3천회 · 1시간 전...더보기
스픽스
128만
출처: https://youtu.be/HGQ7Dk5fCv8?si=oSLRohHJsdB8VemB
삼성전자 시총 5배라더니…'대왕고래' 8개월 만에 실패 인정 / JTBC 오대영 라이브
조회수 6만회 · 5시간 전#JT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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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News
429만
출처: https://youtu.be/KG9J3k51r6g
"미국 교포 사회의 정권교체 열망이 어느 때보다 높다"는 최광철 미주민주참여포럼 대표, 트럼프 행정부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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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48개 제품
출처: https://youtu.be/nno6NFiPeXE?si=XpZLs3QltMgPXMUc
큰 게(?) 온다....역사상 최강 소드 마스터, 척준경
조회수 26만회 · 1년 전#역사뇌피셜_그놈 #엠장기획 #송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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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장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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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북, 유럽 향해 미국 장단에 맞추지 말라고 경고
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25/02/07 [11:42]
| 북한이 대북 적대 정책을 고수하는 유럽을 향해 미국에 맹목적으로 편승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북한의 조선-유럽협회 실장은 6일 공개한 담화에서 국제위기그룹(ICG)이 지난 1월 30일(현지 시각) 「유럽연합이 주목해야 할 2025 감시목록」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지적했다. 국제위기그룹은 유럽연합(EU)의 정책에 관여하는 연구기관이다. 이를 두고 실장은 “상기 단체는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로운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정책을 작성한다는 자기의 사명에 전혀 어울리지 않게 우리 국가의 주권적 권리 행사를 걸고 들면서 유럽동맹이 조선[북한]에 ‘표적 압박’을 가해야 한다느니, 조선의 ‘제재 회피’를 막기 위한 노력을 배가해야 한다느니 하는 온당치 못한 ‘정책 건의’를 하였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조선반도[한반도] 정세 악화의 본질과 근원을 완전히 왜곡하면서 분쟁 해결이 아니라 대결 고취를 선동하는 국제위기그룹의 부당한 처사는 상기 실체의 합법성과 존재 필요성에 대한 의문을 더해주고 있다”라고 힐난했다. 또 “국제위기그룹이 조선반도 지역에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매일과 같이 벌여놓고 있는 대규모 전쟁연습들과 침략적인 동맹 확장 책동에 대해서는 외면하면서도 그 무슨 ‘표적 압박’과 ‘제재 강화’와 같은 적대세력들의 대결 주장을 그대로 외운 것은 이 그룹이 미국과 서방의 장단에 춤을 추는 한갓 어용 나팔수에 불과하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실장은 “이 기회에 유럽동맹[유럽연합]을 향해 한마디 권고하는바 유럽동맹이 국제무대에서 자기의 ‘전략적 독자성’을 발휘하고 싶다면 조선반도 문제를 비롯한 국제 문제들에서 미국에 맹목적으로 편승하지 말고 공정성과 객관성을 유지해야 할 것”이라고 충고했다. 한편 보고서는 올해 북한이 공세를 강화해 한반도에서 치명적인 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또 EU가 대북 제재 감시, 한·미·일 협력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아래는 담화 전문이다. ※ 원문의 일부만으로는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편향적으로 이해하거나 오해할 수도 있기에 전문을 게재합니다. 전문 출처는 미국의 엔케이뉴스(NKnews.org)입니다. |
출처: https://www.jajusibo.com/66948
[논평] 민주당의 심각한 친미 행보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5/02/05 [13:05]
| 민주당의 친미 행보가 심각하다. 5일 서울신문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민주당이 노무현·문재인 정부가 택했던 ‘미중 사이 균형’ 원칙 대신에 ‘미국 중심의 실용외교’로 당 외교정책 기조의 방향 전환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 민주당 관계자는 서울신문에 주변국 외교와 관련해 “한미관계를 주축으로 한·미·일 협력을 계속하면서 중국과 러시아와의 관계를 관리하는 방식으로 하려 한다”라며 “‘균형’이라는 표현은 오해의 소지가 있어 쓰지 않으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시대의 흐름을 봐야 한다”라며 “한일관계도 마찬가지다. 일본의 과거사 문제에 대해서 문제는 문제대로 짚되 현재와 미래는 주변 정세의 변화와 시대의 흐름, 여론의 변화를 감안해 협력 중심으로 가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신문이 관계자를 특정하지 않아 내용의 진의를 더욱 파악해야 봐야 하지만 민주당 안에 친미 행보를 강화하려는 기류가 있어 보인다. 민주당 안에서 트럼프 정부 출범에 맞춰 한미동맹 강화를 부각하는 발언이 자주 나오고 있다. 또한 지난 1월 21일에는 김병주 국회의원이 ‘한미동맹 지지 결의안’을 발의했는데 이 결의안에 이재명 민주당 대표도 이름을 올렸다. 서울신문 보도 내용대로라면 민주당의 향후 외교 정책은 윤석열의 외교 방향과 거의 흡사한 것으로 보인다. 즉 민주당은 한미동맹을 우선시하면서 한·미·일 협력 강화, 한일관계를 개선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중국과 러시아를 관리하는 방식이라고 밝혔지만 한미동맹을 우선시하는 조건이라면 미국의 반중, 반러 정책을 따라갈 수밖에 없다. 그리고 한국보다 강대국인 중국과 러시아를 관리하는 방식이 가능한지도 의문이다. 결국 민주당은 윤석열의 편향적인 친미, 친일 외교 정책을 이어가겠다는 것이다. 여기에 박선원 민주당 국회의원이 지난 1월 3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노벨평화상 후보자로 추천했다. 박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비핵화를 위해 노력하고 한반도 평화에 기여한 점 등을 추천 사유로 들었다고 한다. 연합뉴스가 보도한 박 의원 수첩 사진을 보면 “트럼프 노벨평화상 추천서-노르웨이 위원회에 제출·접수 완료-미 측 통보(당분간 비공개) (백악관 보고 예정)”이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 박 의원이 노벨평화상 후보자로 트럼프 대통령 추천한 데에는 민주당 지도부의 의중이 반영됐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중심의 외교 정책, 트럼프 대통령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 등은 민주당이 미국에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민주당은 미국이 의회조사국 보고서를 통해 민주당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외교 정책 등에 우려를 표하는 것에 ‘우리는 미국과 생각이 같다. 우리를 믿어도 된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미국 백악관의 새로운 주인인 트럼프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노벨평화상을 추천한 것이다. 윤석열의 내란 이후 미국은 노골적으로 내란세력에 지지를 보내며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멀리하고 있다. 특히 이재명 대표에 대해서는 범죄인 취급까지 한다. 이 모습을 본 민주당은 윤석열이 헌법재판소에서 파면 확정되고 치러질 대선에서 불리하다고 판단을 한 것 같다. 민주당은 미국의 마음을 얻어야 대통령 선거에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해 미국의 마음을 얻기 위한 행동에 들어간 것이다. 그런데 민주당이 심각히 돌아봐야 할 것이 있다. 미국의 마음에 들기 위한 친미 행보를 하다가는 국민의 마음을 잃는다는 것이다. 윤석열이 대통령으로 되자마자 국민이 투쟁에 나선 것은 윤석열이 국익을 저버리고 미국의 이익을 우선하는 정책, 일본과 ‘묻지 마’ 관계 개선에 나섰기 때문이다. 집권도 하기 전에 민주당이 윤석열과 같은 모습을 보인다면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없게 될 것이다. 민주당은 이것을 명심해야 한다. 국민은 트럼프 대통령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한 기사에 아래와 같은 댓글을 달며 민주당을 비판하고 있다. “민주당은 우리나라 정당인가요? 트럼프가 지금 뭘 했다고 노벨평화상을 추천하나요? 사대주의적이기도 하고 기회주의적이기도 한 발상 아닌가요? 그냥 막 던지는.” “트럼프가 진정 한반도에 평화를 위해 힘썼다고 믿는 것이냐.” “방위비 뜯어내려고 협박과 갈취를 하고, 관세 맥이고, 인종 차별하는 사람을 노벨평화상? 어이가 없구나.” 또한 미국이 윤석열의 내란 이후에 드러내놓고 내정간섭을 하는 것은 민주당을 길들이려는 의도도 크다. 민주당이 미국의 내정간섭에 한마디의 말도 하지 못하고 끌려다니면 앞으로도 미국은 내정간섭을 일삼으며 한국의 정책을 좌지우지할 것이다. 이렇게 되면 국민이 민주당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민주당은 미국의 마음에 들기 위해 행동하지 말고 국민의 마음을 얻기 위해 분투해야 할 것이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https://www.jajusibo.com/66959
급격히 퍼지는 중국 혐오의 배후는 미국
이인선 기자 | 기사입력 2025/02/07 [10:00]
| 1. 극심해진 중국 혐오 한국 내 중국 혐오가 최근 들어 극심해지고 있다. 극우세력들은 그간 ‘부정선거설’, ‘중국산 태양광 시설의 삼림 파괴설’, ‘중국인의 군사시설 촬영설’ 등 음모론을 주장해왔다. 이들은 중국인을 여러 사건의 배후로 지목하면서 중국 혐오를 조장했다. 그리고 이러한 중국 혐오는 언론,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 디시인사이드 국민의힘 갤러리, 국민의힘 비대위 갤러리, 미국 정치 갤러리 등을 통해 퍼져나가며 10~20대에게까지 영향을 끼쳤다. 이러한 현상은 윤석열 정권이 들어서면서 더 극심해졌다. 가장 많이 알려진 부정선거설은 선거 과정에서 부정행위가 발생했다는 주장이다. 윤석열 등은 ‘국정원이 선거관리시스템의 5%만 점검해 아무나 해킹 가능해졌다. 중국과 북한이 해킹했을 수 있다’, ‘한국 전자개표기를 보급한 국가들에서 선거부정 의혹과 폭동이 발생했다. 중국 일대일로 사업 관련 국가들이다’, ‘중국인이 선거관리에 참여했다’, ‘민주당이 중국의 재력을 앞세워 이 땅을 중국과 북한의 식민지로 만들려 한다’ 등을 언급하며 해당 음모론을 제기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반박문을 통해 선관위 관련 의혹을 일축했다. 그러자 극우세력은 주한미군 측에서 직접 선거연수원에서 중국인 99명을 체포했다는 음모론도 제기했지만 주한미군 측에서 여러 차례 반박하며 거짓으로 드러났다. 극우세력들은 이외에도 자신들과 반대되는 이들을 모두 중국과 엮어 음모론을 퍼뜨렸다. 그 예로 ▲민주당이 중국의 지령을 받는다며 민주당 집권을 막아야 한다는 주장 ▲탄핵을 요구하는 집회에 중국인들이 대거 참여했다는 주장 ▲판사 이름을 보니 화교 같다는 주장 ▲진보민주개혁세력이 집권하면 중국산 태양광 시설들이 전국 산림을 파괴할 것이라는 주장 ▲1.19폭동 현장에 있던 경찰이 중국인이라는 주장 등이 있다. 이처럼 음모론은 하나같이 터무니없는 내용으로 가득하지만 최고 권력자인 대통령과 같은 공적 인물들이 공적 발언을 통해 연쇄적으로 중국을 언급하면서 중국 혐오를 강하게 만들었다. 그 결과 이젠 표현이나 행동의 강도가 ‘반중’에서 ‘혐중’으로 강해졌고, ‘사실인지 아닌지’보다 ‘믿음’의 영역으로 진화했다. 이들은 입법·행정·사법 기능과 언론이 “중국 자본에 먹혔다”라고 주장하기에 이르렀다. 중국인이 실업급여를 반복 수급한다는 둥 그간 외국인 차별에 쓰인 논리도 꺼내 들었다. 이들은 지난해 6월 경기도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로 중국 국적 노동자들이 사망했다는 보도에 중국 혐오 표현, 낭설 등을 담은 댓글을 달기도 했다. 경향신문은 2월 2일 “(한국 주재 중국대사관 앞에 있던) 일부 시위대는 중국인으로 보이는 관광객에게 ‘왜 사진을 찍느냐’며 항의하고 ‘중국 공안에 이를 거냐. 우린 중국을 공짜로 줘도 평생 안 간다’고 윽박지르듯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극우세력이 확산시킨 중국 혐오는 물리적 위협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극우 집회 참가자들이 지나가는 중국인 관광객들을 밀치며 “중국인이 여기 왜 왔어!”라고 소리치는 영상이 공유되기도 했다. 경향신문은 한 중국 출신 결혼이주민을 인용해 “(중국어) 억양이 남아 있는 사람 중에는 ‘밖에 나가서 말하지 말아야겠다’고 하는 이들도 있다”라고 전했다. 또 25년 전 결혼이민을 온 왕지연 한국이주여성연합회 회장은 “루머를 퍼뜨리려는 사람들이 화풀이할 곳이 없어서 중국 동포들을 겨냥한다”라며 “근거 없는 이야기로 혐중 정서를 키우다 보면 중국의 혐한 정서까지 커질지 모른다. 결국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무역상이나 유학생 등 민간 교류만 위축되고 말 것”이라고 우려했다. 2. 중국 혐오와 한중관계 중국 혐오는 왜 생겨난 것일까? 한국과 중국의 관계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중국 주재 한국 대사관에 따르면, 한중관계는 1992년 수교 이래 제반 분야에서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그리고 2008년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로 나아갔다. 한중 무역량은 2023년에 비해 2024년 더 늘었다. 한국의 대중국 수출액은 약 3조 6천억 달러(약 5,214조 원)이고 수입액은 약 2조 6천억 달러(약 3,766조 원)이었다. 수출입 비율은 각각 19.5%, 22.1%로 중국에서 수출입 하는 양이 미국, 일본에서 수출입 하는 양보다 많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월 7일 발표한 통계에서 2024년 외국인직접투자 신고액이 345억 7천만 달러(약 50조 원)이었고 그중 중국 투자는 16%인 57억 9천만 달러(약 8조 원)였다. 일본(17%) 다음으로 많은 투자였다. 그리고 중국 투자는 2023년에 비해 266.1% 증가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은 460만 명으로 전체 외국인 관광객 1,637만 명 중 가장 많았다. KBS는 2024년 8월 19일 자 보도에서 “BC카드와 함께 중국 관광객의 소비를 분석한 결과, 광장시장이 자리한 서울 종로구의 카드 매출액이 1년 전보다 345% 증가했다”라고 밝혔다. 한국 국민은 그간 생활에서 중국산 제품을 많이 써왔고 최근에는 중국 온라인쇼핑몰인 알리, 테무 등을 이용해 싼값에 물건을 사고 있다. 지난해 해외 직구액은 전년보다 19.1% 늘어난 약 7조 9,600억 원에 달했다. 전체 직구액 중 60%(약 4조 7,800억 원)를 중국이 차지했다. 애플리케이션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알리와 테무의 올해 1월 국내 이용자 수는 각각 912만 명, 823만 명으로 쿠팡(3,303만 명)에 이어 2·3위 자리를 굳혔다. 알리와 테무는 국내 1위 택배업체 CJ대한통운과 손잡고 배송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CJ대한통운은 테무 국내 물량의 80% 이상을 담당하고, 알리·G마켓 합작법인도 이 배송망을 활용할 전망이다. 이런 이유에서인지 중국을 싫어한다면서 한중관계는 중요하다고 보는 시각도 종종 확인할 수 있다. 중국 혐오 이유와 관련한 주장들을 살펴보면 ▲주한미군 사드(THAAD) 배치 관련 중국의 반응 ▲중국인 차별, 중국인 비난 표현에 대한 중국 네티즌들의 반응 ▲코로나19 관련 의혹 등이 계기라고 언급하고 있다. 사실 이런 논리라면 해방 이후부터 한국에서 도청까지 하며 내정간섭을 일삼고, 민간인을 학살하고, 생물학무기 실험실을 운영해온 미국 역시 혐오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한국 법무부가 발표한 『2024 법무연감』에 따르면, 주한미군 범죄 발생 건수는 매년 오르는 추세다. 2018년 351건(378명)에서 2019년 444건(477명), 2020년 541건(587명), 2021년 457건(487명), 2022년 521건(579명), 2023년 599건(626명) 등으로 집계됐다. 미군은 전 세계적으로 생화학 공격 및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한국을 생물학전 현장 실험실로 삼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른바 ‘주피터 프로그램(JUPITR)’을 통해 탄저균과 보툴리눔 등의 맹독성 물질을 한국에 마음대로 들여오고 있다. 이에 더해 탄저균을 살아있는 채로 들여와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2015년 5월 27일 오산 공군기지의 주피터 프로그램 연구소에서 살아 있는 탄저균을 대상으로 실험이 진행되어 22명이 노출되었다. 미국 육군 ‘에지우드 화학 생물학 센터’ 생물과학 부문 책임자로 주피터 프로그램을 이끈 피터 이매뉴얼은 2015년 미국 군사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생물학전 대응 실험 장소로 한국을 택한 이유에 대해 “주한미군 고위급들이 (주피터 프로그램이란) 선진적인 개념을 실험해보길 원했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지정학적으로 미국의 자원이 고도로 집중되어 있고, 주둔국(한국)도 우호적이라는 의미가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상황임에도 한국에서 미국 혐오를 찾아보기 어렵다. 한국 정부, 여당 차원에서 오히려 중국 혐오를 조장하며 중국에 대한 잘못된 인식 등을 퍼뜨리고 있다. 이러한 행위는 한국 국익에 해가 된다. 그렇다 보니 미국을 제치고 딥시크를 개발해낸 중국과 협력을 이야기해서 한중관계를 발전시키고 국익을 모색해도 모자랄 판에 되레 한국에서는 딥시크 이용을 금지해야 한다는 둥 우려 섞인 반응들이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 3. 중국 혐오, 그 배후는? 한국 내 중국 혐오를 통해 이득을 볼 수 있는 나라가 어딜까? 중국 봉쇄 정책, 대중국 무역 관세 인상 등을 선포하며 대중국 적대 정책을 선도하고 있는 미국이다. 미국 연구기관(싱크탱크) 퓨리서치센터는 2022년 6월 29일 한국 국민 80%가 중국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가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퓨리서치센터가 2024년 7월 9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 국민 91%가 중국이 한국 경제에 영향을 준다고 보았다. 다만 71%가 중국에 부정적이고 25%만 중국에 우호적이었다. 그러면서 미국에는 77%가 우호적이라고 밝혔다. 미국에 있어 이러한 조사는 한국이 대중국 적대 정책에 동참할 수 있게 할 수 있을지 판단하는 근거가 된다. 미국 정부, 의회에서는 ‘중국이 한국의 정치적 불안정을 이용할 것이다’, ‘중국이 한국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있다’ 등의 주장을 하며 한·미·일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장관은 상원의원이었던 지난해 12월 18일 미국의소리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한국의 정치적 불안정을 이용해 자국에 유리한 방향으로 역내 질서를 재편하려 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느냐’는 질문에 “그들은 분명히 그런 시도를 할 것”이라고 답했다. 벤 카딘 미국 상원 외교위원장은 같은 날 미국의소리에 “우리는 중국이 한국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면서 “그들(중국)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지켜봐야 하지만 우리는 한국 국민에 대한 신뢰가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미·일 협력은) 한국, 미국, 일본 모두의 이익에 부합한다”라며 “일부에서 국내 정치적인 이유로 이를 정치화하려는 시도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런 동맹이 계속 유지되는 것이 한국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주장했다. 미국 국가정보위원회 북한 담당 국가정보 분석관이었던 시드니 사일러는 2월 1일 미국의소리와의 대담에서 미국은 한국이 중국에 맞서 더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일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을 역내에서 자신의 더 광범위한 정책 목표를 추진하는 자산으로 여길 것”이라며 “한국은 미국 등 같은 생각을 가진 국가들과 협력해 경제 안보 분야에서 중국의 경제적 강압을 차단함으로써 큰 이익을 볼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정황들은 미국이 한국에 중국 적대, 중국 혐오를 심어주고 중국 혐오를 조장하는 극우세력에게 힘을 주어 한·미·일 협력을 강화하고자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특히 미국의 논리가 성조기를 들고 시위하는 한국 극우세력에게 중국 혐오 논리로 사용되고 있다는 점이 이를 방증한다. 미국은 국제 사회에서 미국에 맞서는 국가들을 악마화하며 혐오증을 불러왔다. 루소포비아(러시아 혐오증), 차이나포비아(중국 혐오증) 등이 대표적이다. 미국은 한국이 중국 혐오를 조장하며 윤석열 정권과 같은 한국 정부가 들어와 대중국 적대 정책의 돌격대로 되길 원하고 있다. 이는 모두 한국에 악수지만 미국에는 묘수가 될 것이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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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발포명령을 듣고... 또라이 라고 생각했다.." 이진우 수행장교의 증언..
1시간 전
[오늘 이 뉴스] '尹 발포 지시' 듣게 된 장교, 속으로 "진짜 돌아이네.." (2025.02.06/MBC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KYZz93bGURg
윤석열이 이진우 사령관에게
국회에 총을 쏴서라도 문을 부수고 들어가라는
증언을 확보 했습니다.
이진우 사령관의 수행장교는
스피커폰 너머로 윤석열의 목소리가 또렷이 들렸다고 증언했다..
대답이 없자....
윤석열은 재차 다그치듯... 어? 어? 어?
라고 하자...
이진우가 작은 목소리로 예 라고 답했다.
윤석열이 총을 언급한것은 명확하고 또렷하게 기억한다...
그때... 총을 쏴서 문을 여는 상황이 연상되었다는것이다..
수행장교는
윤석열이 정말 또라이 라고 생각했다고 증언했다..
윤석열은 정말 갈때까지 갔구나...
석동현이 체포의 체 자도 꺼낸적이 없었다는 말을 듣고
증언하기로 용기를 냈다고 말했다..
현재 이진우는...
헌재와 국회에서 증언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
이진우 아버지가 대수장 협회장이라고 합니다.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