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이 나로 인하여 불합리한 피해를 입었다는 것을 알면 돌이켜야합니다.
왜냐면 그것은 나를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양과 염소의 심판은 이웃에게 물이라도 대접했는지에 묻고있습니다.
이웃을 사지로 모는 것은 곧 나를 사지로 모는 것입니다. 심판대 앞에서는 결고 용서받지 못 할 것입니다.
나로 인하여 곤란한 이웃을 향해 비웃지 마십시오.
심판날 비웃음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십계명중 일계명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이웃을 대하는 계명은 곧 하나님을 대하는 것이라고 성경은 심판날 예화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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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웃을 내 몸과같이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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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격하게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