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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부산 맛집기행◎ 해운대구 [반여1동] 천원의 행복 - 보라찐빵
개달리다 추천 0 조회 1,650 09.01.02 22:05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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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02 22:07

    첫댓글 근데 너무 달아요...저도 좋아서 일부러 사러 몇번 갔었어요....일광에서 진빵사러 여기까지...ㅋㅋㅋㅋ

  • 작성자 09.01.03 09:56

    일광에는 호찐빵이있죠~

  • 09.01.03 00:02

    ^^ 43번 버스 종점 근처인거 같은데용^^ 헤깔리실까봐서 저두 두어번 사먹었는데 맛 괜찮아용 찐빵치곤 피가 얇고 속이 꽉꽉 차서 좋았어용~~~ 요즘 이런 가격에 찐빵 사먹을곳 없는거 같아용 ㅋㅋㅋ

  • 작성자 09.01.03 09:56

    개념없이 물가올리는 분들 이집보고 반성해야합니다.

  • 09.01.03 15:05

    특히 밀까리 음식들~~ 아니 짜장면 한그릇에 3500원이 머꼬?? 단무지 양두 줄고~ 에잇~

  • 09.01.03 15:44

    저희동네 왕찐빵 왕만두 하나에 2천원하는곳 있어요 정말 기가차요 그렇게 크지도 않으면서 저 가격안물어보고 샀다가 달랑 세개 6천원 냈습니다 ㅜ.ㅜ

  • 09.01.04 10:44

    문제는 팥입니다,,

  • 09.01.03 12:50

    찐빵 아주 맛나 보여요 ^&^

  • 작성자 09.01.03 09:56

    아주 맛나요~ ^^

  • 09.01.03 09:12

    옛날에 자주 갔었던 곳이죠! 일대에서 모르는 사람 없을겁니다.

  • 작성자 09.01.03 09:57

    이 일대뿐만아니라 전국에서도 알아주는집이더군요~

  • 09.01.03 10:51

    아아아아악 우리집 5분거리인데 나는 왜 몰랐단 말인가..ㅠ.ㅠ 자그마치 10년이나...ㅠ.ㅠ

  • 작성자 09.01.03 18:20

    오늘 가보세요~

  • 09.01.03 11:23

    집서 2분거리입니다 만두도 맛있는데 요새 안해서 아쉽네요 ㅠㅠ

  • 작성자 09.01.03 18:20

    부럽!! 전 영도랍니다.

  • 09.01.03 11:25

    ㅎㅎ 정말 집에 갈일 있으면 사먹었는데 1월1일날은 쉬더군요

  • 작성자 09.01.03 18:20

    공휴일은 대체적으로 쉬는것같습니다.

  • 09.01.03 11:30

    예전 울신랑 회사 근처인데..여기도 늦게가면 진빵이 다 팔리고 없다죠..^^

  • 작성자 09.01.03 18:20

    요즘은 빨리 끝나는것같아요~

  • 09.01.03 11:44

    메뉴판을 보고 순간 당황했네요.. 제 눈을 또한번 의심하고.. 정말 저렴하지만 맛나보이네요.. 하지만 반여동은 집에서 너무 멀어서ㅠ

  • 작성자 09.01.03 18:21

    갈일있다면 가보셔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1.03 18:21

    좋겠습니다.

  • 09.01.03 13:12

    ㅋ 10개 천원할때 일부러 가서 사먹었는데.... 8개 천원해도 괜찮은 가격이죠... 줄을 서서 기둘려야하는..ㅎㅎ 오후에 가면 문을 닫아버린다는..ㅠㅠ

  • 작성자 09.01.03 18:21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1.03 18:21

    이집 아는사람은 다아는 집인데요~ ^^;;

  • 09.01.03 21:10

    여기 완전 맛있어요~~좀 달긴 하지만 달달한것 땡길때 최고에욤~~항상 만원어치 사서 두고 두고 먹는다는^^;

  • 작성자 09.01.04 18:07

    냉동실에 보관하고 렌즈에 데워먹어도 좋습니다.

  • 09.01.05 12:28

    저희는 만두를 즐겨 먹는뎅~~ 만두 찍어 먹는 간장이 맛나요~~

  • 작성자 09.01.14 20:08

    만두맛도 궁금해지네요.

  • 09.01.05 15:39

    얼매전에 만두 사러 갔더만 겨울에는 안한다 카데예... 내는 만두가 더 좋은데~ ㅋ

  • 작성자 09.01.14 20:08

    담엔 저두 만두 먹어볼께요~

  • 09.01.06 18:45

    아저씨 아주머니가 참 순수해 보였읍니다 간판도 바뀌었고 올해도 건강하셔서 대박나시고 맛난찐빵 부탁 드립니다

  • 작성자 09.01.14 20:08

    이런 가게는 알려줘야 마땅합니다.

  • 09.01.06 23:44

    우와~ 이렇게 좋은 정보를 까페 가입한 지 몇 년인데 첨보네요~!!! 반여동은 자주 가는데 이 곳은 못봤네요~! 꼭 들러야겠습니다~! 찐빵있을 시간에요~ㅎㅎㅎ 좋은 정보 쌩유~~~~합니다!!!^^

  • 작성자 09.01.14 20:08

    별말씀을요~ ^^

  • 09.01.13 16:51

    예전에는 여기 오후에 늦게 가면 다 팔리고 없어서 오전에 지나가다 들리곤 했는데~ 요즘도 그런진 모르겠네용!! 가격이 정말 착하죠!!ㅎㅎㅎ

  • 작성자 09.01.14 20:09

    요즘은 더한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

  • 09.01.29 18:56

    일전에 배탈나서리 고생 좀 했심다,,,, 우리직원 다,,,,, 좀 무섭네....

  • 09.02.16 00:54

    여기 만두 진짜 맛있었는데.. 벌써 15년전 ㅡㅜ 먹고프다

  • 09.02.28 23:48

    찐빵 먹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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