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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이런일저런일) 추석 잘 보냈습니다.
김금순(영동) 추천 1 조회 1,002 23.10.02 21:30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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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02 21:41

    첫댓글 한편의 드라마를 보네요

  • 작성자 23.10.02 22:30

    모두들 잘 도와주니
    추석 잘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 23.10.02 21:59

    인간극장 1~5부 본듯 합니다
    다복하시고 건강한 가족의 참된모습이네요

  • 작성자 23.10.02 22:33

    열심히 살아주어
    고맙고 감사합니다.
    추석 지나고 시험치는
    고등학생들은
    계속 공부를 했습니다.

    저 역시도 열심히 살고 있지만 손주들 보니
    더 잘 살아야 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3.10.02 22:24

    세상에나ᆢ
    너무 부러운 가족들 모습이네요
    저두 예전에 시댁에 다 모이면 22명이었는데ᆢ
    그땐 참 힘들었어도
    그리울때가 많아요~
    행복이 가득한가족 모습 감동입니다~

  • 작성자 23.10.02 22:37

    26명이 모이니
    시끌벅적 하기도 하지만
    도란도란 이야기 소리가
    여기 저기서 납니다.
    살다보면 어려운 일도 있지만 내색 없이
    잘 살아주어 늘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

    고맙습니다.

  • 23.10.02 22:31

    글솜씨도 음식솜씨도 맘도 참좋아보이네요
    따듯한 삶이 아주 행복해보입니다

  • 작성자 23.10.02 22:39

    고우신 마음으로 보아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 23.10.02 22:45

    가족들간에 행복이 여기까지 느껴오네요~너무 부럽구요^^
    다복하시니 복도 많으셔요❤️❤️❤️

  • 작성자 23.10.02 22:47

    모두들 덕분에 잘 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손주들이 13명 시시한 학교수준입니다
    대단하십니다
    부럽습니다

  • 작성자 23.10.03 08:13

    예쁘게 보아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할머니 말 잘 들어서
    좋습니다.

  • 23.10.03 00:03

    와우 다복한 가정이네요
    언니네 따님과 김금순님 따님들과
    손주들 보니 든든하네요
    맛난음식 맛있게 잡수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10.03 08:14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많다보니
    모두들 잘 먹습니다.

  • 23.10.03 06:16

  • 작성자 23.10.03 08:15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 23.10.03 07:56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올만한
    대단하신 가족이십니다.

  • 작성자 23.10.03 08:17

    고맙습니다.
    모두들 잘 자라줘
    만나면 행복합니다.

  • 23.10.03 09:05

    손주들은 할머니 댁에 가자 하면 모두들 좋아
    바로 앞장서서 나설 거 같습니다.
    화목하고 서로 어울리는 모습이 정말 부럽습니다.

  • 작성자 23.10.03 14:15

    손주들이 오면 용돈까지
    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쁘게 잘 살아주어
    늘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3.10.03 09:20

    항상 느끼는 행복함.다복함
    김장때 일사불란하게
    그 많은 가족들의 움직임,고무장갑도 장관이었어 잊지 못했는데

    이렇게 오랜만에 만나뵈니
    넘 반갑습니다
    꼬맹이 아이들이 이젠 청소년으로~ 보고 또 봐도
    제가 다
    뿌듯해지는 행복한 시간에 함께 동참해집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23.10.03 14:18

    김장하는 사진을
    기억하고 있으시네요.
    다시 시도 하고 싶어도
    이제는 저도 몸생각 하고
    있습니다.

    손주들 자라는 모습을 보면 그저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23.10.03 09:23

    와~
    요즘 보기힘든 많은 가족 모습 봅니다.
    처음 팔남매의 막내 아들에게 시집갔을때 모이면 28명 가족들에 깜짝 놀랐던 생각이 들었어요.
    행사때마다 많은 음식 만들며 힘들었던 생각이 ㅠㅠ
    이렇듯 부페식으로 했으면 그래도 덜 힘들었을텐데 ㅡ

  • 작성자 23.10.03 15:51

    잠시 왔다가 가는 사람도
    차가 밀려서 힘들고
    준비 하는 사람도 미리 이불부터 대청소하고
    음식 준비하고 가고나면
    청소까지 해주고 가지만
    정리 할것이 많지요.

    아예 베개는 껍데기 벗겨놓고 가라고 합니다.

    누군가는 고생을 해야지
    가능한 일이지만
    다들 만나면 즐거워 하니까 좋습니다.

    남은 연휴 재미있게
    보내세요.

  • 23.10.03 09:39

    와우
    행복한 힘듬이셨지만
    보기드문 광경입니다,
    함께 어우러져
    다복하니
    보기 참 좋아요,

    그림을 보니,저의 시댁시절이
    떠오릅니다,
    사대가에 밥상차리려면
    몇개의 상을 봐야하니
    힘들었지만
    추억입니다,

    솜씨좋은 맛이
    여기까지 전달되어 옵니다,

  • 작성자 23.10.03 15:54

    저들도 6개 상으로 먹는데 뷔페로 하니
    설거지가 줄고 음식도
    버리는 것이 없어서 좋습니다.

    다 지나고 나면
    추억이 되겠지요.

    감사합니다.

  • 23.10.03 09:56

    다복한모습 보기좋습니다.
    그야말로 행복이 가득한 집이네요~^^
    장만한 음식 한곳에 모아놓고 각자 앞접시에 담아다 먹는거 베리굿 입니다.👍👍

  • 작성자 23.10.03 15:56

    저렇게 먹으면
    다음에 먹기 편하지요.

    매번 많은 설거지
    때문에 이렇게 하니까
    설거지가 줄어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23.10.03 10:34

    언니네랑 다복한 가정을 꾸려가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아요
    그 많은 음식 준비 하시느라 고생도 하시고
    맛있게 먹는 모습 보면서 뿌듯하고
    행복하셨겠지요
    ~~~~^^

  • 작성자 23.10.03 16:00

    언니가 세상을 떠나고
    조카들 식구들이
    눈치 볼까봐 더 잘 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건이 되면 잘 해주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 23.10.03 11:28

    와~
    요즘 보기 힘든 장면이네요.
    조카들까지 이렇게 다 모이기 힘든데 참 다복하십니다.

  • 작성자 23.10.03 16:03

    형부와 함께 살다보니
    모두 옵니다.

    시댁은 시부모님 살아생전에 최선을 다 했습니다.
    이제는 조카들이 결혼하고
    큰일 넘겨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3.10.03 12:19

    대단한 가족 모임이네요. 부럽기도 하고 다들 도와준다해도 주인으로써 해야할 일이 산더미셨을텐데.. 어머니는 참 위대하시죠.

    2년전 갑자기 돌아가신 친정어머니가 너무 그립네요.^^

  • 작성자 23.10.03 16:11

    시부모님 계실때
    시댁식구들 시누 식구들도
    모두 와서 명절 보내고
    시부모님 돌아가시고
    조카한테 넘겨주고

    친정 언니와 함께
    귀농을 했습니다.

    계속 하던 일이라
    익숙하기도 하지만
    이제는 조금씩 줄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3.10.03 16:55

    @김금순(영동) 많이 줄여 이정도라는 말씀이네요.
    상상이 안되네요.
    가족과 함께하는 일은 즐기는 입장에선 더없이 좋지만 준비하고 치우는 입장에선 중노동이란걸 엄마 돌아가신 이후에 깨달았어요.

    용사이시네요.^^

  • 23.10.03 18:03

    와~~~
    대단하신가족!!!
    축복합니다. 부럽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대가족들이 늘어나기를 소망합니다

  • 23.10.03 18:04

    누군가의 희생이 없이는 힘든 일이 김금순님의 희생으로 이렇게 오랫동안 화기애애 하게 유지(?) 되어 왔음을 가족들은 알것입니다

    참으로 평생을 고생 많으셨습니다
    김장부터 정말 대단한 정신력으로 버텨오신 김금순님 화이팅입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길 기원드립니다 *^.^*

  • 23.10.03 19:47

    대단하고 요즘 보기 드문 대가족 이네요~~ 보기만 해도 따스해 보이고 정겹습니다
    너무너무 보기좋아요

  • 23.10.03 22:28

    우리 친정생각 납니다
    도시에 큰 아파트살아도 어려워요~
    한해 한해 ~지나면서
    저들이 결혼하면
    다 ~추억이 될꺼예요
    손주들이 비만한 사람이 없이 호리호리
    보기도 참좋게 컸어요
    정말 ~
    애 많이 쓰셨네요~
    본 보기도 훌륭하세요

  • 23.10.03 21:05

    글 읽으며 김금순님 행복한 모습이 그려집니다 ㅎㅎ
    덕분에 저도 행복해지네요 ㅎㅎ
    부럽습니다

  • 23.10.03 22:28

    보는이로하여금 즐거운 모습이셔요.
    요즘보기드문 대가족 부럽습니다.
    요리도 군침넘어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23.10.03 22:30

    우~와
    대 가족 입니다
    무척 다복 하네요
    .

  • 23.10.04 11:10

    대가족에 서로 분담하며 일사천리하게
    진행하는 식구들이 행복입니다

  • 23.10.05 23:17

    다복한 가정이 부럽네요~^^~♡

  • 23.10.05 23:56

    너무 화목한가정
    손자손녀모두 너무 행복한 모습
    너무
    부러워요
    요리도 잘하시고 꽃꽃이도 너무 잘하시고
    다복한 가정 행복한가정
    주님말씀대로 이룬가정
    영원히 행복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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