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오늘 ㅋㅋ..... 불가리스 세개 먹었음..ㅋㅋ....
어떻게 된거냐 하면...
아침에 형사계장이 불가리스 사오라고 시켜서...
사러 갔는데(5개사러) 내 밑(의경)을 만났는데.....
걔는 청문감사관이 불가리스 사오라고 했다고 해서.나왔다는 얘기.
그래서...머리굴린 상현이는 못 본거로 하고.... 그냥 사오게.....
하고..나도 사고....결국 x2인분의 불가리스를 사게 됨..ㅋㅋ.
결국 불가리스는 남게 되어.... 아침에 하나 점심에 하나 지금 남은 하나 꿀꺽했음...ㅋㅋ..
스트레스 받는 거 이런 거로 품....ㅋ....ㅋ.........
첫댓글 맛있었겠네요..ㅋㅋㅋㅋㅋ
그라믄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