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aver.me/xRhRNdnX
"딥페이크 성범죄, 무기력감에 머물고 싶지 않아요"
딥페이크 성범죄 문제는 8월 중순 인하대학교를 비롯해 대학가 곳곳에서 공론화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8월 말, '22만 명 딥페이크 성범죄 텔레그램방'이 언론에 보도되며 사회적 관심을 받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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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세상은 꼭 바뀔거야! 우리가 존재하는 한.좋은 기사 가져와줘서 고마워, 잘 읽었어~!
다들 정말 열심히 싸우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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