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nero
위의 주는 접전 지역: 애리조나 네바다 노스캐롤라이나 미시간 위스콘신 펜실베니아 조지아 미시간
나머지는 주는 확연한데 위의 8개주는 막상막하임 여기서 승리하면 거의 확정이라 보면 됨, 트럼프가 거의 우세한 걸로 보임
2024년 미국 대선 한국 시간 기준 요약
11월 5일
- 오후 7시 ~ 10시: 미국 동부 지역부터 투표가 시작
11월 6일
- 오전 8시: 인디애나주와 켄터키주 동부 지역 투표 종료, 개표 시작
- 오전 9시: 조지아, 버지니아 등 다른 주들의 투표 종료 후 개표 시작
- 오전 10시 ~ 12시: 대부분의 주가 투표를 마감하고 개표 시작
- 오후 1시 ~ 2시: 주요 경합주의 개표 결과가 나오기 시작하며 판세의 윤곽이 드러날 가능성 있음
- 오후 2시 이후: 개표가 계속 진행되며, 일부 주에서 당선 윤곽이 확정될 수 있음
11월 7일 이후
- 우편투표와 같은 변수로 인해 경합주의 최종 결과가 며칠 더 소요될 수 있음.
2020년 대선 때는 투표 후 4일 뒤 바이든이 승리 선언 했음
아미친..
우편투표 비율이 많아서....까봐야 알지 뭐 에휴
ㅋㅋㅋㅋ … 어휴
표깐것도 아니고
입구 조사도 아니고
사전조사 일걸
전화/문자로 사람들한테 물어보는..젊은층 전화 안받고 답변 안해서 원래 트럼프높게 나와.
지금 미국도 사전 투표율 높고 특히 여성 유권자의 투표 참여율이 엄청 높아서 해리스 우세하다도 봄...
참고로 투표 관련 글 올라올때 참고 하면 좋은게
보통 초반엔 공화당이 우세 (당일선거 개표 우선) 그담에 보통 민주당으로 점점 넘어감 (사전 투표 열기 시작) 임
아 그리고 찾아보니까 저사람 전혀 공신력없는 플로리다의 작은 완전 보수 신문사 리포터임. 원래 트럼프 편인 언론사
제발!!!
저기도 개돼지들이네
ㅠ
말이되냐 트를 또 뽑아주냐 미국놈들아
윤곽에 흠칫했다 이제 윤만 봐도 놀라네
아 근데 아리조나는 돈 많은 백인들이 노후 보내면서 사는 사람이 많아서;; ㅅㅂ
안돼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