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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지마세요” 글자만…위험 식품에 ‘점자’가 없다
지난해 9월, 집에 있던 시각장애인 80대 여성은 문밖에서 이웃과 그 지인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냉장고에서 비타민 음료수 2병을 꺼내 건넸습니다. 그런데 두 명 중 한 명이 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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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하면 사망”…‘점자’ 없는 위험 식품
[앵커] 오늘(4일)은 시각장애인들에게 눈이나 다름없는 '한글 점자' 탄생을 기념하는 제98회 '한글 점자의 날'입니다. 그런데 위험 식품에 점자가 없는 경우가 많아 시각장애인들이 위험에 처하거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천리길
첫댓글 헐 당연히 있어야지 뭐하냐
아.. ㅠ 진짜 이런건 당연한거 아니냐고 ..... 최소한의 안전장치인데
와,, 나 진짜 무지하구나,, 너무 당연한 일인데
생각도 못했다 진짜… 와 ㅠ
법이 없다고?? 헐....
첫댓글 헐 당연히 있어야지 뭐하냐
아.. ㅠ 진짜 이런건 당연한거 아니냐고 ..... 최소한의 안전장치인데
와,, 나 진짜 무지하구나,, 너무 당연한 일인데
생각도 못했다 진짜… 와 ㅠ
법이 없다고??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