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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왜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했나? 조국도 선택했던 윤석열
조회수 1.4만회 · 14시간 전#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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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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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평양 무인기 침투' 국제기구 조사 요청…외교부 "정치화 반대" / JTBC 뉴스룸
조회수 228회 · 4분 전#JT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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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뉴스] "1심만 6년째" 대체 무슨 일? 그 사이 총선만 두 번을... (2025.02.11/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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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대한민국의 공영 방송 서비스입니다. 위키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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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병사가 북한에서 치료받아”…주북 러 대사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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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가 북러관계, 남북관계, 북미대화 등과 관련해 러시아 국영통신과 질의응답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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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ID 사태와 글로벌 매국노들/ 우원식, 이재명 담그고 개헌?/ 알카에다에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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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11.2025 본 채널은 시청자님들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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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RFE/RL, VOA 폐쇄촉구!/USAID단속에 가짜뉴스 매체 비명!/트럼프와 머스크, 모든 연방부서 대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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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부효율부 수장을 맡은 일론 머스크의 개혁 드라이브가 대단합니다. 그는 Radio Free Europe과 Voice of America가 본질적으로 지들끼리 떠드든,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은 듣지도 않는 급진적인 좌파 미친놈들이라면서 폐쇄를 촉구했습니다. 그는 Radio Free Europe/Radio Liberty와 Voice of America는 납세자의 돈을 낭비할 뿐이며 더 이상 의미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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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오, "냉전이후 단극체제는 종식돼야 할 변칙적 현상"/트럼프가 추구하는 어메리칸 드림은 무역제국!
조회수 1.9천회 · 3시간 전...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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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통신 696 호, 2/10, 러시아군 파크로프스크 전선 진격 확대 // 우크라군, 쿠르스크 반격 실패 // 젤렌스키,18세이상 군대 지원병 혜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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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pU4Vnxpb0Qs
벨 통신 80, 톨스토이의 고뇌, 우크라의 전격 반격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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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6천회 2년 전
설명: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도하다 보니 문득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란 소설이 생각납니다. 톨스토이와 푸쉬킨은 정반대의 문학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푸쉬킨이 인생을 낭만과 즐거움으로묘사한 영국의 시인 바이런에 비한다면 톨스토이는 토스토이예프스키와 함께 인생을 무겁고 비관적으로 관조하는 성
출처: https://youtu.be/OYNemvQCwx0
우크라이나 전황(2/9)- 보리스 존슨, 우크라 실패/우, 497명의 친러 게릴라 발표/트럼프 호텔 테러 용의자는 우크라 용병?/우크라 전쟁은 어떻게 끝나나/영국 금 유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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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4천회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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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JtsedbZIrcc?si=YPJZ76712yPkCPmK
트럼프에게 윤석열은 장애물 [김태형 사회 심리학자]
조회수 560회 · 24분 전#유용화의생활정치 #유용화 #뉴스코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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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화의 생활정치
21.4만
출처: https://www.youtube.com/live/lj5CLMU_IBw?si=PXDo9F9jlH9QKlkb
LIVE 2월10일 월 오전9시 뉴스코멘터리] 김태형ㆍ홍현익ㆍ 정병곤 | 트럼프는 윤석열을 버렸다
조회수 1.2만회 · 스트리밍 시간: 15시간 전#정보사 #유용화의생활정치 #한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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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화의 생활정치
21.4만
출처: https://youtu.be/WAhoQAiNXQY?si=pLigsYoZs-ZOwAZd
[촛불시론] 내란수괴 김건희를 구속해야 내란이 끝난다
조회수 80회 · 33분 전촛불행동 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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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행동tv
33.3만
출처; https://www.youtube.com/live/d3jxMmb7tBo?si=yaf-eX8RQodWwf2g
오밤중NEWS]고작 50분 하려고... 헌재 변론종결/ 국민소환제 꺼내 든 이재명... 말려든 국힘 / 폭도들 불러 모은 인권위원장, 윤석열 위해 날치기 감행
현재 5,096명 시청 중...더보기
장용진TV
30.6만
출처: http://www.snk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1787
신임 주한 미대사에 한국계 미셀 스틸 거론...연방하원의원 출신
홍석근 기자 승인 2025.02.05 08:55 댓글 0
출처: https://youtu.be/GE6pH3644wk?si=phaxK_ObNgRjywKM
극우 로비스트, 백만장자 애니 챈의 정체는? 윤석열, 나경원, 전광훈도 애니 챈 곁에..
조회수 7.3만회 · 23시간 전
출처: https://youtu.be/lCVE2jyjArg?si=xcWwgtXWmODaE9gK
부정선거 음모론 배후에 미국자본이 있다? 애니챈이라는 인물을 주목하라! 한국일보 큰 건을 물어버렸다! 국힘의원들은 왜 모른척할까?
조회수 588회 · 54분 전#부정선거 #애니챈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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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건건
33.3만
출처: https://youtu.be/dzhMTv7BpZs?si=carMgfYj0OBQ7ACm
트럼프의 한반도 외교정책 '김정은과 잘지내면 큰 자산' / 우리 민주당도 외교·안보 보좌관에 김현종 임명으로 준비중..."아직 야당인데?"
조회수 1.1천회 · 4시간 전...더보기
송작가TV
26.5만
출처: https://www.youtube.com/live/pPQQ6yx5JgM?si=FeubeqMCzRuoL2lK
서로 내란혐의를 덮어주는 범죄카르텔??|풀버전
조회수 123만회 · 스트리밍 시간: 10시간 전#최욱 #매불쇼 #팟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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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빵] 매불쇼
226만
출처: https://youtu.be/_4-Y4uPM6YA?si=Cq77uo2cL7rYhbtU
트럼프, 러시아와 협상 논의중/나토, 협상 거부하는 젤렌스키 선거로 내쫓자/젤렌스키, 러시아와 협상하겠다/트럼프, 우크라는 희토류 내놔라/OPEC+, 트럼프의 증산 요구 거부
조회수 6.7천회 · 1일 전...더보기
지피지기
5.83만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finch1234&logNo=223756355815&navType=by
극우 단톡방에 올라온 빨갱이 명단..
4시간 전
극우 단톡방에 올라온 빨갱이 명단...
헐...글씨체가 초등생
최강욱 의원 페이스북 - 한강 작가님 덕분에 꼴지는 면했습니다.
https://i.aagag.com/o/IxnO1.webp
"○○○ 요원 분발해"…'빨갱이 명단' 공개되자 난리난 반응[이슈세개]
https://www.nocutnews.co.kr/news/6290354
극우 단톡방에 올라왔다고 주장되는 '빨갱이 명단'에 이름이 올라온 정치인들의 반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는 '극우 단톡방에 올라온 친중·종북 공산당 빨갱이 명단'이 공유되고 있다.
공개된 게시글에는 '대역죄인(친중·종북 공산당 빨갱이 명단)'이란 제목이 빨간 글씨로 적혀있다. 그 아래에는 문재인, 이재명, 정청래, 박찬대 등 전직 대통령부터 현직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름이 나열되어 있다.
정치인 외에도 뉴진스(멤버 전원), 아이유, 이승환 등 가수들과 더불어 유재석, 박보영, 봉준호, 한강 작가 등 개그맨과 배우, 영화감독, 작가까지 다양한 업계 전반에 걸친 명단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이를 본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강 작가님 덕분에 꼴찌는 면했다"고 적었다. 최 전 의원의 이름은 명단 우측 하단 아래 포착됐으며, 마지막 이름이 적힌 한강 작가 바로 위에 있다.
이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 전 의원의 글을 공유한 뒤 "최강욱은 꼴찌를 면했지만, 저는 1~2등을 면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일명 '빨갱이 명단' 속 정 의원의 이름은 문재인, 이재명 다음 세 번째로 적혀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내란죄를 저지른 대통령을 두고 편 가르게 할게 따로 있지 않나", "웃을 상황이 아닌데 쓴 웃음이 난다", "최강욱 요원은 분발하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finch1234&logNo=223756174972&navType=by
헌재 부정 하고 내란수괴 윤석열 인권 보장 하라는 인권위 논란.. 인권위 점거한 지지자들
8시간 전
내란은 계속되고 있군요...
인권위를 망가뜨린 윤석열 안창호 김용원
인권위가 국가내란세력이었군요..
경찰도 저걸 방조하고 있네요...
국가기관을 점거하고 있는데도 속수무책..
김용원 / 안창호
'자경단' 행세하며 인권위 통제한 윤 지지자들‥대통령 방어권 권고안 상정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685252_36799.html
오늘 국가인권위원회에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모여 취재진을 비롯한 사람들의 신분증을 확인하는 등, 인권위를 사실상 통제했습니다.
인권위가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대통령의 인권 보장 안건을 상정해 논의해야 한다며, 이에 비판하는 이들을 자신들이 막겠다며 모인 건데요.
서부지법 폭동에 이어 이번엔 아무 권한도 없는 극우성향의 민간인들이 경찰이 보는 앞에서 인권위를 장악한 셈입니다.
폭도들 불러 모은 인권위원장, 윤석열 내란 옹호 날치기 감행
https://www.youtube.com/watch?v=nvSPLRTvtUw
"계엄은 통치행위·헌재 부숴야" 인권 버린 인권위원‥손 못 쓰는 인권위
https://imnews.imbc.com/newszoomin/newsinsight/6685004_29123.html
인권위 직원들이 안창호 인권위원장과 인권위원들의 사퇴를 요구하며 길을 막아섰습니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에서 윤석열 대통령 방어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안건이 회의에 상정되자 직원들이 반발하고 나선 겁니다.
■ 국가적 위기에 '대통령 방어권' 보장하라?
김용원 인권위 상임위원 등 5명은 회의를 앞두고 '계엄 선포로 야기된 국가적 위기 극복 대책 권고의 건'이라는 이름의 긴급 안건을 제출했습니다.
안건의 핵심 내용은 '윤석열 대통령의 방어권을 보장할 것'과 '한덕수 국무총리의 탄핵소추안을 철회할 것'이었고, 이들이 주장한 국가적 위기는 '비상계엄'이 아닌 '국회의 국헌 문란', 그리고 '계엄 선포 관련자들을 향한 무차별적인 영장 발부'였습니다.
김용원 위원은 '안건 제출 취지를 설명하겠다'면서 기자회견까지 열고 "수사기관의 현직 대통령 체포 시도가 없었다면 현재와 같은 국가적 위기는 없었다고 본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전현직 인권위원들과 인권위 직원들은 "위헌적 계엄 선포와 포고령에는 입을 다물고, 내란범을 비호한다"고 거세게 비판했고, 안건 상정 권한이 있는 안창호 인권위원장에게 "상정만은 막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제출된 안건은 위원장의 결재를 거쳐야 회의에 상정될 수 있기 때문인데요. 한 인권위 관계자는 "여태까지는 인권위 설립 취지에 부합하지 않아 논의되어서는 안 되는 사안이나 숙의를 거치지 않은 안건이 제출되면 위원장이 더 보완하라며 회의에 바로 상정하지는 않았다"면서 "이번 안건에는 위원장의 이 같은 조치가 없었다"며 안타까움을 전했습니다.
인권위 내부망에도 "간부로서 자괴감을 느낀다", "일부 인권위원들이 구성원들을 내란 공범으로 내몬다"는 비판글이 올라올 정도로 내부 반발이 컸습니다.
결국 회의 당일 복도를 가득 채운 직원들에게 가로막혀 일부 위원들은 회의장에 들어가지 못했고, 회의는 두 차례 미뤄졌습니다.
■ "계엄은 고도의 통치행위"‥윤 대통령 주장 빼다박아
오는 10일 열릴 2025년 제3차 전원위원회를 앞두고 같은 이름의 안건이 다시 제출됐습니다.
기존 제출인 5명 중 강정혜 위원이 안건 제출을 철회하면서 김용원 위원 등 4명이 제출자로 이름을 올렸는데, 한 달 전 제출된 안건에는 없던 문장들이 추가됐습니다.
위헌적인 비상계엄을 '통치 행위'라고 주장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주장을 빼다 박은 듯한 내용에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자체를 대놓고 부정한 겁니다.
이에 대해 차진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일반인이 보더라도 비상계엄 선포 요건을 갖추지 못해 헌법에 위배되는 것이 명백한 경우인 데다, 계엄 포고령 제1호가 국민의 기본권을 직접 침해하기 때문에 헌법재판소 판례에 따르더라도 심사할 수 있는 경우에 해당된다"고 반박했습니다.
김용원 위원이 전두환, 노태우 재판으로 이미 수십 년 전 정립된 개념을 무시한 주장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여기에 "윤석열 대통령은 핵심적 혐의사실인 계엄 선포에 관해 증거 인멸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내용도 더해졌는데, 헌법학자들은 해당 안건이 "법적인 의미보다 정치적인 의미가 더 크다"면서 "인권위가 정치적인 선동을 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 '헌법재판소 두들겨 부숴야 한다'는 인권위원
김 위원의 기행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차관급 공무원 신분인 인권위 상임위원으로 재직하고 있으면서 '내란 선동' 혐의로 고발당한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에게 무료 변론을 해 주겠다고 자신의 SNS에 쓴 겁니다.
전 씨는 지난 1일 한 집회에서 "국민들이 헌재를 휩쓸 것이고, 그 모든 책임은 불의한 재판관들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폭동을 부추기는 발언을 했다가 고발당했는데요. 김 위원은 이런 전 씨에게 "죄가 되는 일을 한 적이 없어 경찰이 오라 해도 갈 필요가 없다"고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헌법재판소가 국민의 뜻을 거슬러 대통령을 탄핵한다면 헌법재판소를 두들겨 부숴 흔적도 남김없이 없애버려야 한다"며 헌재를 대놓고 압박했는데요.
국민의 기본권, 약자의 인권을 우선시해야 할 인권위원이 공권력을 무시하라고 조언하고, 내란 우두머리 혐의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만을 위해 헌법기관을 공격하라고 선동하기까지 한 겁니다.
이같은 주장의 취지를 묻기 위해 김 위원을 직접 찾아갔습니다.
김 위원은 '두들겨 부순다'는 표현은 "헌법 개정을 통해 얼마든지 헌재를 폐지할 수 있다는 뜻"이라면서, 비유적인 표현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서부지법 폭동으로 사법기관을 향한 물리적 폭력을 경험한 만큼, 김 위원의 설명을 납득하기 어렵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명숙 활동가는 "서부지법 사태를 이미 봤기 때문에 김 위원의 말을 표현의 자유나 상징적 표현이라고 치부할 수는 없게 됐다"면서 "혐오와 폭력 선동이 어떻게 표현의 자유냐"고 꼬집었습니다.
서부지법 사태에 대한 김 위원의 해석도 문제였습니다.
김 위원은 '서부지법 폭동으로 두들겨 부순다는 표현이 물리적 폭력을 암시하는 게 아니냐는 의견이 있다'는 취재진의 말에 "폭동이 맞는지는 의문"이라고 운을 띄우며 말을 이어갔는데요.
지난달 인권위 직원들이 안건 상정을 저지하려 회의실 입구를 막아선 것을 두고서는 "인권위가 물리적인 공격으로 전원위를 개최하지 못한 것이나 서부지법에서 영장 발부에 대한 항의 표시로 기물 손괴 등이 발생한 건 구조적으로 다를 바가 없다"면서 두 사안이 유사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극우 유튜브에서나 볼 법한 발언이 인권위원의 입으로 전해지고 있는 겁니다. 이 때문에 김 위원이 '인권위 상임위원'이라는 자리를 이용해 자신의 정치적 욕심을 채우려는 게 아니냐는 해석도 계속해서 나오는 상황입니다.
■ 인권위 독립성 위한 규칙, '무소불위' 인권위원에 악용
인권위원 신분으로 이런 정치 선동 발언을 해도 별다른 제재를 내릴 수는 없습니다.
김 위원은 차관급 공무원으로, 국가공무원법을 적용받는데요. 현행법상 공무원은 품위 유지의 의무가 있고, 정치 활동이 금지됩니다.
'윤석열 방어권 보장' 의결‥지지자들 점거·통제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685320_36807.html
앵커
국가인권위가 전원위원회 회의에서 내란 우두머리 혐의의 윤석열 대통령 방어권을 보장해 줘야 한다는 안건을 수정 의결했습니다.
윤 대통령 측 주장을 인권위가 받아들인 건데, 회의를 참관한 야당 의원들은 "인권위가 사망한 날"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구민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가인권위원회가 4시간에 걸친 회의 끝에 윤석열 대통령의 방어권 보장을 권고하는 내용의 안건을 통과시켰습니다.
인권위가 직접 나서서 헌법재판소에 엄격한 적법절차 원칙을 준수하라고 권고하겠다는 겁니다.
김용원 상임위원이 주도한 이 안건은 계엄 선포를 정당화하고 내란죄 피의자들의 방어권만 강조한다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김 위원은 어제도 "비상계엄은 고도의 정치적 행위"라며 "헌재가 판단할 권한이 있냐는 의문이 제기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일부 인권위원이 "헌재의 독립성을 무시하는 것"이라며 반발했지만, 안건은 재적 위원 11명 가운데 6명 찬성으로 통과됐습니다.
인권위가 윤 대통령 변호인단과 여당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인 겁니다.
[조지연/국민의힘 의원]
"그동안 무리한 불법 영장 집행과 또 구속 수사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매우 컸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 인권위 지부는 성명을 내고 "윤 대통령 등 내란 동조 세력을 구하기 위한 내용을 통과시킨 인권위원들의 폭거에 분노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의에 참관한 야당 의원들은 "인권위가 사망한 날"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고민정/더불어민주당 의원]
"법원에서 결정하는 사안들도 국가인권위원회가 이래라저래라 혹은 판단하는 그런 상왕 정치를 하게끔 되는 상황이 돼버렸습니다."
"폭력이 승리한 날"이라고도 했습니다.
안건 통과를 방해하는 자들을 막겠다며, 인권위 건물을 점거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을 겨냥한 겁니다.
"1층하고 지하를 사수하면 될 것 같아요. <떡대 있는 사람들은 여기 하여튼 몇 명만 남아 있겠습니다.>"
이들은 경찰과 대치하며 욕설을 퍼부었고,
"야 이 개XX야."
지나가는 사람들의 신분까지 확인했습니다.
"어떻게 오셨죠? <취재…> 어디 기자님이세요? <프레시안이요.>"
아무 법적 권한도 없는데, 자경단처럼 나서서 출입을 통제한 겁니다.
지지자들은 경찰이 추가 투입되고 나서야 빠졌고, 이들의 바람대로 윤 대통령의 방어권 권고안이 상정돼 통과됐습니다.
인권위는 다음 주 월요일까지 해당 안건에 대한 반대 의견을 접수한 뒤 논의를 거쳐 결정문을 작성할 예정입니다.
인권위 점거한 극우 세력, 통행 막고 "이재명, 시진핑 개XX 해봐"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건물 일부를 점거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출입자들의 신원을 확인하는 등 비상식적인 방식으로 '내란 비호 안건'의 전원위원회 통과를 요구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들은 10일 오전 9시께부터 인권위 건물 앞, 로비, 14층 전원위원회 회의실 앞, 엘리베이터 등에서 "사상 검증을 하겠다"며 출입...
www.ohmynews.com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8717
트럼프와 푸틴 2, 3월에 만난다. 격동으로 치닫는 한반도
2~3월에 미러 회담 예약한다면 윤파면은 3월에 있을거 같군요 .... 트럼프는 그때 북한문제도 동시에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683576_36725.html
"트럼프가 尹 구원? 꿈 깨라"‥美 외교지 "그는 관심 없어"
미국의 외교 전문지 '포린폴리시'가 현지시간 3일 보도한 '한국 보수파, 트럼프의 지원을 절박하게 요청하다'란 제목의 기사입니다. 포린폴리시는 "윤 대통령의 계엄 실패 이후 정치적...
저번주 이스라엘 네타나후 백악관에서 면담...
일본 이시바 총리 백악관에서 콜 때림 ..
한국은 부를인간이 지금 감옥에 있으니 하나마나이고....
일본은 윤석렬을 통해 한반도 영구분단을 노리고 한반도를 뒤에서 조종할려다가 깨어난 한국국민들에의해
덜미가 잡혀버린상황입니다...
작금의 한국상황을 진보와보수의 대결이 아닌 호헌세력(민주주의를 지키려는세력) 과 일본의사주를 받은 내란세력(종교집단등)
의 대결입니다...
"김정은과 관계 맺을것... 모두에 큰 자산 " <= 여기서 제외는 중국이다.그리고 일본...
큰 자산혜택국가는 북한,남한,러시아,미국,,,,그외 찌꺼기는 몽고,인도..등등
트럼프의 압박이 아니었다면 저런 변화가 생길수가 없을것입니다...
압박을 안주었다면 2차시추 도 진행하였을것인데... 목표는 5개임을 감안하면,,,, 이상하지 않는가요 여당수뇌부도
모르는 일이 산자부 에서 백기들어버렸습니다.. 산자부에선 정무적 판단이 더 큰 실패요인이었다고 말함.
고개숙인 시진핑.. 과거엔 한반도를 주머니속공기돌로 취급하더니.... 상황이 변했다는것을 암시...
북러관계에서 중국은 밀려나버렸다.. 그기에더 쨉을 날리는 트럼프 ...
한한령이 곧 해제될듯.. 대중국문화진출관련 주가 폭등할듯함..
https://www.youtube.com/watch?v=F-CmqX-0Jmoㅅ수
세상의변곡점에서 숨어있던 병균이 제모습을 보이고있다...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8747
잘못된 보수들이 원하는 윤건희 의 정체를 모르고 있는가 ... 기독교에서 가장싫어하는 주술과무당들인데..
답답한 보수 그러나 지금의 한국보수들은 타락하였다.. 기독교의 이름아래에서 이용당하고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인데....하느님이 아시면 통곡할일...
착각하는 한국보수기독교에서는 트럼프가 윤석렬을 사면켜준다고 구라를 계속하는중.. 그기에 힘입어
보수노인들도 탄핵반대시위에 동참하는것,,,, 그러나 막상 국힘당 과 수뇌부들은 한편으로 윤과 거리두기 하면서
조기대선준비를 서두르고 있다는것은 윤석렬은 끝났으니 각자도생 차원에서 조기대선을위해 보수결집시킬 필요성이
대두됨. 그래서 광화문 탄핵반대시위에 얼굴을 비치고 있는것...
이재명이 될수도 있다는것은 어떤의미일까 ?
민주주의법테두리 안에서 빨리 윤석렬 파면시키고 조기대선을 하라는 미국의 신호
트럼프 당선되자 바로 비밀라인을 통해 푸틴과 통화
타스 통신을 인용하면 러시아 대변인 인텨뷰에서 메인스토리에 북한 김정은이가 배치되었다는것은
이번 트럼프와푸틴대화에서 북한문제를 하나의 팩키지로 대화를 할것이라는것을 암시...
러시아학당 유트브에서 러우전 상황을 보신분들은 잘알것입니다.. 러시아 지역인 쿠르스크 를 러시아 군의능력은
하루만에 밀어버릴수도 있지만 현상유지한 푸틴의 고도의 전략적인 이유가 미국트럼프의 대화를위해 남겨둔것으로
트럼프의 목적은 바로 대중국견제이다... 트럼프 본인은 1극체제에서 다극화시대세상에서
미국단독으로 중국을 경제전쟁에서 막을수가 없다는것을 잘알고있다.. 10년후면 미국을 앞질러
세로운 1극중국세상이 되는것을 사전에 차단하기위한 포석으로 러시아와 북한.인도 등 물밑작업을 오래준비한것
군사적보다는 대중국견제로 경제적문제이다..북극항로 에도 중국이 벌써 작업중인상태였다...
일본기시다총리와 이시바 총리까지 다운시켜버리는 트럼프 ....
한국각부처들은 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해 백기투항중이다... 이 힘은 트럼프의 새세상을 만들어가는 작업의 일환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한국에 방위비 증액은 그렇게 크지 않을것으로 예상 ... 트럼프가 한반도 최대관심은 김정은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dJC2Fkj0Kjc
세계사에서 한줄정도 나올 트럼프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2/25-2-11-20
대통령 취임 20일 트럼프의 정책과 한국에 대한 함의
국내외적으로 중대한 변화들이 관찰되고 있다. 원래는 국내의 변화에 대한 내용을 정리하려고 했으나, 최근 트럼프의 미국이 보이고 있는 변화를 먼저 짚고 갈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미국이 추동하는 국제정치경제의 변화가 한국내부의 변화와 어떻게 상호작용할 것인지의 문제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먼저 트럼프는 이제까지 미국이 행동해오던 방식과 상당히 다른 행태를 보이고 있다. 특징적인 것은 다음과 같다.
첫째, 19세기와 20세기 초에나 가능했던 노골적인 제국주의적 행태를 보이고 있다. 둘째, 미국이 패권국의 지위를 행사는데 핵심적인 수단이었던 군사력보다 관세와 같은 경제적 수단을 직접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세번째, 미국은 정보공작을 폐기하고 있다. 제2차세계대전이후 미국은 직접적인 군사력의 이용과 정보공작을 통해 상대국가들을 장악했다. 트럼프는 정보공작의 가장 유용한 수단이었던 USAID와 NED를 사실상 폐지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런 현상은 미국 네오콘이 주도하고 있던 이런 기관들이 노골적으로 트럼프를 반대했기 때문이다. 네번째, 미국은 패권유지의 활로를 여전히 내부개혁이 아닌 외부의 여건개선에 두고 있다. 미국이 패권을 점점 상실하게 된 것은 내부의 모순이 심화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부의 지나친 집중이 미국 경제의 활로를 가로 막았다. 이런 현상은 미국 민주당이나 공화당하에서 모두 동일한 양상이었다. 바이든에 이어 트럼프도 부의 지나친 편중으로 발생한 문제를 해결할 의지는 없는 것 같다. 트럼프 역시 가진자를 대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일전에 미국 패권을 평가하는 6가지의 범주를 다음과 같이 언급한 바 있다.
1 설득력(도덕적 우위)
2 기축통화기능(경제력)
3 교역로 통제능력(군사력, 해군력)
4 정보작전 능력(외국 정권에 대한 개입 능력)
5 식량과 에너지 장악
6 과학기술의 우위
6가지중에서 미국은 1 설득력(도덕적우위), 3 교역로 통제능력(군사력, 해군력), 3 정보작전능력, 6 과학기술의 우위를 장악하지 못하고 있다. 최근 미국이 가장 위협받는 분야는 6 과학기술의 우위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중국이 미국의 과학기술의 우위를 추격하는 것은 이미 시간문제가 된 것으로 보인다. 강력한 중앙집권적 권력인 중국은 자본주의체제에서는 생각하기 어려운 자원의 집중적인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6가지 중에서 4가지를 제외하면, 미국이 아직 우위를 보이고 있는 것은 2 기축통화기능(경제력), 5 식량과 에너지 장악이다. 바이든이 가자지대의 휴전을 성사시키고 이란에 압박을 가하고 있는 것은 서아시아지역의 에너지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트럼프가 USAID와 NED를 사실상 폐지하는 것은 미국이 앞으로 정보공작과 군사력 투사같이 비용이 많이 드는 방식은 가급적 고려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미국의 정보공작은 그들이 핵심이익이라고 생각하는 지역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 한국은 그 대표적인 지역이라고 하겠다. 앞으로 한국 언론과 지식인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살펴보면 미국 정보공작의 동향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필자는 우크라이나 전쟁이후 한국정치인들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편향적 지지와 한국 언론과 지식인의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편향적인 태도는 미국 정보공작의 일환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한다. 계엄령이전부터 시작된 국정원과 국방정보본부의 거짓정보 유포도 미국 CIA의 정보공작의 일환이었다고 볼 여지가 충분하다.
트럼프는 미국내 정치과정에 개입하는 USAID와 NED가 눈의 가시라서 폐지했겠지만, 사실 이런 조치는 미국의 향후 대외정책에 상당한 도전을 초래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유럽은 가까스로 소위 극우세력의 전면 등장을 막고 있는 상황이다. USAID와 NED가 그런 역할을 했다는 것은 부정하기 어렵다.
트럼프는 USAID와 NED 뿐만 아니라 CIA요원도 대폭 감원하고 있다. 앞으로 미국이 정보공작을 어떻게 해나갈지는 더 두고 보아야 하겠으나, 적어도 단기적인 영향은 미국에게 부정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제까지 미국은 정보공작으로 가까스로 유럽의 정치적 격변을 막고 있었다. 동유럽과 서유럽 할 것없이 마찬가지였다. 서유럽에서는 자국우선주의를 주장하는 민족주의세력의 등장을 막기 어려울 것이고 동유럽은 노골적인 친러로 돌아서는 국가들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루마니아에서 현대통령이 친러세력에 의해 탄핵을 압박받고 사퇴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루마니아는 미국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수행하는데 핵심적으로 중요한 국가다. 이번 루마니아 대통령 사임으로 다음에는 친러인사가 선출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렇게 되면 우크라이나 전쟁뿐만 아니라, 동유럽 전체의 분위기가 지금과 달라질 것이다.
트럼프가 관세로 전세계를 위협하는 것이 어떤 노림수인지는 더 두고 보아야 할 것이다. 미국은 국제경제질서를 혼란에 빠지게 함으로써 미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들을 공황에 빠뜨리려고 하는지도 모른다. 최근 미국이 금을 많이 모으고 있다고 하는 보도가 있다. 영국에 있는 금이 매우 빨리 미국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들어 금가격이 계속상승하고 있다. 트럼프는 비트코인을 전략자산으로 비축하고 가격을 상승시켜 미국 국채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은 천문학적 국채를 해결하지 못하면 과거와 같은 지배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기 어렵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통제불가라고 하는 4.3을 넘은지 오래되었고, 30년 장기물의 금리는 4.7을 오르내리고 있다. 미국 재무부가 정책금리를 내렸으나 장기물 국채금리는 내려오지 않고 있다.
미국은 정상적인 방법으로 지금과 같은 상황을 유지하기 어렵다. 트럼프가 관세를 부과한다고 해도 이미 중국과 러시아 및 상당수 브릭스 국가들은 미국과의 경제관계가 크지 않다. 중국만해도 미국과 교역량이 전체 GDP의 3%미만에 불과하다. 중국도 트럼프의 관세에 별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의미다. 러시아의 경우 최근 미국과 교역수주은 냉전직후의 1992년 수준에 불과하다. 결국 트럼프의 관세는 동맹국의 경제를 약화시키고 붕괴시키는 결과만 초래할 것이다.
집권초기라서 적극적이고 공세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앞으로 미국의 미래는 점점 더 어둡기만 하다. 미국은 과거처럼 한국을 특별대우할 형편도 되지 못하고 그럴 이유도 없다.
이런 상황을 고려하여 한국은 대외정책을 수립해야 한다. 대외정책을 전면적으로 재구성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런 정책을 추진해나갈 정치세력도 새로 만들어야 한다.
첫댓글 미제가 패권 시스템을 자폭하니,이 땅의 .기득권자 들이 망둥이 날뛰듯이 하네요......
생명체가 동종끼리는 암적인 존재가 나타나면 제거되는게
생명존재를 지키는 길이고 생명가치를 부여하는 거죠.
거기서 돌연변이가 나온다면 그게 좋은 방향이어야지 그게 아니면
집단이지매를 당하여 사라질 거로 보여지죠.
동종끼리 약육강식은 민주주의에 따라야지 조작공작으로 가능한 것은
동종생명체에 대한 존재가치를 훼손하는 거죠.
"문재인이 왜 윤을 검찰총장에 임명했나?"
이 말은 정말 어리석은 질문이다.
남반도는 앵그리 싱민지고 앵그리가 검찰을 장악하는 수순이 머저리를 검찰총장에 앉히는 것이다.
머저리 검찰총장을 후일에 대통령 후보로 내세워 앵그리 개로 이용하고 이런 절차상에서 앵그리가 문을 압박해 검찰총장에 임명한 것이나 기실 앵그리가 임명한 것이나 똑같다.
문재인은 박근혜와 대선에서 압도적인 표차이로 당선이 되었으나 부정선거를 입밖에도 내지 못하고 승복한 이유도 배후가 앵그리다.
문재인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未鞫에 끌려가 죽다가 살아왔다.
앵그리가 얼머나 무서운지 알았고 노전대통령이 자살당한 이유도 너무나 잘 알게 되었다.
앵그리를 배반하면 중는다는 사실과 배반할수 없는 구조를 알게 되었으니 앵그리 지시에 따라 머저리를 검찰총장에 앉혔어.
앵그리 명신이 검찰 언론 매궁노당이 한몸처럼 움직이는 것도 앵그리가 중심축이라서 그래.
野를 압도적으로 지지하는 싱민지 백성을 통치하는 방법이야.
不正이 아니면 매궁노당을 이용하지 못하거등.
싱민지 벗어나야 저런 질문 없어진당.
앵그리가 검찰을 손아귀에 틀어쥐어야 野를 겁박하고 귀거리 코거리를 맹글어 앵그리의 방해가 되는 김구 선생도 이시영 선생도 제거할 수가 있거등.
이재명 대표가 곤혹을 치르고 있는 이유가 이거라.
앵그리가 건재한 한 검찰은 어떤 不正을 저질러도 그 누구도 거론할 자가 없어.
앵그리 싱민구조의 특징이야.
남북반도를 갈라놓아 앵그리가 국제정세의 필요에 따라 매궁노당을 이용하기도 하고 민주당을 가끔 선택하기도 하는거지.
저런 꼴 안보려면 앵그리를 남반도에서 튀출시켜야 끝이난당.
@치우 남반도에 전자개표기를 도입시킨 것도 앵그리가 배후야.
그들은 북반도를 햇볕정책으로 허물어뜨릴수도 있다고 생각했고, 김대중을 대통령 후보로 내세워 냉전에서 화해 무드를 조성하는 데 김대중을 이용했어.
얻은 건 없고 많은 걸 잃었어 얻은 거라면 전자개표기 도입이고 노벨평화상이야.
잃은 건 많아 IMF를 수용해 나라 경제를 거덜내 금융 산업자본을 앵그리가 다 털어먹었당.
햇볕정책이 먹히지 않으니 금강산관광 개성공단 폐쇄시켰당.
이런 기획이 다 앵그리에서 나온거라.
자금의 돌아가는 사태도 누가 배후인지 눈감고도 보이지 않으면 앵그리가 남반도 정치를 좌우한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뜻이지.
남반도는 앵그리 복사판이야.
未鞫내 민주당 검찰 사법 언론 금융자본이 하나가 되어 세계패권을 기획하고 실행한다.
남반도는 조금 늦으나 똑같이 앵그리가 이런 구조로 만들어 이용하는 거당.
부정선거로 매궁노당이 한건 하려고 했으나 정작 22대 국회의원 선거와 소꼬리 부정선거 당선이 더 큰 문제가 되.
지들이 저지른 부정선거는 입닫고 과거를 들먹이니 정말 파렴치한이지.
부정선거 떠들다 부정선거로 매궁노당이 골로 갈지도 모르겠당.
@치우 아를 낳을려면 남녀가 격렬한 水火戰을 펼쳐야한다.
남북반도전쟁에 미국과 뒹귁이 개입했고, 둘은 水火戰의 중추가 되었다
뒹귁은 震方이고 미국은 兌방이야 둘이 뒤지게 엉겨붙어야 아가 생기는데 승패가 갈리면 아가 안생기니 휴전을 한기라.
이 아가 남북반도에서 잉태가 되었어, 인자 이렇게 생긴 아가 다 자라서 출산을 준비중이야.
출산은 곧 震東兌西가 잉태시킨 艮東兌西의 새로운 月을 출산하게 되는거지.
그럼 세월이 바뀐다.
트럼프가 북미회담을 요구하는 것도 이 시기가 도래했다는 징조다.
艮兌가 단판을 짓는 격이니 남반도는 지금 해체수준이고 북반도는 건재하거등
艮(북반도)兌(未國)가 한판 승부를 겨루는거야.
그래야 아가 출산(統一)을 한당.
러중은 산파역할을 할거당.
전쟁보다 패권이 허물어지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이니 艮이 당연히 유리한 입장이라 큰 충돌없이 아를 출산할 걸로 보여.
세상이 뒤집어지고 남북반도가 당당하게 弘益人世 主人이 되는거라.
매궁노들 발광해봤자 命이 다되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