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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매금리 주민들 진정서…"폐기물 처리 반대"
충북 영동군 용산면 매금리 인근 터에 슬러지 매립을 두고 주민들이 반발의 목소리를 키우고 있다(뉴스1 10월 30일 보도 참조). 용산면 매금리 주민들은 5일 영동군에 접수한 진정서에서 "A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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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A씨는 자기 땅에 묻겠다고 한거야? 하 ,, 우리집 앞도 뭔 고물상이 물건 늘어놔서 집 안팔리고 개빡치는데
마을에 왜!!!
첫댓글 A씨는 자기 땅에 묻겠다고 한거야? 하 ,, 우리집 앞도 뭔 고물상이 물건 늘어놔서 집 안팔리고 개빡치는데
마을에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