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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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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유퀴즈] 김남길이 집에 들어오면 하루 일과.jpg
Tory- 추천 0 조회 45,877 24.11.06 00:2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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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6 00:27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우리집이랑 똑같음;;

  • 부럽다 집안 분위기

  • 24.11.06 00:28

    우리집도 그러는데 ㅋㅋㅋ 서로 오늘 있었던 썰 푸느라 정신없음..

  • 24.11.06 00:30

    어머 나랑 똑같애;; 엄마 설거지하면 목소리 커짐... 그리고 그냥 엄마 계속 졸졸 따라다님ㅋㅋ 얘기해야돼

  • 24.11.06 00:31

    아나 우리집돜ㅋㅋㅋㅋㅋㅋㅋ 전화도 똑같다 ㅋㅋㅋㅋ

  • 24.11.06 00:32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집은 엄마가 와야 시끌시끌ㅋㅋㅋㅋ

  • 우리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랑 서로 손 씻으면서 옷 갈아입으면서 얘기해야 됨ᄏᄏᄏᄏ

  • 24.11.06 00:50

    가족의 좋은점 같음

  • 24.11.06 01:02

    지금 동생이랑 둘이 사는데 딱 저래
    동생 퇴근과 동시에 전화와서 구구절절 풀다가
    언니 나 엘리베이터야 끊어~!
    그리고 집들아와서 2차전 시작임
    이제 본가 들어가면 귀에 피나는거임

  • 24.11.06 15:35

    귀에 피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쟈나요ㅋㅋㅋㅋㅋㅋ

  • 24.11.06 01:01

    우리집도 저랰ㅋㅋㅋㅋ진짜 너무 요란하다고요ㅠㅠ

  • 24.11.06 01:02

    부럽

  • 24.11.06 02:04

    웅빠가~! 모드로 전환되나보네

  • 24.11.06 02:38

    존ㄴㅏ 나잔아 미주알고주알 엄마 어디가 듣고 가야지

  • 24.11.06 02:54

    우리집에서 내가 저 역할인데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물에 빠져도 입만 동동 뜬다그랬음

  • 24.11.06 06:11

    ㅋㅋㅋㅋㅋㅋㅈㄴ 사랑둥이겠다
    다 큰 자식이 저러면 고맙지

  • 24.11.06 06:38

    와 부럽다 화목한 분위기구나ㅋㅋㅋ

  • 24.11.06 07:35

    웅빡이가 그냥나온게 아니었군

  • 24.11.06 08:20

    나도 울엄마 따라다니면서 말거는데 ㅋㅋㅋ 울언니는 극혐함 ㅠ

  • 24.11.06 09:11

    ㅋㅋㅋㅋㅋㅋ 난 저런거 부러워ㅠ 내가 저런 성격이 아니어서... 세상 무뚝뚝 ㅠ

  • 24.11.06 09:56

    ㅋㅌㅋㅋㅋㅋㅋㅋㅋ부모님이 싫다싫다해도 은근 좋아하실듯

  • 24.11.06 14:52

    이래서 혈육 만나고 잘려고누우면 귀에 그 소음이 왱알왱알 잔상이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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