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이모지.
우연히 쇼츠로 노래 듣고 좋아서 원곡이랑 편곡 가져왔어
먼저 원곡 이무진 ver
https://youtube.com/shorts/fEbzHyssf_Q?si=n5GxPYYq0vEI6fTg
후이 ver
https://youtube.com/shorts/bYJvKgVMq7o?si=Dg8cElP8EJ9RvVLb
편곡하니 분위기 달라지는거 신기
원곡자 앞에서 부르기 더 떨렸을듯
후이 누군지 몰라서 검색해보니
펜타곤 멤버라고함!
이 노래 가사가 진짜
청춘을 위로하는 느낌이라 좋은것 같아
청춘만화
우린 멋진 나이야
좀 어리긴 하지만
하고픈 일이나 가고픈 길
해야 할 일들까지 많으니까
우린 확신 속에 숨은 불확실함
우리란 꽃말을 지닌 라일락
영원할 것만 같은 이 시간이다
던질게 이 청춘의 끝까지 날
깊이 잠겼어도 떠오른 때
쓰러졌어도 벅차오른 때
많은 어제를 지나왔으니
점이 되어버린 출발선에
무모했던 날의 날 데리러
언젠간 돌아갈 거라 믿어
푸르른 공기가 나를
사무친다 가득
하늘을 날을 수 있을 듯한 밤이다
잔요동이 헤엄쳐 오는 곳이
어딘지 몰라 안 가는 건 아니야
따사로운 온기가 닿을
구름을 향하는
비행이 망설여지기도 하겠지만
한 번뿐인 이 모험을 겁내진 않아
오늘보다 오래된 날은 없으니 어서
날아오르자
우린 멋진 나이지만
아직 어린아이라
빠르게 밀려오는 여정이
두렵게만 느껴질 때가 있다
오늘은 지나쳐가는 유람일까?
혹은 기나긴 꿈 이야긴가?
답을 찾는 건 어렵기만 하지만
따라야지 그게 청춘이라니까
누군 위에 누군 저기 아래
또 누군 다른 길로 떠났네
점점 혼잔 게 외롭긴 해도
멈추지만 않으면 도착해
끝과 시작의 과정 사이의 나의
쉼표를 그늘진 길가에다
푸르른 공기가 나를
사무친다 가득
하늘을 날을 수 있을 듯한 밤이다
잔요동이 헤엄쳐 오는 곳이
어딘지 몰라 안 가는 건 아니야
언젠가 마지막
안녕이란 인사 뒤에 나올 음악
시간은 흘러서 이건 명장면이 될 거야
조금은 씁쓸하겠지만서도
지나면 아련한 만화
그래서 찬란한
우리가 기다린 미래도 우릴 기다릴까
분명한 건 지금보다 환하게
빛날 거야 아직 서막일 뿐야
푸르른 공기가 날
사무쳐 안아
하늘을 날을 수 있을 듯한 밤이다
잔요동이 헤엄쳐 오는 곳으로 가자
이 세상에서 제일 높은 곳을 향해서
뛰어오르자
첫댓글 나 이무진 분명히 음색 좋아했는데 본인 노래 고음할 때 너무 꽉 막혀서 듣기 힘들어,,
낮은 노래만 부르거라 칷,,,
밑에사람 좀 유치원선생님이 부르는거같음
나 후이꺼 듣고 너무 좋아서 원곡 들어봤는데 후이꺼가 최고다 너무 좋아
후이버전이 훨조아
와 후이버전이 훨씬 더 벅차오른다.. 이무진은 잘 안듣게 되던데
후이꺼쩔어.. 첨듣고 몇번을들었는지
느낌다르긴한데ㅋㅋ난 원곡이 더 좋은듯 후이버전은 좀 느끼함ㅋㅋ
후이버전 진짜 너무 좋아......
나랑 엄만 후이버전이 취향 ㅋㅋㅋ
아 후이버전 달라고ㅠㅠㅠㅠㅠㅠ
와 나도 이거 우연히 보고 너무 좋아서 눈물 남
이거 진짜 좋더라 ㅠ 팬도 아닌데 ㅠ목소리가 넘 보석같았음.. 초ㅑ르르르..
후이버전 좋다....
헐 목소리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