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72819
미국은 연예인들이 대놓고 낙태권 지지하고 투표하자, 같이 누구 뽑자하는 분위기라(거의 다 해리스) 이런 조사가 나옴
빌리 아일리시
올리비아 로드리고
낙태권 지지
케이티 페리,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레이디 가가
경합주 가서 선거운동
브라이언 크랜스턴
낙태권 지지
비욘세
테일러 스위프트
에미넴
존 레전드
리즈 위더스푼
여성의 몸의 권리를 위해
카디비
(일론머스크가 난리침;;)
앤트맨은 경합주가서 물병 나눠주고 투표독려중
리한나
투표권도 없는데 어제부터 트럼프빠들이랑 인스타에서 싸우는중 ㅜㅋㅋㅋㅋㅋ
해리슨 포드
자유롭게 반대할 권리를 지켜줄 사람은 카말라
아놀드 슈워제네거
공화당 지지자였지만 해리스 투표
제니퍼 애니스톤
낙태권과 공정한 세상을 위해
마블 주역들
배드버니
제니퍼 로페즈
난 진짜 미국의 저런 문화가 부러워
올리비아 사브리나 빌리 테일러는 전부 현역이고
클쓰 케이티페리 레이디 가가 제니퍼 로페즈 리한나 비욘세는 같은 시대를 휩쓴 디바들인데 저렇게 여성인권에 대해 목소리 내고
해리스 지지하자고 이야기 할수있는 자유로운 분위기라 신기해...
국내였으면 온갖 조롱과 악플에 시달리고 해당 연예인이 모델인 광고 전부 하차 했을터인데...진짜 멋있고 여성을 위해서 공인이 저런 이야기를 한다는게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