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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월급 206만원, 실수령 35만원…외국인 노동자 울리는 브로커
필리핀에서 온 계절근로자 ㄱ(32)씨가 지난 5월 강원 영월군에서 하루 8시간씩 농사일을 하고 받은 첫 월급은 35만원이 전부였다. 한국에 오기 전 서명한 근로계약서에 적힌 액수(206만원)의 6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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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짜 개 쓰레기새끼들 정당한 노동대가는 줘야지 세상에 나쁜놈이 너무많아
ㄹㅇ 이런거 너무 심해 인력사무소 손봐야됨
불체자들도 노동부 가서 미지급임금 신고하면 다 받아주면서 정식으로 정부에서 데리고 온 사람들한테 왜저래;
지옥가라 제발
미친
진짜 심함.. 기사는 진짜 개심한데 원래도 수수료 좀 심해.. 인력소 통해서 외국인 데려왔는데 시급 만천원 계약이 실수령 시급 7천원꼴 되더라;;;;;; 계약 끝날때까지 그랬음. 그래서 인력소 몰래 명절에 십만원씩 챙겨줬더니 불체자 신분으로 와서 써달라고 찾아왔던 적도 있었음....
현대판 노예시장 ;;;;
양아치네
돌앗나
개양아치
중개수수료 돌았냐
미친 양심 좀 갖고 살자 씨발
첫댓글 진짜 개 쓰레기새끼들 정당한 노동대가는 줘야지 세상에 나쁜놈이 너무많아
ㄹㅇ 이런거 너무 심해 인력사무소 손봐야됨
불체자들도 노동부 가서 미지급임금 신고하면 다 받아주면서 정식으로 정부에서 데리고 온 사람들한테 왜저래;
지옥가라 제발
미친
진짜 심함.. 기사는 진짜 개심한데 원래도 수수료 좀 심해.. 인력소 통해서 외국인 데려왔는데 시급 만천원 계약이 실수령 시급 7천원꼴 되더라;;;;;; 계약 끝날때까지 그랬음. 그래서 인력소 몰래 명절에 십만원씩 챙겨줬더니 불체자 신분으로 와서 써달라고 찾아왔던 적도 있었음....
현대판 노예시장 ;;;;
양아치네
돌앗나
개양아치
중개수수료 돌았냐
미친 양심 좀 갖고 살자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