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서울경기권 연봉 2600~3000 미만 중소기업 구직도취업난에 해당하는지 현실적으로 얘기해보는 달글(기술직X 일반 사무직)캡쳐

[모네]

 출처 : 여성시대 ENFJ여시

[루실]

주변 보면 회계인사총무직은 취업난 찐인듯

[노랑초록노랑초록]

회인총직시 울고갑니다.....

[쫑쫑앙]

오버스펙이라고 떨어트리던데ㅎ

[룰루포도]

취업난이던데...

[INTP]

취업난 맞음... 일단 사무(인사,회계,경지), 수도권, 정규직, 2800~3000, 5인이상, 뚜벅이가 출퇴근하기 괜찮고(대중교통과 약간 도보로 가능한), 물경력이 아닌 곳(매우 중요) 찾기도 힘들뿐더러 뽑아도 1~2명인데 지원자는 40~50명이잖아 ㅡㅡ

[음음음~~~~]

취업난이야 옛날엔 타자만 칠 줄 알면 붙는다던 직군 면접도 박터지던데

[timbory]

근데 이런 포지션은 되게 애매한게 공채 뚫고 가도 고학벌 스펙들의 경쟁인데, 중소는 또 너무 고스펙이거나 일하다ㅜ탈주할거같으면 안뽑음.
애매한게 많다보니 계약직도 많이뽑는데 뽑아놓고 거의 아무거나 많이 시키고..

[허리수술이천만원]

취업난은 맞는거같아 호메가 다니는 회사에 신입한명 뽑는데 이력서 500개씩 들어오더라..

[고것이앓고십따]

완전 취업난..

[여어어가겨어어울]

와..진짜 심하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