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도 대기업들 정리해고 글 엄청 올라오고 삼성 임원들 주6일제 이딴소리하고 자영업자 줄도산 이런 기사 계속 뜨긴 하는데 체감은 또 어떤가 해서.난 우리회사 채용중단하고 이직준비하던 친구중에 세명이나 면접중에 채용취소되서(중견~대기업들이었는데 내부에서 채우거나 해당 공고 자체를 취소하기로 했다 함) 어려운 시기 맞는거 같음. 그리고 길거리 나가도 번화가에 공실임대 진짜 많아서 체감되는거 같아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여시
공공기관 다녀서 회사는 모르겠는데 월급 대비 물가가 너무 올라서 지출 자체가 부담스러워졌어ㅠ공실 많아진 것도 그렇고,문제는 우리나라 마트 물가가 개오바인 게.. 유럽이나 선진국 다 외식 물가는 높아도 마트물가는 괜찮은데 에휴
물가만 존나 치솟고 돈이 안흘르는게 느껴짐.. 금리보면 이게 뭐지??싶은게 느껴짐.. 그냥 일상생활에서는 당근 모르겠음 근데 은행이나 주식, 야채값 대비 농부들 죽어나가는거 보면 느껴짐..
여행 쪽인데 여긴 그런 거 없는 거 보면 빈부격차는 계속 벌어지는 중이구나
몰겟어...
모르겠어.. 반도체 쪽 대기업 하청의 하청인데 맨날 자정까지 야근함 ㅠ
이 분야는 모르겠어 이번에 이직도 엄청 높여서 갈 거 같고..ㄴ 뷰티업계야!
무슨 분야인지 물어봐도 돼?!
해고는 없는데 매출 떨어져서 분위기 안좋음..
희퇴받고 비상경영한지 오래...
모르겟음..
엉 진짜
아는 사람 회사 구조조정들어가서 희퇴햇고 다른 사람도 희퇴공지떳다햇음…우리도 일이뚝끊겻어…
3n년만에 희망퇴직뜨고 연봉동결.,
망할 상권이 아닌데 임대 여러개 붙어있는거 보고 개놀램..
20프로 자름…
우리 회사도 내년에 신입 공채 아예 없대.. 퇴사자 자리만 경력 채용할 거라더라 공채 안 뽑는 거 첨 봐..
난 경기 안타는 직종이고. 올해 좀 시간적 여유생겨 5월 7월 10월 이렇게 해외여행 3번 갔는데. 갈때마다 인천공항 미어터지는거보고.. 경기 나쁜거 맞나 싶었음..
대기업인데도 접는사업 많음 ㅜ 사업부 썰리는중
작년부터 사업도 줄고 신입 안뽑음...
울아빠 피셜 imf는 뭔가 이걸 버텨내고나면 다시 시작할 수 있단 희망이 있었는데 요즘은 이게 젊은 사람들이 버틸 수 있는 고통이 맞나 싶대
나는 사실 회사 기업쪽은 모르겠고 자영업 진짜 개 박살난거는 너무 체감됨..
체감 존나됨 2찍들이 말할때마다 죽여버리고싶음 어제도 부장님 권고사직당함
개심각혀
기존 사원도 내보내려고 수쓰고 신입 채용 중지하고 그래
나 세무사무실다니는데.. 경제 어려운거 맞아..매출진짜 개좋던 회사들도 매출 반토막이하로 떨어졌어 ㅠㅠ 직원들도 계속 주는중
와 근데 가족들 해외 살아서 한국올ㄸㅐ마다 내가 티켓팅 하는데 매번 대한항공 비즈니스 만석이더라…. 경제는 어려운데 점점 빈부격차가 심해지는 건가
금융 시장 안좋은거 너무 체감되고회사에서 직원들 개못살게굴음채용은 하는데 인원을 줄이고, 노사협의도 그지같이함..
하.. 어디로 취업해야 할까..
울 회사도 신입 안뽑음
친구 나름 잘되는 겜 호ㅣ사 다녔었는데 오히려 잘된 저번 시즌에 감축으로 잘리고(공적이 꽤 있었음에도;) 공고난 데 다 찔러봤는데 안되다가(공고는 내내 떠있는데 바로 안 뽑는 곳 많음...) 작은곳 들어간 데서도 금방 잘리고 다음 이력서 넣고 기다리는데 한국회사에서는 중소 아무데도 연락 안 오다가 오히려 외국계유명회사에서만 연락와서 면접 보러 갔음....
완전
9개월만에 취직햇어~!
ㅇㅇ 나 구조조정 단ㅇ함
공공기관 다녀서 회사는 모르겠는데 월급 대비 물가가 너무 올라서 지출 자체가 부담스러워졌어ㅠ
공실 많아진 것도 그렇고,
문제는 우리나라 마트 물가가 개오바인 게.. 유럽이나 선진국 다 외식 물가는 높아도 마트물가는 괜찮은데 에휴
물가만 존나 치솟고 돈이 안흘르는게 느껴짐.. 금리보면 이게 뭐지??싶은게 느껴짐.. 그냥 일상생활에서는 당근 모르겠음 근데 은행이나 주식, 야채값 대비 농부들 죽어나가는거 보면 느껴짐..
여행 쪽인데 여긴 그런 거 없는 거 보면 빈부격차는 계속 벌어지는 중이구나
몰겟어...
모르겠어.. 반도체 쪽 대기업 하청의 하청인데 맨날 자정까지 야근함 ㅠ
이 분야는 모르겠어 이번에 이직도 엄청 높여서 갈 거 같고..
ㄴ 뷰티업계야!
무슨 분야인지 물어봐도 돼?!
해고는 없는데 매출 떨어져서 분위기 안좋음..
희퇴받고 비상경영한지 오래...
모르겟음..
엉 진짜
아는 사람 회사 구조조정들어가서 희퇴햇고 다른 사람도 희퇴공지떳다햇음…우리도 일이뚝끊겻어…
3n년만에 희망퇴직뜨고 연봉동결.,
망할 상권이 아닌데 임대 여러개 붙어있는거 보고 개놀램..
20프로 자름…
우리 회사도 내년에 신입 공채 아예 없대.. 퇴사자 자리만 경력 채용할 거라더라 공채 안 뽑는 거 첨 봐..
난 경기 안타는 직종이고. 올해 좀 시간적 여유생겨 5월 7월 10월 이렇게 해외여행 3번 갔는데. 갈때마다 인천공항 미어터지는거보고.. 경기 나쁜거 맞나 싶었음..
대기업인데도 접는사업 많음 ㅜ 사업부 썰리는중
작년부터 사업도 줄고 신입 안뽑음...
울아빠 피셜 imf는 뭔가 이걸 버텨내고나면 다시 시작할 수 있단 희망이 있었는데 요즘은 이게 젊은 사람들이 버틸 수 있는 고통이 맞나 싶대
나는 사실 회사 기업쪽은 모르겠고 자영업 진짜 개 박살난거는 너무 체감됨..
체감 존나됨 2찍들이 말할때마다 죽여버리고싶음 어제도 부장님 권고사직당함
개심각혀
기존 사원도 내보내려고 수쓰고 신입 채용 중지하고 그래
나 세무사무실다니는데.. 경제 어려운거 맞아..
매출진짜 개좋던 회사들도 매출 반토막이하로 떨어졌어 ㅠㅠ 직원들도 계속 주는중
와 근데 가족들 해외 살아서 한국올ㄸㅐ마다 내가 티켓팅 하는데 매번 대한항공 비즈니스 만석이더라…. 경제는 어려운데 점점 빈부격차가 심해지는 건가
금융 시장 안좋은거 너무 체감되고
회사에서 직원들 개못살게굴음
채용은 하는데 인원을 줄이고, 노사협의도 그지같이함..
하.. 어디로 취업해야 할까..
울 회사도 신입 안뽑음
친구 나름 잘되는 겜 호ㅣ사 다녔었는데 오히려 잘된 저번 시즌에 감축으로 잘리고(공적이 꽤 있었음에도;) 공고난 데 다 찔러봤는데 안되다가(공고는 내내 떠있는데 바로 안 뽑는 곳 많음...) 작은곳 들어간 데서도 금방 잘리고 다음 이력서 넣고 기다리는데 한국회사에서는 중소 아무데도 연락 안 오다가 오히려 외국계유명회사에서만 연락와서 면접 보러 갔음....
완전
9개월만에 취직햇어~!
ㅇㅇ 나 구조조정 단ㅇ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