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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이여자의 더러운저주는 어디서 발현된것일까요?
베냐민 추천 1 조회 65 23.11.16 22:5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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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1.16 23:01

    첫댓글

    사도들도 이런 계시나 저주가 없었어요
    원수를 사랑하고 치료해주고
    불쌍히 여겨주는 신앙이 그리스도
    신앙이거늘

    신약시대에 십일조는 불법이다
    여자목사 불법이다
    그리스도계시는 끝났으니
    직통계시는 하지말라고 충고를
    했는데 고집을 부리고 회개를
    하지않네요

    오히려 자신이 자작창착한 저주를
    카페에 버젖히 올립니다

    이건공개적인 주술적 저주아닌가요?

    누가 이런저주를 신약시대에 합니까?


  • 23.11.16 23:05

    니가 그동안 한 행동을 뒤돌아보거라

    행여 니가 천국에 갈것이라고 착각을 하고 있는가?

    너의 그 행보와 그 지독한 저주와 (나에게 산채로 유황불속에 들어가라 했던 그 수많은 저주들 )

    2019년부터 이어져 왔던 (4년동안 ~~)

    너의 행위에 대한 댓가를 나에게 보여 주셨을 뿐이다

    내가 너를 그러라고 저주한 것이 아니다

    신약성경에도 분명히 사도바울이 자신의 전도를 막고 수없이 괴롭힌 박수 엘루마에게
    했던 말씀이 있다

    너는 신약성경에 대하여 문외한이니 알길이 없겠지

    너는 그저 너 자신만 옳지 안그래 ?

    너도 억울하면 저 글을 다음 카페에 신고하거라

  • 작성자 23.11.16 23:10


    사도사울이 너처럼 더러운 소릴
    했다고 어디써있냐?

    엉?

    너는 뭔가 착각이 심한것같애...



    윗글은...
    자기마음에 있는 흉악한 심성을
    창작한글로 표현 한것으로 봅니다

    인간의 입으로 몸을 갈기갈기 찟어죽인다는
    표현을 할정도니 ...

    와우....

    이런 여자가 목사라하면 누가
    믿겠나요....


    아무래도 프랭카드에 걸어야 겠어요

  • 23.11.16 23:11

    @베냐민 니가 했던 저주들은 감히 인간이 할 소리들인가?

    내가 너의 뭘 보았다고 갖은 더러운 음해를 하고 거짓말로 수없이 이 카페를 드나드는 사람들앞에
    나를 모욕했었지

    너는 2019년도 부터 나에게 유황불못에 껍질벗겨 들어가라는 말을 수도 없이 했었지

    지금 내가 너에게 보여 주는 이 댓글도 피가 거꾸로 솟을 만큼 치명적이야

    너의 죄는 하늘에 사무쳐

    [ 꽈리고추나 훔쳐보는
    음란하고 더러운여자야 ~

    너의 부활을 내가 보건데 너는
    마귀영을 부활로 받은 것이다

    너는 하나님의 종들을 미혹시키기위해
    예비된 사탄의사자라~

    열씸히 미혹시키고 쓰러뜨려
    함께 불구덩이로 들어가거라]

  • 23.11.16 23:12

    @베냐민 프랭카드에 저 내용도 같이 걸거라

    그러면 아마도 대한민국이 지진이 날것이다

    그리고 너는 교도소에 수감될 것이다

    몇년 형을 받을지 한번 스스로 가늠해 보거라

  • 작성자 23.11.16 23:18

    @사모함


    나는 성경적으로 말한건데 왜그러지?

    유황불못엔 마귀가 들어가서 고통을
    받는곳인데

    마귀가 내몸을 갈기갈기 찟는다고 ?

    거짓말이지 .... 자작 창작한.....소설

    뇌피셜.... 자신의 포악함을 드러낼뿐....

    남자의 몸을 투시로 훔쳐보고 낄낄대고
    꽈리고추인것을 퍼뜨린 여자들....

    이건 성폭력인데....


  • 작성자 23.11.17 00:19

    @사모함

    순결한 여자. 다죽었다.... 에구....

    창피스러워...

  • 23.11.17 02:42

    @베냐민 니 더러운 고추를 보고싶을 만큼 한가한 이들이 아냐

    바바리맨처럼 여인들 앞에 니 더러운 성기를 드러내고 싶어서 안달이야?

    아무도 본 사람이 없어
    니 더러운 고추

    그러니 다시는 더러운 발언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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