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오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당원 게시판에 작성자로 ‘한동훈’을 검색하면 윤석열 대통령 내외를 비판하는 글이 올라왔다는 논란이 확산했다. 이뿐 아니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일가 친척들과 같은 이름의 작성자 역시 비슷한 취지의 글을 작성했다고 한다.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서 게시글 작성자는 성을 제외한 이름은 익명처리 되고 작성자명으로 게시글 검색이 안 되지만 전산 오류로 검색이 가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논란을 한 유튜버가 영상을 올리면서 의혹이 증폭됐다. 주진우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은 이날 “어제 당원게시판 관련 한 유튜버의 허위 사실 유포는 명백히 사실이 아니므로 법적 대응 예정”이라고 밝혔다.
ㅋㅋㅋ
특히 한 대표와 한 대표의 처, 장인 등 가족들 명의로 작성된 글들이 1-2분 간격으로 올라왔던 흔적이 발견됐으며, 동일한 내용의 게시물이 동시 다발적으로 비슷한 시간대에 차례로 올라온 경우도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일부에서는 5명 모두 동일인물일 가능성과 해킹 의심도 하고 있다.
첫댓글 한은 기사도 존나게 짜치는 기사만 나와ㅋㅋㅋㅋㅋㅋ 아유 망신살이 있나
ㅈㄴ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동명이인이랜다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냐 개막장이네
진짜
망신살
까아악 까아악ㅋㅌㅋㅋㅋㅋㅋㅋㅋ까아악!!!
ㅅㅂㅋㅋㅋㅋ 도플갱어라서 둘이 만나면 한놈 죽는거 아니야?
특검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짜치네
개웃곀ㅋㅋㅋㅋ